Type of Non Store/@Customizing

★새빌로우(Savile Row) / 2008, 맞춤셔츠

Paul Ahn 2019. 7. 30. 10:09

새빌로우(Savile Row)

http://cafe.naver.com/gamberten

 

업종 : 셔츠 및 블라우스 소매업

• 개업 :  2008년

 

〈소개〉

 

새빌로우는 2008년으로 시작된 맞춤셔츠매장입니다.
연령과 성별에 제한없이 셔츠를 즐겨 입는 분들에게 셔츠의 높은 완성도와 원단의 다양성 맞춤으로서의 높은 만족도를 추구하는 샵입니다.
현재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압구정점 총 2개의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국 ‘새빌로우’의 전통 패션은 전 세계 멋쟁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즐겨 입는 클래식 수트와 셔츠, 안경, 포켓 칩, 시계 등의 액세서리는 온라인상을 통해 실시간 전 세계에 퍼져나가고 삽시간에 세계 남성 패션의 유행을 선도한다.

 

 

노타이 시대의 캐주얼 셔츠 전문,

http://media.daum.net/life/style/newsview?newsId=20131220143712839

 

실용성과 대중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새빌로우의 셔츠를 추천한다. 이곳은 주로 20~30대 젊은 남성이 많이 찾는다. 다양한 패턴의 원단과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셔츠를 만들 때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원단이에요. 일본, 이탈리아, 체코, 영국 원단을 많이 써요." 최호성 대표는 디자인할 때 새빌로우의 로고와 원단 브랜드도 함께 넣어 손님에게 믿음을 준다.

 

맞춤 셔츠 전문이지만 남자에게 필요한 머플러, 슈즈, 타이 등 아이템도 만든다. 맞춤 셔츠 시장에 트렌드를 따지는 것은 무색한 일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노타이가 트렌드다. 새빌로우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트렌드가 맞아떨어진다.

 

가격은 7만5000원부터 10만원대 제품까지 있다. 단추를 끼우기 편하도록 구멍을 살짝 벌어지게 재단했다. 이탈리아 원단를 사용한 샴브레이 셔츠6만원대·새빌로우

 

서울 강남구 논현동 63

02-547-6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