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of Operation/@Trad Market

○장승백이 전통시장(구, 창대시장)

Paul Ahn 2016. 6. 22. 09:54

 

장승백이 전통시장(구, 창대시장) 170715

 

안형상교수 장승백이 강의청빙서.hwp

 

전통시장 활성화 새 지평 연다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939

 

 장승백이 전통시장(구, 창대시장) 정비사업 추진위(준)’가 오는 10월 6일 화요일 오후 3시, 남동구청 7층 강당에서 시장 정비사업 추진위(준) 발족식과 보다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시장상인들과 내, 외빈을 초청하여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족식과 업무 협약식은 인천 남동구 만수 6동(만수 3지구)에 소재한 장승백이 전통시장을 새롭게 재건축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시장 정비사업의 첫 걸음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장승백이 전통시장은

 

총 7 개동 145개 점포의 규모로

지난 1995년 12월 개설되었고,

2005년 5월 2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다.

 

장승백이 전통시장은 과거 시장 개설 초기 만수 3지구 입주민들의 유통과 생활경제의 중심역할을 하며 활성화 되었는데, 이후 상권 내 대형 유통시설들이 입점하면서 시장의 기능이 약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수 년 전부터 시장 입주상인들이 시장 정비사업을 모색해 왔다.

 

그러나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상업기능을 갖는 전통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2년 7월 결정된 만수 3지구 단위계획에 시장이 소재한 지번들이 제2, 3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묶여 있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도 낮은 용적률로 사업성이 없기에 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인 시장 정비사업이 부침을 겪었다.

 

지난 4월부터 장승백이 전통시장의 정비사업을 검토하고 추진해 온 추진위(준) 고종철 위원장에 따르면 “그 동안 시장 재건축사업의 추진을 답보 상태로 만든 지구단위계획이 아닌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시장상인들의 재산권을 되찾을 수 있는 성공적인 시장 정비사업을 완수할 목적이며,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투명하고 추진력 있는 사업진행으로 최단 기간에 최대의 동의율을 이뤄내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에 있어 관할 남동구청 및 인천시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5.10.05

차강수  cha11333@naver.com

 

 

인천남동구, '장승백이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행사 개최

인천 남동구 장승백이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행사가 지난 21일 장승백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장석현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관계 인사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통시장 그랜드세일은 내수경제 및 전통시장의 신속한 활력 회복을 위해 세일·특가판매·경품행사 등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정책으로 장승백이 전통시장은 경품대축제 및 주민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


 장석현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어려움에 처해있으나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랜드세일과 같은 마케팅 실시를 통해 시장 홍보 효과 및 시장 매출 증대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장승백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소방시설 보수 등 환경개선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안형상교수 장승백이 강의청빙서.hwp
0.0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