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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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32길 51(연희동)

•대지면적 : 10,174㎡

•건축면적 : 1,998.84㎡

•연면적 : 6,949.23㎡

•층수 : 지하 1층, 지상 3층

•주차대수 : 47대(대형 2대, 소형 45대)

 

자연사박물관은 2003년 7월 10일 개관한 국내 최대 종합자연사박물관이고 우리나라에선 최초로 학교나 개인이 아닌, 지방 자치 단체에서 직접 계획하고 만든 박물관이다.

 

 

 

기획에서 개관까지 6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공룡의 발자국을 보고, 우리가 사는 별 지구를 만날 수 있으며 색색깔의 예쁜 나비와 청개구리 울음소리, 장수풍뎅이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중앙홀과 기획전시실 외에 3층의 <지구환경관>, 2층의 <생명진화관>, 1층의 <인간과 자연관>  등 3 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3차원 입체 영상을 보여주는 시청각실과 시뮬레이터를 타면서 3D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가상체험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