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백화점 / 1983-2002
• 위치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1412-1번지
• 규모 : 지하 1층, 지상 5층, 5,400여평
• 운영 : 1983-2002
• 소유주 : (주)부산고속터미널
- 부산백화점은 온천동 구)부산고속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하였으며, 80년대 부도심인 동래구 상권에서 스파쇼핑과 시장을 양분하였으며, 80년~90년대초까지 부산권 백화점 매출 2위를 달성하였다. 92년 세원백화점(구. 동부시외버스터미널) 개점으로 3파전이 되었으며 지역매출 3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 부산지역 백화점 중 유일하게 97년 금융위기 극복하였다. (스파, 태화, 유나, 미화당, 세원, 신세화 모두 부도)
- 2009년 부산고속버스터미널이 부산종합터미널로 통합 이전되고, 세원백화점을 인수한 롯데백화점의 동래점 개점으로 경쟁력 상실하였다.
- (주)반도에 구)부산고속터미널 부지가 매각되면서 폐점하였다.
〈연혁〉
1983년 12월1일 부산백화점 개점
1991년 11월1일 세원백화점 개점
2002년2월18일 부산고속터미널 부지 (주)반도에 매각
2002년 3월31일 부산백화점 영업종료 규모
〈매출〉
1984년 : 54억원
1985년 : 64억원
1991년 : 460억원
1992년 : 530억원
1994년 : 849억원
○롯데, 31일 홈경기서 고등어 소비 촉진 캠페인
http://v.sports.media.daum.net/v/20160830153003492?f=p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야외광장에서 부산 시어(市魚)’고등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고등어 소비 침체로 인한 생산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고등어 제철(9월~11월)을 맞아 팬들에게 다양한 고등어 맛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 날 입장 관중에게는 고등어 스낵 ‘고짱’ 1만 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간고등어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경기 전 어업인 대표 임준택 씨와 고등어 캐릭터가 색다른 시구, 시타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31일 홈경기에서 고등어 소비 촉진 켐페인을 연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매일경제 & mk.co.kr,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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