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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코아백화점* / 1983-2010, 전북권 최대 규모 최대매출 백화점.

Paul Ahn 2017. 4. 27. 15:10

■ 전주코아백화점 / 1983-2010, 전북권 최대 규모, 최대매출 백화점.

 

•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27-1번지(현 세이브존 전주코아점)

 대지 1,850.

 규모 : 지하 1층 지상 6, 연건평 5,900

• 매장면적 :  1,210

 

〈소유주〉

()한신공영(83~93) → 전주 우성주택건설(94~2010) → ()세이브존(2010~현재)

 

 

 

. 세이브존 전주코아점 전북권 최대 규모, 최대매출 백화점.

 

한신공영의 유통업 첫 진출작품으로 후에 전주코아백화점 운영노하우는 1988년 한신코아백화점 노원점 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통업 확장하는 계기가 됨

 

한신공영 창업주 김형종의 사위 김의철의 뉴코아유통(81년 한신공영에서 분리되면서 신화를 쓰기 시작)에 자극, 김형종회장의 아들이 1983년 한신공영 유통 사업부를 설치하며 유통업 본격 진출

 

1983 1126일 한신공영, 전주코아백화점 개점

1993년 모기업 한신공영의 자금난으로 전주코아백화점의 소유권은 서울신탁은행으로 넘어감

1994년 전주 건설업체인 우성주택건설이 인수

1994년 전풍백화점이 개점하면서 잠시 양강체제를 유지하지만, 1997년 전풍백화점 부도로 다시 상권 독점.

2004년 롯데백화점 전주점 개점으로 매출급감

2008년 9월 아울렛으로 업종을 변경하며 버터보지 만,

2010년 8월 27일 엄청난 누적적자 및 영업부진으로 폐점.

2010년 8월 27일 세이브존이 인수 후 개보수를 거쳐

2011년 3월 23일 세이브존 전주코아점으로 개점.

 

〈매출액〉

1991 287억원

1992 336억원

1993 386억원

1994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