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O2O 활용 사례, 최신 25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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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O라고 하는 단어를 듣게 된지 오래입니다 만, 최근에는 OtoO를 한마디로 단언할 수 없는 만큼, 다양한 수법이 등장하여 대기업 뿐만이 아니고, 중소기업까지 OtoO를 살린 기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회사에서 어떻게 OtoO를 살리면 좋은 것인지, 고민해지고 있는 분도 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OtoO를 실천하고 성과를 올린 기업의 프로모션의 특징을, 성공 사례와 합해 소개하겠습니다.
【사례 1】 마운트 레이니아 프레젠트 캠페인
모리나가유업이 7월 20~31일에 간 「시부야에서도들 왕! 마운트 레이니아 프레젠트 캠페인」. 이쪽은 카카오 재팬이 제공하는 「Stac(스택)」라고 하는 어플을 이용해 행해진 캠페인입니다.
WEB계의 매체 11사로 다루어지는 등 화제를 얻을 수 있던 것, 체크인자의 상환율이 약 50%가 되는 등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부야 하치공전의 교차점의 대형 비전을 사용한 OtoO 시책인 본캠페인은, 90초 CM를 10분에 1회의 비율로 방영하여 전용 어플을 다운로드·기동, CM와 동시에 흐르고 있는 음성을 감지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스탬프를 교차점으로부터 걸어 3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마운트레이니아홀」의 입구에서 제시하면, 실제의 마운트레이니아 1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 대형 비전은 음량의 제한이 있기 위해, CM음성에 맞추어 비가청의 초음파도 흘리는 것으로, 어플에 인식시켰습니다.
본캠페인에 대하고는 집객의 면에 과제가 있었습니다만, 상품의 대규모 고지에 딱 맞는 기획. 많은 사람이 대형 비전 겨냥하고, 스마트 폰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향후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고:2013년 10월호 선전 회의 모리나가유업, CM음성과 「들리지 않는 초음파」사용한 샘플링
【사례 2】 페스티벌 회장에서 스탬프 랠리를 개최
일본과 베트남의 교류를 목적으로 해 개최되는 베트남 페스티벌에서는 스포트 메세지를 이용하고 스탬프 랠리를 행했습니다. 지도 기능을 활용하여 특정의 장소를 지정해 메세지를 보내면 상대가 그 장소를 우연히 지나갔을 때에 메세지가 표시된다고 하는 구조입니다.
베트남 페스티벌 때도 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라도 간단하게 참가할 수 있어 특정의 스포트에 가까워지면 어플 상에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도 기능의 활용 에 관하여, 상세를 알고 싶은 분은 이하의 링크로부터 확인해 주십시오.
참고:OtoO로 점포 내방율을 올리는 툴 「트테트테」
【사례 3】 하인츠 일본
하인츠 일본은, 동사 「데미 글래스 소스」 「화이트 소스」에 대한 레시피 사이트 「쿡 패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실시.
사이트 이용자를 매장에 유도하는 시책에 의해서, 최수요기에 크게 매상을 늘렸습니다.
쿡 패드내에 있어서는, 「데미 글래스 소스」 「화이트 소스」를 이용한 스튜 레시피를 소개하는 정체 광고를 릴리스 했습니다. 또 매장에서는 쿡 패드의 로고에 「레시피 게재중」이라고 인쇄된 한정 패키지캔을 늘어놓았습니다.
본프로모션의 승인으로서는 한정 디자인 상품을 슈퍼가 눈에 띄는 판매장에 두어 줄 수 있었던 것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 이용하는 쿡 패드로 본 상품이 언제나 가는 슈퍼에 놓여져 있으면 그만 집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상품을 이용한 레시피를 쿡 패드상에 나타내는 것으로 상품에의 흥미를 더하는 요인으로.「활용법을 확인시킨다」라고 하는 방법으로 넷과 리얼을 묶는다고 하는 생각은, 요리에 관한 상품 이외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하인츠 일본, 넷 연동의 「한정 디자인캔」으로 매상 업!
【사례 4】 tab
tab는, 가 보고 싶은 점포나 스포트를 클리핑 해 공유할 수 있는 어플. 등록한 점포에 가까워진다고 통지해 주는 기능도 구비해라고 있습니다. 2012년 6월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현재까지 클립수는 400만 이상, 등록되어 있는 브랜드나 점포·기업수는 330이상에 달한다고 합니다.
법인을 위한 유료 서비스 「프리미엄 어카운트」의 기능의 도입 점포는, iBeacon를 활용한 내점 검지 「발자국」기능을 이용하고, 유저 실내점을 자동적으로 검지하여 내점 회수나 유저의 속성 정보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실점포에 있어서는, 유저가 어떤 상품이 목적으로 내점했는지,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 신규 의 것인지 리피터인가···(와)과 유저 에 관하여는,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자사가 그리고 있는 유저층에 따른 프로모션이 실시되고 있는 기업에 있어서는, 실제의 유저의 정보를 바탕으로 「노린 유저층이 내점하고 있는 것인가」를 분석할 수 있는 툴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CNET Japan 외출 스크랩 어플리 「tab」에 상품을“남겨 두어”할 수 있는 신기능
【사례 5】 WEAR
ZOZOTOWN를 운영하는 스타트 오늘이 운용하고 있는 패션 코디네이터 검색 서비스 「WEAR」. 이 「WEAR」를 경유한 ZOZOTOWN의 매상이 무려 월 1억이 되었습니다.
WEAR는 소비자가 매장에서 사지 않았던 상품을 다음에 갖고 싶어졌을 때에 EC로 주문한다고 하는 구입 스타일을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실점포에 있어도 “웹 접객”으로 리얼의 접객을 보충하여 잠재적인 고객을 개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4년 2월 중순 시점에서의 참가 브랜드수는 2000이상, 점포수는 3500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실점포와 EC사이트의 울타리를 넘은 편리성을 제공하여 동시에 판매기회를 늘리는 것에 성공한 사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어패럴 판매에 혁명을 일으킬까?스 타트 오늘 「WEAR」의 목적
【사례 6】 빅 카메라
스마트폰의 어플리에 관해서, 업계내에서도 선행한 대처를 보이고 있는 빅 카메라.
2014년 3월에는 점포 유도를 위한 쿠폰의 전달 기능, 6월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의 프린트 주문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릴리스 하고 있습니다.
쿠폰 전달은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취득하고, 빅 카메라의 점포의 근처에 있을 때 마셔, 스크래치 할 수 있는 쿠폰으로 하고 있습니다. 맞은 쿠폰은 그대로 구입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한층 내점을 재촉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위치 정보와 쿠폰을 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가게의 근처에 있는 유저를 가게에 유도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는 사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참고:2014년 10월호 판촉 회의-어플리로 내점 유인&새로운 점포의 모양
【사례 7】 파르코의 개구리 파르코
파르코의 숍 블로그로부터 액세스 할 수 있는 EC사이트로부터 마음에 든 상품을 그대로 「매장 남겨 두어 예약」을 하거나 「넷 통신판매 주문」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 파르코」는 내점객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숍 1 점포 단위의 EC사이트로서 2014년 10월에는, 파르코 8 점포의 도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개구리 파르코」에는 블로그 사이트가 있어서 숍 점원의 블로그에 기재된 추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의 포인트는 실점포의 상권을 불문하고 유저의 구매 기회를 늘리는데 있습니다. 점포가 전국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내점한 사람에게 한번 더 검토할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는 유저에게의 접촉 회수를 늘리는 수법을 참고로 하면 어떻습니까.
참고:2014년 10월호 판촉 회의-내점객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숍 1 점포 단위의 EC사이트
【사례 8】스마트 오더
스마트 오더는, the 3rd Burger를 운영하는 유나이티드&corrective와 IT기업의 진열장·기그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가 됩니다.
유저는, 쿠렛지카드 정보를 등록한 스마호아프리로 이용하고 싶은 가게를 선택하여 주문·결제를 합니다. 조리가 끝난다고 하는 통지를 어플리로 확인한 후, 유저가 가게에 요리를 배달시키러 가면 부드럽게 요리를 받아 들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점포측도 유저의 내점을 무선 단말 「신호」로 감지하여 보다 편리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점포 오퍼레이션은 오더 처리 시간이 반에 단축되어 유저의 대기 시간도 큰폭으로 축소되었기 때문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유저를 기다리게 한 않는 궁리로 고객 만족도 업.치과 의사나 종합병원에 부디 도입해 주었으면 하는 서비스 사례군요.
참고:2014년 10월호 판촉 회의-스마트 결제로 바뀌는 쇼핑·변하지 않는 접객
【사례 9】 슈후쇼핑 메모
「무엇을 사려고 생각했는가」를 판촉에 연결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태어난 어플입니다.
지금까지의 POS 분석으로는 무엇을 샀는지라고 하는 결과 밖에 보이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쇼핑 리스트라고 하는 수법을 이용하는 것에 의해서 사전의 구매 의향을 알 수 있습니다.
쇼핑 리스트라고 하는 수법을 이용한 어플리 「슈후쇼핑 메모」에 대해서는 식품이나 일용품을 중심으로 한 1500점 이상의 상품명을 바탕으로 쇼핑 리스트가 작성되고 있습니다.
유저는 사는 것을 잊어를 방지하는 어플리로서 제공되어 어플리상에서 모이는 「무엇을 사려고 생각했는가」 「실제로 샀는지 아닌지」라고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의 강점으로서는, 편리한 어플리로서 유저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유저의 정보를 획득하여 그 정보를 바탕으로 리얼의 판촉을 실시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사 두자」라고 하는 유저의 행동을 일으키는 것으로, 한사람당의 구매 단가를 올리게도 공헌한다고 하는 효과도 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목적에 의해 취사 선택해!2014년 주목의 O2O 수법 6선거
【사례 10】 웨어러블 크로징 바이아반 리서치
셀렉트숍의 어번 리서치가 개발한 버추얼 fitting 단말 「웨어러블 크로징 바이아반 리서치」는, 60형 대화면의 영향을 구비하여 전원과 무선 LAN 환경이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탑재한 카메라로 체형을 정확하게 읽어내어 몸의 라인에 딱 맞추고 원피스나 스커트등의 양복을 시착할 수 있습니다. 옷감의 질감이나 움직임을 추구하여 소재의 딱딱함이나 공기의 영향을 근거로 하여 팔을 올리면 옷도 추종하는 등, 리얼한 움직임도 표현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라도 설치할 수 있기 위하여 스페이스가 불과 밖에 없는 장소에서도 출점 가능한 어패럴의 체험형 무인 점포로서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버추얼 시착한 상품은, 그대로 EC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어패럴 숍에 있어서는, 리얼하게 가게가 있어 Web에도 출점한다고 하는 흐름은 잘 보여졌습니다만, Web 숍으로부터 리얼에의 출점은 허들이 높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버추얼 fitting 단말에 의해서 초기 비용을 억제하고 점포를 낼 수 있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어패럴 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예감 시키는 사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참고:2014년 10월호 판촉 회의-어플리로 내점 유인&새로운 점포의 모양
【사례 11】 모스 버거
패스트 푸드 체인에 한정하지 않고 O2O 시책으로 잘 볼 수 있는 것이 「할인 쿠폰」의 발행에 의한 집객 시책입니다. 모스 버거는 단지 쿠폰을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제비 쿠폰」등 사람 비틀어 더한 스토리성이 있는 쿠폰 시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대응의 모바일 사이트 「모스 버거 모바일」에서는 230만명, 리챠지식 선불 카드 「MOS CARD」에 대하고는 93만매 발행과 이용자를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이 2개의 서비스의 데이터를 끈 붙이는 것으로 모바일 사이트에 있어서의 고객의 행동 이력과 매장에서의 카드 이용 이력의 끈부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 데이터를 늘리기 위해서 제휴 회원을 향한 서비스로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최적인 정보를 보내는 「개별 서비스 메일」도 개시되고 있습니다.
이 모스 버거의 시책에 대해서는, 한 번 모바일 사이트에 방문한 유저와의 관계성을 쿠폰을 이용하고, 보다 깊게 하고 간 점이 흥미롭습니다.
단순하게 할인 쿠폰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유저 한사람 한사람에 근거한 정보 발신을 하는 것으로 모스 버거의 팬으로서 양성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언제나 세트로 부탁하고 있는 오니온링의 할인권이 닿으면, 그만 모스에 가고 싶어진다···그런 유저의 「생각해 내면 가고 싶어진다」기분을 노린 사례입니다.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모스 버거가 목표로 하는 것은 「체험 가치 제공형」의 O2O
《OtoO의 최전선을 가는 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
여기로부터 5개의 사례는, 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의 사례입니다.
최신 사례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에 챌린지한다고 하는 자세도 감지해 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례 12】 찍어! 인포메이션
「찍어!인포메이션」의 어플은 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의 오픈에 수반해 릴리스 된 어플입니다.
「이쪽의 상품의 추천 레시피를 GET!」라는 팝을 판매장에 배치하여 고객이 판매장에 가까워졌을 때에 어플리를 기동하도록 지시합니다.
고객이 「찍어!인포메이션」의 어플리를 기동하여 어플리의 카메라로 촬영하면 추천 레시피와 필요한 재료의 정보가 제시됩니다.
현재, 점내의 전용 자동 판매기에서는, 드링크 구입 후에 표시되는 화면에 「찍어! 인포메이션」을 가리면, 쿠폰을 취득할 수 있는 장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상 인식을 응용한 판촉 활용으로서 향후 여러가지 장르로의 활약을 기대시키는 사례입니다.
예를 들면, 코스메틱 판매장에서 전시되고 있는 코스메틱을 사용한 메이크업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엄니 채널」의 보고!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에 가 본
【사례 13】 사운드·캐치
「사운드 캐치」는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하여 2014년 2월 O2O 수법으로서의 실제로 활용이 시작된 어플입니다.
점내에 설치된 텔레비전이나 디지탈사인 등의 음성을 어플리로 캐치 하면 어플리상에서 동영상등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동영상 종료후에는 EC사이트에 천이 해 매장에 없는 사이즈나 색 상품도 확인, 구입할 수 있습니다.
EC사이트가 재고의 한정된 실점포의 약점을 보충하는 것으로, 유저를 놓치지 않는 궁리를 볼 수 있는 사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엄니 채널」의 보고!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에 가 본
【사례 14】 테이블 태블릿
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의 컨셉인“체험”을 목표로 한 툴인, 테이블 태블릿.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여 구매를 지지하는 툴이 되고 있습니다.
테이블형의 사인에이지에 와인병을 실으면 와인의 상세나 다른 상품의 추천 정보등이 터치 패널에 표시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유롭게 조작·열람할 수 있습니다.
본툴로 주목하고 싶은 점은 상품에 대해서 그만큼 자세하지 않은 사람이어도, 즐기면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할 곳입니다. 흥미는 있다 하지만 잘 몰라서 선택하는 것이 억겁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분야의 상품을 어필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생각해 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엄니 채널」의 보고!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에 가 본
【사례 15】 터치·겟트와 스마호 DE리커
전술의 테이블 태블릿이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면, 터치·겟트와 스마트폰 DE리커는, 엄니 채널로 구매에 이르게 하는 툴이 되고 있습니다.
와인을 선택한 다음은, 합계 3000 종류의 와인이 상시 선택·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는 「AEON de WINE」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터치·겟트라는 것으로 매장에 없는 상품도 그 자리에서 검색·주문하여 자택이나 점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재고가 한정되는 실점포의 약점을 보충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점포에 있는 와인의 라벨에, 이온 독자적인 어플 「스마트폰 DE리커」를 가리면, 각 와인 에 관하여의 해설 동영상을 볼 수 있거나 동영상 종료후에는 AEON de WINE로 구입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점포에서의 쇼핑의 즐거움과 EC사이트의 편리함을 긴밀히 묶은 엄니 채널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엄니 채널」의 보고!이온 마쿠하리 신도심점에 가 본
《개인 점포, 중소기업의 예》
【사례 16】 우동 박물관
전국의 당지 우동을 먹을 수 있는 「우동 박물관」은, LINE@를 적극적으로 집객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월1~3회 정도의 빈도로 실시하고 있는, 친구 한정의 「무료 선물(시식)」기획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14년 2월의 「LINE의 친구 한정!이세 우동 무료 선물」기획은 12일까지 8500명의 친구중 239명이 이용했습니다. 우동 한 잔의 주문을 이용 조건으로 했기 때문에 33만 4600엔, 월간 평균 10% 매상 증가가 되었습니다.
물론,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 대하는 이익면은 걱정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본사례와 같이 조건을 붙이거나 대상을 아이로 하는 것으로 부모의 동반을 노리거나 하는 등 무료 제공을 훅에 궁리하기 나름으로
이익을 담보하면서 유저를 점포에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 사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중소 점포에서도 O2O 할 수 있다!「LINE@」의 아이디어 활용 사례
【사례 17】 오르케스 「LIP SERVICE」
종래의 정보 발신 방법인, 메일 매거진의 도달율·클릭율이 해마다 저하되고 있다고 하는 현상을 타파할 수 있도록 , 오르케스는 LINE@를 도입했습니다. LINE@의 푸쉬 통지에 의한 확실한 소구를 무기로 타겟으로 하고 있는 친구 7만명에게 광고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르케스의 친구인 유저에 대해서 가격인하나 세일, 상품 입하 정보등을 LINE로 전달을 합니다.
전달 시에는 2행째까지 「신작이 가격 인하?!」 등, 유저의 눈을 끄는 내용을 게재했습니다.
그 결과 인기의 소품을 타임 라인으로 고지했을 때에는, 고지로부터 불과 4시간에 150개가 완매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LINE를 이용하고 있으면 기업으로부터의 통지가 많아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문장이 보내져 오고 있는 것은 인식하고 있지만, 그 통지를 제대로 읽는 사람은 거기까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LINE@가 이용되고 있는 기업도 많을까 생각합니다만, 타겟층에 울리는 발신 내용을 연구하는 것으로, 성과를 올리는 것에 연결될지도 모르겠네요.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중소 점포에서도 O2O 할 수 있다!「LINE@」의 아이디어 활용 사례
【사례 18】 JELLY JELLY CAFE
시부야에서 코워킹스페이스를 제공하는 JELLY JELLY CAFE는, LINE@로 독특한 정보 전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센터 시험이 끝난 일주일간 후에, 점내에 센터 시험의 문제 용지를 두어 「어른의 센터 시험!1 과목에서도 받으면 드링크 한잔 선물」이라고 하는 기획을 실시.
LINE@로의 고지를 계기로, 약 10명이 내점했습니다.
이 사례의 포인트는 단순하게 할인 쿠폰을 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바뀐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내점 경험이 없는 분에게도 흥미를 가져 주어, 내점해 받았다고 하는데 있습니다.
유명점이 아니라도, 매력적인 기획을 이용하는 것으로, 유저를 내점시킬 수 있다고 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중소 점포에서도 O2O 할 수 있다!「LINE@」의 아이디어 활용 사례
《해외 사례》
지금까지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해 왔습니다만, 다음의 4개의 사례는 국외 사례가 됩니다.
【사례 19】 JUST for U
패스널라이즈·오퍼 사례 하나눈은, 「JUST for U」프로그램입니다.
전미에서 대략 1700 점포를 전개하는 슈퍼마켓 체인, 세이프 웨이사가 스타트시킨 프로그램입니다. 2013년의 마지막에는, 프로그램 참가자는 600만명을 넘어 1%이상의 매상고 향상을 달성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통상의 로열티 고객보다 10~20%싼 「JUST for U특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세이프 웨이의 웹 사이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쿠폰은 몇 번이라도 사네, 구입 수량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과거의 구매 이력으로부, 평상시 잘 구입하고 있는 상품을 산출하여 그 상품의 세일 에 관하여도 고객에게 발신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어도, 크레디트 카드의 레벨을 단계적으로 올려 가는 것으로, 단골 손님에게는 할인율을 높게 한다고 하는 대처 봐를 볼 수 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누구나가 참가하기 쉽고, 유저마다의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것으로 보다 많은 고정객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 호사예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참고:2014년 10월호 판촉 회의 선진 기업의 다음 되는 도전 「파소나라이즈드·오퍼」
【사례 20】 My Healthy Plate
메트로사는 캐나다의 퀘벡에 본사를 짓는 식료품 전문의 슈퍼마켓에서, 대략 600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시작한 「My Healthy Plate」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고객은 건강 증진을 위한 「패스널라이즈·오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가해 「metro&moi」멤버가 된 고객은 모바일·어플을 개입시키고, 매주, 계절의 신선한 야채나 과일의 세일즈 가격이나 영양 소개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통해서, 유저에게 정보를 발신 함과 동시에, 팬을 양성하는 것에 성공하고 있는 사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기의 미국의 슈퍼의 예에 대해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많은 유저에게 있어서 친밀한 슈퍼라고 하는 특징을 살리고 있는 것이 성공의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참고:2014년 10월호 판촉 회의 선진 기업의 다음 되는 도전 「파소나라이즈드·오퍼」
【사례 21】 Traveling Tailor
INDOCHINO는 남성용 오더 메이드 슈트를 판매하고 있는 캐나다의 EC사이트.
온라인으로 오더 메이드의 슈트를 구입할 수 있는 것 만이 아니고 「Traveling Tailor」라고 이름이 붙여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실제로 사이즈 측정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 한정, 각 거점에서의 예약제가 되고 있지만, 프로에 의해서 사이즈 측정을 해 천이나 커스터마이즈 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슈트의 EC사이트는 많기는 하지만, 치수재기가 필요해 지는 오더 메이드 슈트의 EC는 적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오프 라인과 온라인을 묶는 것에 의해서, 한 번 구입한 손님이 보다 간편하게 2 주목의 슈트를 구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참고:Mashable 일본어판|해외 중소기업 O2O 성공예!온라인과 오프 라인의 사이를 잇는 시장화 시책이란?
【사례 22】 Blurb의 팝업 숍
Blurb는, Web상에서 오더를 하면, 질의 좋은 소재로 자기 출판책을 프린트 해 준다고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Blurb는, 공장이나 이벤트의 개최에 가세하고, 팝업 숍(기간 한정 점포)을 열고 있습니다.리얼한 접점을 가지는 것에 의해서 확실히, 이 서비스 새로운 일면을 소개해, 온라인에서는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던 상품의 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상에 지나지 않았던 서비스가, 오프 라인으로 유저와 접촉하는 것에 의해서, 반대로 온라인으로의 이용을 늘릴 수 있다고 하는 사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Mashable 일본어판|해외 중소기업 O2O 성공예!온라인과 오프 라인의 사이를 잇는 시장화 시책?
《차세대 OtoO 서비스》
마지막으로, 아직 OtoO의 사례로서는 싹이 나와 있지 않기는 하지만, 다음의 OtoO를 담당하는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자사에서 어플을 작성하는 것은 어려워도, 기존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OtoO 시책을 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례 23】 스마포
어쨌든 가게에 오면 좋은, 그런 실점포의 소원을 실현하는 수법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내점 공통 포인트. 미국에서는 CLO(Card Linked Offer)로 불리는 유사한 서비스도 릴리스 되고 있습니다.
내점 공통 포인트는, 그 이름과 같이, 내점하는 것만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GPS를 이용한 서비스와 달리, 음파를 발신하는 기기를 점내에 설치한 어플리에 들려주는 것으로, 각자에게 점포에 들어간 고객만 포인트가 부여됩니다.가게에서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쿠폰이라고 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게에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까 생각합니다.
또, CLO는, 크레디트 카드의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자점에서 사 줄 것 같은 사람에게 할인 오퍼를 발신해, 결제시에 자동으로 할인을 실시하는 서비스입니다.예상 고객에 대해서 쿠폰을 배포할 수 있으므로, 발신할 수 있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유도를 기대할 수 있는 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사의 시즌에 전자제품을 구입한 사람에 대해서, CLO를 이용하고, 가구의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고 하는 사용법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목적에 의해 취사 선택해!2014년 주목의 O2O 수법 6선거
【사례 24】 SRapp
SRapp란, 텔레비전의 음성을 스마트폰에 들려주면 프로그램·CV를 식별해 쿠폰이나 관련 컨텐츠를 표시시키는 어플리를 개발할 수 있는 베이스 어플리의 하나입니다.
13년 8월에 HBC 홋카이도 방송의 이벤트로, 텔레비전의 소리를 「HEC 듣는 귀 App」라고 하는 어플리에 들려주고, 선물을 맞힌다고 하는 기획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텔레비전으로부터 온라인에의 제휴는 검색 워드 이용이 일반적이 되고 있습니다만, 북미에서는 5자리수의 숫자로 메일을 보내는 구조나, 음성인식, 화상 인식을 이용하고, 고객의 식별이나 신규 고객의 메일 주소 획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성인식 기능이 발달하는 것으로, SRapp와 같은 어플리가 새로운 매스 미디어와 온라인의 제휴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목적에 의해 취사 선택해!2014년 주목의 O2O 수법 6선거
【사례 25】 선택·리저브
「선택·리저브」라고 하는 것은 스탭 예약, 회의실 예약등 여러가지 타이프별의 예약 관리를 실시할 수 있는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음식·교육, 미용, 의료 등, 자원의 예약이 고객의 내점 동기를 좌우하는 업종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최근, 「가게」에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의 높은 기술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돈을 지불하고 싶다고 하는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점포측이 그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선택·리저브」는 유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건이 아니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OtoO 사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2014년 4월호 판촉 회의 목적에 의해 취사 선택해! 2014년 주목의 O2O 수법 6선
정리
이상, OtoO의 사례 25선 어땠습니까.
현재, 온라인의 정보에 의해서, 실점포에 내점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5할에서 7할약에 증가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꼭, OtoO 시책 에 관하여 검토해 보세요.
※본기사는 굿드비 주식회사제공에 의한스 폰서드·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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