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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스포츠 / 영국 1981, 스포츠 멀티숍

Paul Ahn 2018. 10. 26. 09:52

JD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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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Sports Fashion Plc

•영국, 스포츠 및 캐주얼 의류 브랜드

•점포수 : 800개 이상

 

JD Sports Fashion Plc는 주로 주요 소매 페시아 인 JD의 성장을 통해 패션 브랜드 및 자체 브랜드 스포츠 및 캐주얼 의류의 선도적 인 영국 전문 다중 소매 업체로 오랫동안 설립되었습니다.

 

이 그룹은 현재 스포츠와 브랜드 패션을 모두 다루는 8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John David Sports 1981 Bury에 한 매장으로 설립되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1983년까지 신생 사업은 맨체스터의 안 데일 센터로 확장되었고 1980년대 내내 주로 노스와 미들랜드에서 더 많은 개방이 있었습니다.

 

런던의 첫 번째 매장은 1989년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문을 열었고 1996 JD의 주식 시장이 떠오를 무렵에는 56개의 매장이 있었습니다.

 

아디다스, 나이키, 리복, 푸마와 같은 국제 스포츠 브랜드의 매출 성장과 스포츠 분야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점점 더 많은 스포츠웨어를 착용하는 추세에서 최대의 이점을 얻었습니다. 또한 JD는 이미 최고로 독보적이고 스타일리시 한 제품군을 갖춘 가장 혁신적인 스포츠웨어 비주얼 머천다이저라는 명성을 쌓았습니다.

 

이 사업은 First Sport 인수로 거의 200개의 추가 매장을 인수 한 2002년까지 유기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인수 한 포트폴리오에서 보유한 거의 모든 매장이 JD 페시아로 전환되었습니다. 2005년에 JD Allsports에서 70개가 넘는 매장을 매입하여 영국의 패셔너블 한 스포츠 및 캐주얼 의류 소매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JD는 영국과 아일랜드 공화국에서 그리고 프랑스의 Chausport를 통해 운영됩니다.

 

그룹은 또한 2004 12 Scotts 2007 12 Bank Fashion 인수 이후 중요한 브랜드 젊은 패션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이제 유럽에서 탁월한 패션 및 스포츠웨어 비즈니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자신의 표를 만들고자 하는 재능있는 개인을 위한 독보적 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JD스포츠 한국 떠난다…누적 적자 못 버텨

(ktnews.com)

 

JD스포츠가 9월경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전망이다. 2018년 첫 매장 오픈 이후 5년만이다. 기존 편집샵들과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누적 적자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온라인몰 확대와 브랜드의 D2C 강화 정책으로 편집숍 수요가 줄어든 영향도 크다.

 

JD스포츠가 한국에서 철수한다.

JD스포츠패션코리아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 인기 상품과 단독 아이템,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을 선보이며 국내 런칭 2년 만에 20개 매장을 출점하는 등 빠르게 사세를 확장한 바 있다. 현재는 국내 14개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결과 JD스포츠패션코리아는 2018년 매출액 709억원을 기록한 이래 2020 672억원, 2021 584억원 매출로 적자를 이어왔다.

 

한편 유럽 최대 규모의 신발·의류 멀티숍인 JD스포츠는 지난해 말 패션사업 15개를 4750만 파운드( 719억원)에 매각하며핵심 프리미엄 스포츠브랜드의 글로벌·디지털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D스포츠패션코리아 측은 2월 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국섬유신문

2023.02.02 17:29

민은주 기자 / ejmean@ktnews.com

 

 

유럽 최대 멀티숍 JD 스포츠, 국내 1호 강남점 오픈

http://www.sedaily.com/NewsView/1RYAIK7E4C 

 

주요 스포츠패션 브랜드 대거 입점, 멀티스포츠패션웨어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유럽 최대 영국 프리미엄 신발ㆍ의류 멀티숍 브랜드 JD 스포츠패션코리아(JD Sports Fashion Korea, 이하 JD 스포츠)는 지난 13일 국내 첫 매장인 강남점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JD 스포츠 강남점은 약 330㎡ 규모로,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푸마 등 주요 스포츠브랜드 인기 상품을 비롯,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챔피언, 커버낫, 마크곤잘레스, 엘레쎄 등 의류 라인업도 본격 강화해 단순 슈즈 멀티숍이 아닌 패션ㆍ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새로운 멀티스포츠패션웨어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JD 스포츠는 유럽에서 이룩한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편안하고 핫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멀티스포츠패션웨어 공간으로 포지셔닝 하며 기존 국내 슈즈 편집숍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국내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차별화 된 의류, 신발 상품으로 연내 3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할 방침이다.

 

국내 1호점 개점을 기념해 선착순 한정 판매한 나이키 ‘에어조던 1 브레드토’ 1호 구매 고객 노수형 씨는 “JD 스포츠 국내 론칭 소식은 이미 오픈 전부터 운동화 마니아 커뮤니티상에서 큰 화제였다”며, “해외 직구로만 구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모델을 이제 국내에서도 편히 구할 수 있는데다 오직 JD 스포츠 한국 매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코리아’ 모델도 있어 더 특별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격 측면에서도 ‘한국 패치화’를 우려했던 것과 달리 비교적 합리적이라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JD 스포츠는 이슈 상품 한정 판매 외에도 다채로운 매장 프로모션을 마련하여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13일부터 15일까지 강남점을 방문 및 구매 고객에게 JD 일러스트 스티커팩 및 굿즈, 핸디젯 프린터 티셔츠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영환 JD 스포츠패션코리아 대표는 “그동안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 고객들에게 이번 JD 스포츠 강남점 오픈은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쇼핑이 즐거워지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JD 스포츠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운동화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풀코디’, ‘믹스매치’가 가능한 제품까지 추천하는 큐레이터 역할을 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JD는 1981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14개 국가, 1,250개 이상의 매장과 25,8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유럽 최대 규모의 멀티숍 기업으로, 이번에 오픈한 강남점은 국내 첫 번째 매장이자 동북아 최초 매장이다.

 

서울경제

2018-04-17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