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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실패박물관 / 2017년 Hit,

Paul Ahn 2017. 11. 12. 10:36

★스웨덴의 실패박물관 / 2017년 Hit,

 

「실패로부터 배운다」 스웨덴의 실패박물관

https://tabi-labo.com/282118/museumoffailure

 

대히트 상품을 세상에 내보내는 기업에서도 개발의 뒤에는 다 셀 수 없을 만큼의 실패가 있는 것이다.

비록 상품화하여 릴리스 된 제품이어도 세상의 평가가 낮으면, 그것도 또 실패인 것에는 변함없다.

 

이러한 「실패작만을 모은 박물관」이 스웨덴 남부 헤르싱보리에 2017년 6월 7일에 오픈 했다.

개발 기업은 업친데 덥친 격과 같은 상황이지만 우리들이 배워야 할 것은 많은 것 같다.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9할은 실패에 끝나는

「성공의 뒤에 있어야 할 실패에 뚜껑을 하고, 공적을 칭송할 뿐의 박물관이 다 셀 수 없는 만큼 있습니다.

 

실패박물관 관장 Samuel West가 1년 걸려 전세계로부터 선택해 뽑은 전시품은, 대략 70점. 모두 세계의 유명한 기업이 실제로 릴리스 한 제품이나 서비스다. 어느A 제품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고, 또 있는 것은 시대를 너무 선취했기 때문에, 그 가치가 인정받지 못한 채 시장으로부터 사라지고 간 것들.

 

세상적으로 보면, 혹은 기업부터도, 그것들은 실패작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혁신적인 실패」라고, Samuel는 강조한다.  왜냐하면, 위대한 성공에는 실패는 다해 것이며, 그 실패로부터 배우는 것이 인간.  그것이 임상 심리학자이기도 한 「Museum of Failure(실패 박물관)」관장의 신념이니까.

 

 

 

덧붙여서 사진으로 사무엘씨가 손에 넣고 있는 것은 노키아로부터 2003년에 발매된, 휴대 전화 기능과 게임 단말이 일체가 된 「N-Gage」.  압도적인 게임 타이틀 부족으로부터 판매가 침체, 마침내 자취을 감추어 박물관에서 수장 되는 것에 대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에는 항상 리스크가 붙어 돈다.  그런데도, 이렇게 해 재차 보면, 너무나 독특한 측면을 숨긴 사랑해야 할 품들일 것이다." 라고 말한다.

 

@스마폰의 대두로 존재감 나타내 보이지 못한 「TwitterPeek」

Twitter 전용 모바일로서 2008년에 등장한 「TwitterPeek」.  이미 스마트폰이 보급하기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에일까, 젊은층으로부터의 지지를 거의 얻지 못하고스크린도 너무 작아서, 트이트 전체를 표시할 수 없었던 것이 넥이었던 ?

 

@자전거 이상의 요구 찾아내지 못하고 「세그웨이

 “이동 형태를 바꾸는 혁명적인 제품”, 라고 발매 전부터 주목받고 있던 「세그웨이」이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가격 약 60만엔(당시)이 넥이 되어, 판매수는 침체.

 

@커피? 콜라? 애매한 「코카·콜라 블랙」

“어른미의 콜라”로서 프랑스로 발매된 「코카·콜라 블랙」.  2006년 당시 유행의 커피 콜라와 같은 달콤함은 없고, 커피와도, 콜라라고도 붙지 않는 애매한 맛도, 상표 설정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던 것일까, 수개월 만에 판매 중지에.

 

 

@시대를 너무 선취한 「애플·뉴턴」

 

시대가 제품 에 관하여 안 되었던 것일까, 혹은 가격이 너무 비쌌는가…. 

애플 컴퓨터에 의해 개발되어 1993년에 발매 스타트한 「애플·뉴턴」.

세일즈 포인트의 자필 기능도, 인식율이 낮고, 결국 프로젝트마다 해체가 된다.

 

@실패의 원인은 제품은 아니고 기업? 「코닥 D40」

1990년대, 프로패셔널 유스로부터 보급판 디지탈 카메라로서 등장한 코닥 D40.당시로서는 고해상도의 38만 화소를 자랑하여 상품으로서는 히트 했지만, 기업측이 이노베이션(innovation)에 비즈니스 시프트 할 수 없었던 것이 쇠퇴의 원인인가.

 

 

@효과는 미지수…  「미안기」

1990년대에 발매된 미안기. 스윗치를 넣으면, 마스크 배면의 돌기로 흐르는 미약의 전류가 근육을 자극하여 리프트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표어였던 것 같지만, 이것으로는…코와 지나 주위가 폐.

 

@비디오 전쟁에 진 「베타 막스」

1980년대 후반에 소니에서 발매된 가정용 비디오 테이프 레코더 「베타 막스」.업계를 2분한 VHS와의 “비디오 전쟁”에 져 2002년에 생산 종료가 된다.

 

@하레이 다이빗슨이 릴리스 한 「향수」

 

하레이 다이빗손으로부터 1996년에 발매된 「오데뚜왈렛」.

 

풍류를 모름으로 남자 냄새가 난 오토바이 타기의 이미지나, 가죽 쟌의 냄새에,

과연 정말로 향수가 필요했던가 어떤지.

 

 

그 밖에도,

 

@프로가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은 「더블 드럼 스틱」

 

 

 

@여자력 업 안되어 「Bic for Her」

 

 

 

@내구성에 문제 있는 「플라스틱 자전거」

 


 

@실업가 시대의 트럼프가 보드게임에 「TRUMP THE GAME」

 

신기술을 낳는 원천은 실패안에 존재하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유일한 방법, 그것이 배움이다──.

 

박물관 HP의 톱 페이지는, 이 말로부터 시작된다. 

남의 실패를 많이 웃어도 괜찮을지 몰라도  다만, 타인의 실패를 비웃고 즐기는 것 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정말로 중요한 일은, 타인의 실패를, 얼마나 배워 바꾸는지다.

 

비록, 만들기의 현장에 없어도, 실패는 누구에게나 온다.

무언가에 좌절을 느끼고 있다면, 다음의 여행의 선택사항에 헤르싱보리도 나쁘지 않다.

 

Licensed material used with permission by Museum of Failure

 

평야호시 아키라

20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