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2017 KB골든라이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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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건강'과 '돈'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노후 적정생활비는 월 251만원, 최소생활비는 적정생활비의 70% 수준인 177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최소생활비 이상 노후 자금이 준비된 경우는 27%에 불과하다.
한국 가구의 연금 보유 형태는 연금 3층 구조의 보유 여부에 따라 '연금종합형', '절세지향형', '관심부족형', '종합지향형', '여력부족형' 5가지 유형으로 분류 가능하다.
전체 가구의 19.0%가 반퇴를 경험하였으며, 55세 전후에 반퇴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고, 평균 2년 정도의 기간을 거쳐 절반 이상이 동종업종군으로 직업을 전환하였다.
전체 가구의 18.1%가 상속받은 경험이 있으며, 상속받은 가구 기준, 상속자산은 평균 1억 6천만원으로, 부동산의 형태로 받는 경우가 66.9%에 달했으며, 노후자금이 부족할 수록 자신의 노후 자금으로 이용하겠다는 의향이 높았다.
2017-12-13
금융서비스연구팀 (황원경, 박성수,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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