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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domeggook) /판촉물 외, 대표적인 B2B플랫폼

Paul Ahn 2019. 11. 13. 09:50

도매꾹(domeggook) /판촉물 외, 대표적인 B2B플랫폼

www.domeggook.com/

 

 

본사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0, 5층 (여의도동, 백상빌딩)

법인 : (주)지앤지커머스

사업유형 : 온라인 도매 쇼핑몰.

취급품목 : 판촉물, 기념품, 패션잡화, 의류, 캐릭터 제품, 중국무역 상품

 

-도매꾹은 랭키닷컴 기준 대한민국100대 사이트(2018), 17년 연속 종합 B2B 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B2B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중국 옌지와 베트남에도 진출해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실현하고 있다.

 

 

도매꾹·도매매, 누적 창업자수 8500명…맞춤교육으로 전문셀러 배출

(etnews.com)

 

'도매꾹·도매매' 운영사 지앤지커머스는 올해까지 배출한 누적 창업자 수가 8500명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가 2017년부터 배출한 총 1만1768명의 수강생 중에 신규 창업에 나선 전문셀러 수치다.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의 올해 온라인 창업 교육 수강생수는 총 5359명으로, 이중 70%인 3817명은 사업자 등록을 마쳤으며 2095명은 교육 수료 후에도 전문셀러로 활발히 활동하며 매출 수익을 내고 있다. 해당 수치는 작년대비 약 60~70% 증가한 규모다.

 

하병록 도매매크루 크루장은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에서 온라인 창업에 대해 배우고 창업을 시도하는 분들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단순히 교육 수강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업자 등록 후 매출을 낼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제공해 창업 문턱을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지앤지커머스

2021-12-27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도매꾹, 기업데이터 평가 '기술역량 우수기업'에 선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02600024

 

이미지 기반 상품검색 솔루션 기술경쟁력, 사업화 역량 부문서 '우수'

도매꾹, 기업데이터 평가 기술역량 우수기업 에 선정

 

도매꾹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평가(TCB) 결과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와 사업성, 경영역량, 신용등급 등이 종합적으로 판단돼 산출된 결과다. 지앤지커머스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이미지 기반 상품검색 솔루션'의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역량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지앤지커머스가 자체 개발한 '이미지 기반 상품검색 솔루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용 시뮬레이션과 이미지 속성을 기반으로 하는 검색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단순 이미지 형상화만으로 유사 이미지가 검색되도록 개발돼 새로운 구매 유형을 창출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앞서 이베이(e-bay.com)에서 적용된 바 있다.

 

지앤지커머스는 이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도매 오픈마켓 '도매꾹'을 운영하며 자체 기술 개발 연구소를 육성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IT기업으로서 성장성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엔 '이미지 기반 상품검색 솔루션'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측면버튼기반 광고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기술적 강화를 위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IT 융·복합기술에 최적화된 플랫폼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왔다"면서 "도매꾹이 기존의 유통시장과 국제 무역시장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듯 향후에도 다양한 디바이스 확산에 기반한 모바일 커머스(M-commerce)를 통해 세계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매꾹은 랭키닷컴 기준 대한민국100대 사이트(2018), 17년 연속 종합 B2B 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B2B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중국 옌지와 베트남에도 진출해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실현하고 있다.

 

메트로신문

2018-10-26

김승호 기자( bada@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