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트렌드〕일본 사례로 본 저성장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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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버블붕괴 후 일본경제는 약 30년에 걸쳐 장기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플레 탈출도 요원한 상황이다. 버블붕괴 후 일본경제는 2018년까지 약 30년간 평균 1% 성장에 그쳤고, 1인당 GDP도 3만 달러대에 머물며 정체되었다. 특히, 2013년부터 본격화된 아베노믹스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컸지만, 2018년까지 6년간 평균 1.2% 성장하는 데 그쳤다.
한편으로는 최근 소비자물가를 중심으로 물가 수준은 회복세이지만, GDP 디플레이터가 여전히 마이너스로 자신있게 디플레 탈출 선언도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이하 장기 저성장이 일본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최근 저성장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우리 경제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VIP REPORT 19-02호
2019.09.09
연구자 : 이부형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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