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of Operation/@Off Price Shop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PS : off price store)

Paul Ahn 2008. 11. 19. 13:44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PS : off price store)

 

오프 프라이스 형식의 기원은 1909년 보스턴의 유명한 백화점인 필렌스(Filene’s)의 1층에 특별한 쇼핑 구역이 문을 열었다. 그것은 필렌스 베이스먼트(Filene's Basement)라고 불렸으며 잉여 상품을 판매하는 데 사용되었다.  매장 설립자의 아들인 Edward Filene은 이를 위해 "자동 가격 인하 일정"을 개발했다. 제품은 정상가격 태그를 붙여 진열되어 판매 되었으며 시간이 경과되면 가격이 낮아져 12일 후에는 가격이 25%, 18일 후에는 50%, 24일 후에는 75%, 마지막으로 30일 후에는 상품이 자선 단체에 전혀 무료로 제공되었다.  

 

 

Filene's Basement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고 대부분의 상품은 처음 12일 이내에 매진되었다.

 

-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는 일반 도매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고 소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말한다.

 

- OPS라고도 하며 미국의 소매업계에서 발전하고 있는 새로운 숍 형태이다.

 

- 상표 있는 메이커의 상품을 상표 없이 반액 정도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을 뜻한다.

 

 

 

자동 가격 인하 시스템 (The automatic markdown system)

 

A description of The Basement's markdown system from a 1982 New York Times article:

 

"... every article is marked with a tag showing the price and the date the article was first put on sale. Twelve days later, if it has not been sold, it is reduced by 25 percent. Six selling days later, it is cut by 50 percent and after an additional six days, it is offered at 75 percent off the original price. After six more days—or a total of 30—if it is not sold, it is given to charity."

 

Ninety percent of goods sold in the basement were purchased within the first 12 days of sale.

 

In January 2004, the automatic markdown system was changed to require 14 days between each mark-down.

 

The markdown system was only in effect at the Downtown Crossing store and was not extended to any of the chain's other stores, even after the Downtown Crossing store closed in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