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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마트(Robomart) / 자율주행 무인 식료품점

Paul Ahn 2020. 12. 15. 09:37

로보마트(Robomart) / 자율주행 무인 식료품점

 

세계 최초, 자율주행 무인 식료품점 '로보마트'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2950908&volumeNo=12106681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와 유사한 자율주행 차량이 출시돼 화제입니다. 바로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식료품 배달 차량을 개발한 스타트업 '로보마트(Robomart)'입니다.

 

로보마트는 오직 채소와 과일과 같은 식료품을 소비자의 집 앞에서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자율주행 무인점포입니다. 소비자가 앱을 통해 모비마트를 부르면 가장 가까운 무인차량이 신속하게 집 앞으로 달려가는 식이죠.

 

창업자 '알리 아메드(Ali Ahmed)'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식료품을 가장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자율주행 배달 차량을 선택하게 됐으며 다년간의 개발 끝에 로보마트가 탄생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컨슈머 리서치 전문기업 'Kantar Worldpanel'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식료품 시장은 1조 달러나 되며, 유통 기한이라는 식품의 특성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식료품점이나 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고 오직 5%의 소비자만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다고 합니다.

 

앱으로 차량을 부르고, 집어들면 자동으로 결제!

그러나 알리 아메드는 온디멘디드(On-Demanded) 쇼핑이 가능하다면 즉, 고객의 니즈에 딱 맞는 상품과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식료품도 충분히 온라인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신선한 식료품을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집까지 찾아가 제공하는 거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마트는 100% 자율주행 차량을 선택했고, 'Grab and Go'라고 칭한 자동결제 및 체크아웃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로보마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사용자가 앱으로 로보마트를 요청하면 콜택시처럼 집 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일단 차량이 도착하면 문을 열고 원하는 식료품을 집어들고 문을 닫기만 하면 됩니다.  

 

로보마트의 'Grab and Go' 기술은 아마존의 무인 편의점에 적용되었던 '아마존 GO'의 기술과 유사한 카메라 센서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소비자의 구매 행동이 자동으로 추적되어 체크아웃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식이죠.

 

현재 로보마트는 CES 2018에서 대중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요.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자율주행 차량 허가를 득한 후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연 알리 아메드의 바람대로 로보마트가 큰 인기를 끌게 될지 좀 더 지켜보기 바랍니다.

 

www.bizion.com

 

 

 

 

 

 

 

 

당신에게 오는 식료품 점

https://stores.org/2018/04/04/groceries-that-come-to-you/

 

2018년 초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소개 된 바퀴가 달린차가 운전 식 자치 식료품 가게는 부패하기 쉬운 물건을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합니다.  식료품 점이 로봇과 플랫폼에 라이센스를 부여 할 계획입니다.  그 대가로 소매 업체는 주문, 라우팅, 재입고 및 기타 운영을 관리하기 위해 차량 관리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식료품 가게는 필요한 경우 고객, 매장 직원 및 법 집행 기관과 수동으로 통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판매 데이터 및 분석을 제공 할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고객은 가장 가까운 로봇을 우뚝 솟기 위해 앱을 사용합니다.  도착하면 도어가 열리고 카메라는 고객이 취하는 것을 모니터링합니다.  고객은 그에 따라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 회사는 온라인 식료품 업계에서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바나나와 아보카도를 먹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Robomart를 통해 고객은 온라인 배송의 편의성과 자체 품목 선택의 통제권을 얻게 됩니다.

 

 식료품 업계 지배에 대한 아마존의 행보의 반등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회사는 올 여름 캘리포니아에서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할 예정이며, 이는 로봇의자가 운전 차량 측면에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가정합니다.

 

One never knows when the craving for carrots might strike, but when it does, Robomart can deliver. The self-driving, fully autonomous grocery store on wheels, introduced at the Consumer Electronics Show earlier this year, delivers perishables directly to the consumer. The plan is for grocery stores to license the robots and platform. In return, the retailer would have access to the fleet management system for managing orders, routing, restocking and other operations. Grocers could manually communicate with customers, store staff and law enforcement if needed. It also would deliver real-time sales data and analytics, the company says.

 

Customers use an app to hail the closest robot. After it arrives, a door unlocks and cameras monitor what the customer takes; the customer is then charged accordingly.

 

The company says one of the biggest barriers to online grocery is that consumers don’t trust someone picking their bananas and avocados for them. With Robomart, customers would get the convenience of online delivery and the control of choosing their own items.

 

Whether it is the counterpunch to Amazon’s march to grocery domination remains to be seen. The company will pilot the program in California this summer, assuming it receives approval from regulators for the robots’ self-driving vehicle aspects.

 

NRF ST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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