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라이브 / 생중계와 유통을 한번에
유튜브도 실시간 방송 플랫폼 유튜브 라이브를 도입했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현재까지는 PC중계 중심이다. 모바일 생방송 기능은 제한적으로 지원되며,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유튜브라이브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유튜브는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 지위가 확고하다.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채널만 430개다. 대도서관, 양띵, 영국남자 등 인기 아프리카TV BJ들이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구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유튜브 라이브를 이용하면, 이용자 확보는 물론 하나의 플랫폼으로 생방송과 유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유튜브는 생중계 채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생중계를 진행하는 1인 크리에이터에게 조회 건수에 따른 광고 수익을 크리에이터와 나누고, 구독자 규모가 작은 채널에도 구독자 확보를 위한 지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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