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다와리야(こだわりや) / 일본, 유기농 식재 전문점
http://www.kodawariichiba.com/concept
•본사 : 東京都豊島区東池袋3-15-7 池栄ビル4階
•설립 : 1999년 4월
•점포수 : 27개 매장
〈점포특성〉
•코다와리야는 전통 제조법을 지키며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제안
•주로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는 유기농 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 소비자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위치, 손쉽게 친환경·유기농 식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코다와리야는 ‘환경에 좋은 식품이 몸에도 좋다’, ‘다음 세대를 생각’, ‘맛있다’는 세 가지에 초점을 두고 식품을 취급한다. 재미있는 점은 코다와리야에서 운영하는 클래스를 통해 소비자가 재배관리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제 수확한 농산물을 지난해부터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화학합성농약이나 화학 합성 비료, 화학 합성 첨가물등을 극력 포함하지 않는, 주로 국내산의 식품을 취급하는 전문점입니다. 「안전하고 맛있다」 「몸에 상냥하다」 「몸이 기뻐한다」가 기본.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지역에 전해지는 산물, 식품첨가물에 의지하지 않는 것, 시간으로 수고를 아까워하지 않고 애정을 담아 만들어진 것 뿐입니다.
생산자나 제작자라고 매입해 주시는 여러분을 잇는 역을 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소재 본래의 맛을 느껴진다, 옛날부터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품】
음식은 자연으로부터 태어나 음식은 일상 생활을 만든다. 그러니까 「조건이나」는, 「자연」과「일상 생활」을 고집합니다.
당점의 음식은, 농약이나 화학 비료에 의지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에 따라서 대지를 소중히 하는 백성씨가 만드는, 건강한 야채나 과일. 구김살없이 자란 우·돈·계의 축산물. 바다를 소중히 하는 어부로부터의 해산물. 그리고, 옛날부터의 제법을 고집하는 직공씨가 만드는, 음미한 재료를 사용해 소재의 맛을 소중히 한, 식품첨가물에 의지하지 않는 가공 식품. 각각 생산자와 제휴해, 엄선된 개성 풍부한 음식만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유기 농업의 유래】
「유기 농업」이라고 하는 호명이 태어난 것은, 1971년의 일. 이 해의 10월, 화학 농법이 가져온 제폐해를 걱정해 「환경 파괴를 수반하지 않고 지력을 배양하면서, 건강적으로 맛의 좋은 음식을 생산하는 농법을 탐구해, 그 확립에 이바지하는 것」을 뜻하는 사람들이, 「본연의 모습의 농법」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호명으로서 「유기 농업」이라고 하는 말이 선택되었다.
「유기 농업」이라고 하는 말자체는, 미국의 로디르등의 말하는 Organic-Farming라고 하는 표현의 직역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명명의 사정으로부터도 분명한 것 같게 「현행의 화학 농법에의 반성」이라고 하는 목적이 보다 강렬하게 담겨지고 있어 여기에서는 「유기」라고 하는 표현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이 「유기 농업」이라고 말해지는 농업의 실태는, 극히 보통·착실한·본래 본연의 모습의 농업과 다름없다.
【야채·과일·신선품】
「순」 「대지」 「차세대」를 소중히 합니다. 생산지의 기후나 풍토에 기인해 유기질의 흙에서 자란 환경보전형 농법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에서, 생산자가 수고를 들여 마음을 담아 재배한 야채나 과일을, 전국 각지로부터 갖추고 있습니다. (유기농법으로 만들어진 유기농산물이나 특별 재배 농산물에 준한 상품.화학합성농약, 화학 합성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재배를 목표로 해, 유기질 비료, 자가제 퇴비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생산자의 상품을 취급합니다.)
【식품·조미료】
옛날부터의 제법을 고집해, 음미한 재료를 사용해 소재 그 자체의 맛을 소중히 한 조미료나, 식품첨가물에 의지하지 않는 가공 식품등을 두루 갖춥니다. 생산자와 제휴한, 소재의 맛이 살고 있는 개성 풍부한 음식 뿐입니다.
【외국산 원료】
국내산으로 공급할 수 없는 상품이나 해외의 전통 식품, 또 가공 원료에 관해서는, 해외의 오가닉 인증을 받은 것, 산지를 아는 원료를 중심으로 취급합니다.
일본 코다와리야
내가 수확한 채소를 구매한다?
자국산 원료 사용하는 유기농 식품
일본에서는 몇 년 전부터 에코 인증이 화두다. 이는 단순하게 완제품의 친환경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그 생산과정과 폐기처리까지의 친환경을 고려한다. ‘에코’는 이미 미국과 서유럽등지에서는 1980~1990년대부터 제품 선택의 기준이다. 이를 대표하는 인증이 페어 트레이드, 레인 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인증 등이다.
이러한 일본의 트렌드에서 눈에 띄는 것이 코다와리야 매장이다. 코다와리야는 전통 제조법을 지키며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 1999년 4월 설립 이후 27개 매장을 일본 내에 오픈했다. 주로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는 유기농 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백화점과 쇼핑센터 등 소비자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위치해 누구나 손쉽게 친환경·유기농 식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코다와리야는 ‘환경에 좋은 식품이 몸에도 좋다’, ‘다음 세대를 생각’, ‘맛있다’는 세 가지에 초점을 두고 식품을 취급한다. 재미있는 점은 코다와리야에서 운영하는 클래스를 통해 소비자가 재배관리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제 수확한 농산물을 지난해부터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7.09.18 17:24
기자명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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