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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핏츠마켓(misfitsmarket) / 미국 2018, 못난이 농산물 슈퍼 & 정기구독

Paul Ahn 2021. 3. 9. 10:33

■ 미스핏츠마켓(misfitsmarket) / 못난이 농산물

https://www.misfitsmarket.com/

 

우리는 모든 사람이 저렴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양질의 음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최초의 식품 가치 공급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중요한 작업이며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개인으로 구성된 놀라운 팀을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공유 가치와 부적합한 성격 덕분에 우리는 식품 시스템에 대한 우리의 발자취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우리는 누구나 저렴하고 신선하며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접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먹는 만큼 음식을 낭비합니다. 우리 나라 농장의 거의 절반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이것의 대부분은 음식에 대한 현대의 아름다움 표준 때문입니다. 과일, 미스 펜 야채, 맛있지 만 홀수 크기의 농산물은 모든 수준에서 낭비됩니다.

 

건강하지 않고, 비싸고, 대규모 문제이며, 세계에 대한 우리의 견해와 맞지 않습니다. 우리가 회사에 대해 뭔가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우리의 미션

 

맛있고 신선하며 저렴한 부적합한 농산물을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규모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입니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우리는 밀집된 도시 지역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에 있는 모든 우편 번호로 이동하고 모든 가정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모든 상자를 완벽하게 검사하지 못할 수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상자에 넣고 바로 보내드립니다.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보다 빨리. 가격의 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위치는 당신의 위치입니다. 멋진 식료품 가게 옆, 음식 사막 한가운데 또는 중간에 있든 상관 없습니다.

 

모든 부적합품 상자는 농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방지하며 궁극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필라델피아 및 뉴저지 기반의 빠른 운영 구조는 지역 농장에서 생산되며 3 일 이내에 동북, , 중서부에 분포합니다.

 

 

 

 

 

못나면 어때? 속은 좋은데…지금 미국은 ‘못난이 농산물’ 전성시대

농민신문 (nongmin.com)

 

미스핏츠 마켓 등 판매업체 인기 고공행진 속 사업확장

대형 유통업체도 판매 동참

 

외관상의 문제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이른바못난이농산물의 판매가 미국에서 더욱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못난이 농산물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기업이 판매영역을 확대하고, 기존 대규모 소매기업들도 이러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기획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미국 식품전문지 <푸드 다이브>가 최근 보도했다.

 

못난이 농산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스타트업미스핏츠 마켓은 최근 1650만달러( 19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기업은 농장에서 바로 농산물을 공급받아 매주 혹은 격주 구독서비스 형태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판매하는 농산물은 모두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이다. 지금은 펜실베이니아·오하이오·뉴욕·뉴저지주 등 북부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버지니아·메릴랜드·조지아·플로리다주 등 남쪽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기업인 임퍼펙트 프로듀스는 사업영역 확대의 일환으로 동부 뉴저지주에 새로운 물류창고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하는 이 기업은 현재 서부 해안지역과 텍사스는 물론 일부 동부지역에도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기업 외에도 이 시장에 뛰어드는 스타트업들이 잇달아 자금조달에 성공하고 있다고 <푸드 다이브>는 전했다. 크로거·홀푸드·월마트 등 기존 대형 유통업체들도 못난이 농산물을 판매하는 기획행사를 펼치고 있다.

 

2019-06-28 00:00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