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e du 1/4h〕15분 생활권의 도시(Ville du quart d'heure)
•15분 생활권의 도시는 모든 필수 서비스가 도보 또는 자전거를 타고 15분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도시의 이상적인 모델로 "완전한 지역 사회" 또는 "걷기 좋은 지역"이라고도 한다
•6가지 필수 기능(생활, 일, 쇼핑, 건강 관리,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출퇴근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리듬(Chronourbanisme)
-기존 장소를 사용하여 다양한 용도(Chronotopie)를 호스팅
-이웃에 대한 사람들의 애착으로 새로운 도시강화(Topohilie)
〈15분 생활권의 도시 개념의 기원〉
⊙클라렌스 페리(Clarence Perry)의 근린주구론)
⊙제이콥스(Jane Jacobs)의 미국 대도시의 발전과 쇠퇴)
'Trend & Issue > @Mega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예산안 및 2021~2025 국가재정운용계획 (0) | 2021.09.02 |
---|---|
〔Ville du 1/4h〕 카를로스 모레노 / 15분 생활권 도시개념의 창시자 (0) | 2021.08.24 |
〔Ville du 1/4h〕21분·15분·10분, 분 단위로 다투는 도시정책 (0) | 2021.08.23 |
〔Ville du 1/4h〕15분 생활권의 도래 (0) | 2021.08.23 |
〔WFH〕평생직업시대, 홈오피스가 뜬다. (0) | 202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