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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잇박스(Hello-Eat Box) / 2021, 무인 도시락 자판기

Paul Ahn 2022. 6. 27. 16:22

★헬로잇박스(Hello-Eat Box) / 무인 도시락 자판기

 

- 헬로잇박스는 냉장 및 냉동 도시락을 포함해 신선식품, 음료, 스낵 등을 판매하는 무인 플랫폼이다. 아워홈은 최근 구내식당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됨에 따라 각 구내식당 환경 및 조건에 맞춰 맞춤형 운영이 가능한 헬로잇박스를 기획했다.

 

- 헬로잇박스에서는 한끼 식사 또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아워홈 온더고(냉동도시락)를 비롯해 냉장도시락, 볶음밥, 즉석컵밥, 만두, 피자, 핫도그 등 간편식은 물론,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 신선식품도 갖추고 있다.

 

- 신용카드 및 모바일 결제, 각 회사복지카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헬로잇박스 설치 구역에 전자레인지 등 간편 조리 기구를 구비해 편의성도 높였다.

 

- 헬로잇박스는 1대당 약 50~100인분의 도시락을 취급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이 협소하거나 화기 설비 도입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인 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

 

- 24시간 필수로 운영해야 하는 기숙사나 생산시설에서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구내식당 운영시간 외에도 식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도서 산간지역이나 생산시설 등 외부로 나가기 어려운 환경에서 더욱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아워홈의 설명이다.

 

‘헬로잇박스’는 냉장 및 냉동 도시락을 포함해 신선식품, 음료, 스낵 등을 판매하는 무인 플랫폼이다.  

 

단체급식업체 아워홈은 지난해부터 구내식당 사업소에 무인 도시락 자판기 ‘헬로잇박스’를 설치하기 시작해 1년여 만에 130여 개 사업소로 확대했다.

 

헬로잇박스는 냉장·냉동 도시락과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을 판매하는 스마트 자판기다.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해 대학병원과 기숙사처럼 늦은 시간에도 식사 수요가 있는 사업소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구내식당이 지니고 있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기술(IT)을 장착한 스마트 자판기가 국내 자판기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고 있다. 커피와 캔·페트 음료, 위생용품 등을 판매하는 일반 자판기시장이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데 비해 신기술로 중무장한 스마트 자판기는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소비의 확산과 함께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아워홈, 구내식당 ‘무인 도시락 서비스’ 확대

(thinkfood.co.kr)

 

도시락·음료 등 파는 ‘헬로잇박스’ 올해 영업점 10%에 도입

아워홈은 스마트 무인 도시락 서비스 ‘헬로잇박스(Hello-Eat Box)’ 점포 입점을 늘려 올해 대상 점포의 10%까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헬로잇박스’는 냉장 및 냉동 도시락을 포함해 신선식품, 음료, 스낵 등을 판매하는 무인 플랫폼이다. 아워홈은 최근 구내식당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 보편화됨에 따라 각 구내식당 환경 및 조건에 맞춰 맞춤형 운영이 가능한 ‘헬로잇박스’를 기획했다.

 

‘헬로잇박스’에서는 한 끼 식사 또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아워홈 온더고(냉동도시락)를 비롯해 냉장 도시락, 볶음밥, 즉석 컵밥, 만두, 피자, 핫도그 등 간편식은 물론,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 신선식품도 갖추고 있다.

 

신용카드 및 모바일 결제, 각 회사 복지카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헬로잇박스’ 설치 구역에 전자레인지 등 간편 조리 기구를 구비해 편의성도 높였다.

 

헬로잇박스는 1대당 약 50~100인분의 도시락을 취급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이 협소하거나 화기 설비 도입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인 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헬로잇박스는 기존 구내식당이 가지고 있던 공간과 시간의 제약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조건에 적합한 기업, 대학교 등 시설에 시범운영 결과, 고객사와 이용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말했다.

 

식품음료신문

2021.06.01 10:12

권한일 기자

 

 

아워홈, 쇼케이스형 자판기로 도시락 판매하는 ‘헬로잇박스’ 도입 확대

(kova21.or.kr)

 

- 냉장·냉동식품 갖춰

 

아워홈이 스마트 무인 도시락 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워홈은 올해 헬로잇박스 점포 입점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헬로잇박스는 냉장 및 냉동 도시락을 포함해 신선식품, 음료, 스낵 등을 판매하는 무인 플랫폼이다. 아워홈은 최근 구내식당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됨에 따라 각 구내식당 환경 및 조건에 맞춰 맞춤형 운영이 가능한 헬로잇박스를 기획했다. 올해까지 대상 점포의 10%까지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헬로잇박스에서는 한끼 식사 또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아워홈 온더고(냉동도시락)를 비롯해 냉장도시락, 볶음밥, 즉석컵밥, 만두, 피자, 핫도그 등 간편식은 물론,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등 신선식품도 갖추고 있다.

 

신용카드 및 모바일 결제, 각 회사복지카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헬로잇박스 설치 구역에 전자레인지 등 간편 조리 기구를 구비해 편의성도 높였다.

 

헬로잇박스는 1대당 약 50~100인분의 도시락을 취급할 수 있어 설치 공간이 협소하거나 화기 설비 도입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인 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

 

24시간 필수로 운영해야 하는 기숙사나 생산시설에서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구내식당 운영시간 외에도 식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도서 산간지역이나 생산시설 등 외부로 나가기 어려운 환경에서 더욱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아워홈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