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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인들이 본 한국 여성

Paul Ahn 2023. 2. 22. 09:07

⊙외국 여인들이 본 한국 여성

 

@한국 여성 이미지

 

 

@독일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독일 여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 가는데, 한국 여자들은 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개인주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 사는 건 너무나 불행한 일 라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한국여자들은 내면은 빈 깡통인데, 외모만 가꾸고 남자가 다 챙겨주길 바란다.

외모가 이쁠수록 자기는 높은 사람이라 여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기 만을 바란다못생긴 여자도 성형하고 자신감 쩔어서 (넘쳐서?) 골 빈 마냥 설치는 것들이 많다. 독일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한국 여자들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 전무하다. 20~30대 한국 여자들은 할 줄 아는 게 무엇인가?

 

 

@미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성은 성형에 눈이 멀어 있다. 세계 유일하게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하는 여자는 한국 여자 밖에 없을 것이다.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힘들다. 서울 거리의 한국 여자들 얼굴을 볼 때면, 공장에서 찍어 놓은 듯? 전부 똑같아 보인다. 한국 여성은 돈이면 사죽을 못쓴다. 돈에 굴복하며 Loser (루저) 인생을 살고 있다

 

 

@스페인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대생들은 명품 가방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하는 한국 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정신 차려라. 현실은 시궁창인데, 겉치장에만 들어가는 돈은 그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 명품 가방을 들고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정도 되는 레벨인 줄 크게 착각한다. 명품 가방이라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무슨 패배감 같은 기분이라도 드는 걸까? 물론 스페인 여자들도 명품 가방을 좋아하지만 한국 여자처럼 심하지는 않다. 유행에 무조건 따라야 하고 남에 열등 의식에 의존하며 사는 한국 여자가 불쌍하다.

 

 

@우크라이나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자 평균키는 160 정도 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 이상이어야 한다고 우겨 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 여자들이다. 키 작은 한국 여자는 발 아파하면서 높은 힐 신고 다니고 가슴 작으면 뽕까지 착용하면서 그러면서 한국 남자 깔창? 그거 하나 신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독 한국 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한다. 화장하는데 오만 걸 다 바르고 선 그걸 자기 얼굴이라고 말한다. 가면을 쓴 꼴인데 말이다. 진짜 한국 여자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화장을 덮어놓았다. 우크라이나 여자는 높은 힐, 화장에 대한 신경을 별로 쓰질 않는다.

 

 

@영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자들은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 곳에 다니면서 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임을 자랑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허세 부리며, 한국말로 일명 된장 짓거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한국 여대생들은 왜 명품 백만 들고 다니는가? 젊은 교수로 착각할 때도 종종 있음. 책도 안 들어가는 명품 백을 왜 굳이 선호하는 것인가? (멍청한 데다 허영심만 가득함) 한국 여자는 더치 페이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남녀사이 더치 페이를 최악이라 여김;;; 영국과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남자가 비용을 전부 지불한다는 건 여성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간주함.) 이건 한국 여자가 비정상인거지 다른 나라가 좋은 게 아니다. 더치 페이 가지고 따지고 논의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일본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일본 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 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소를 추천하는 편인데 한국 여자는 다 싫다 하며 떼를 쓰고 짜증을 부린다. 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시~ 오이시~ 하면서 맛있게 먹는 게 예의인데,  한국 여자들은 계산도 안하고 얻어먹기만 해 놓고 맛없으면 투정만 부린다. 일본 여자들은 애인 사이에서도 더치 페이가 일반화되어 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너무 남자들한테만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 페이하고;;; 일본 여자들은 내조 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 한국 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는 듯 떠받들려고만 하고 있다. 한국 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너무 좋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런 매너를 한국 여자들은 고맙게 생각은 안하고 당연한 듯 여긴다일본 남자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자기 위주다. 한국 남자만큼 친절하지는 않다. 한국 여자는 한국 남자가 정말 좋은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한국 여자들이 부럽다. 일본에서는 소형차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으며,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바보 취급을 하던데 이해 안된다.

일본 여자는 가방을 명품보단 패션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 여자 가방은 그냥 전부 명품들이다한국 사람 전부 스마트폰이다. 폴더폰을 쓰면 이상하게 본다.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국 여자들은 키가 크고 성격이 급하다. 기가 너무 쎄다. 그래서 때론 무섭기도 하다.

 

@이스라엘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성

이스라엘 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대 입대를 한다. 한국 남자와 대화 중에 알게 되었는데, 한국 헌법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 의무를 갖는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한국 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음. 심지어 독일 등의 타 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 여성들은 이마저 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 가산점 폐지하자고 나선다는데 자기들이 군대 안가니까, 군대 가면 얼마나 고생하는 줄 전혀 모르는 듯 하다. 화장 떡칠에, 향수 냄새 때문에 같이 밥 먹을 때 매우 불쾌하다.대학생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다 명품이다. 그 가방엔 책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 다닌다. 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세에 불과했다.

 

 

- 옮겨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