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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114.com / vol. 2502 – 기후변화

md114.com / vol. 2502 – 기후변화 Issue & trend 〔기후변화〕 세계 강타한 '기상이변 10대 뉴스'〔기후변화〕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뚫렸다.〔기후변화〕 삼한사온 없고 ‘11온10한’ 겨울 날씨〔기후변화〕 기상청, 117년 만에 ‘사계절’ 재조정한다. Contents ★샤넬(Chanel) VIC 전용 부티크 / (2025), 옛 조선저축은행 자리★디올(Dior)성수 / 2022, 30 몽테인의 상징적인 외관을 연상★루이비통(Louis Vuitton) 메종 서울 / 2019, 루이비통재단 미술관을 축소한 ‘미니미’★샤넬(Chanel) 플래그십 스토어 / 2019, 샤넬(Gabrielle Chanel)의 파리 아파트 처럼 꾸밈★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 / 2..

★디올(Dior)성수 / 2022, 30 몽테인의 상징적인 외관을 연상

★디올(Dior)성수 / 2022, 30 몽테인의 상징적인 외관을 연상(Vogue Korea)   • 위치 : 성수동• 개점 : 2022년 5월 1일 -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이 하우스를 시작한 프랑스 파리의 몽테뉴가 30번지, 즉 30 몽테인의 상징적인 외관을 연상시킨다. 메탈릭 메시 디테일의 화려한 구조물과 마치 웅장한 극장을 보는 듯 지붕 없이 개방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디올 성수는 어떤 모습일까(Vogue Korea) 디올 하우스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공간이 성수동에 들어섰다.청담동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일 디올 하우스가 성수동에 새로운 부티크를 열었다. 이는 지난 4월 30일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디올 패션쇼이자 서울에서 개최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2022년 가을 패션쇼를 기념하기..

★까르띠에(Cartier) 메종 청담 / 2008, 한국적 미감이 은유적으로 표현된 환대의 공간

★까르띠에(Cartier) 메종 청담 / 2008, 한국적 미감이 은유적으로 표현된 환대의 공간까르띠에 메종 가기 • 위치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35• 개점 : 2008, 리뉴얼 2016   까르띠에(Cartier) 메종 청담이 새롭게 단장했다. 2008년 아시아 최초 까르띠에 메종으로 문을 연 이곳은 2016년 이후 올해 두 번째 리노베이션을 통해 까르띠에와 서울의 '크리에이티브' 정신을 담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까르띠에의 샴페인 골드 컬러에 '빛'과 '투명성' 그리고 '개방감'을 강조한 모습. 자연광이 건물 전체로 고스란히 들어와 내부를 빛으로 가득 채워 누구라도 편안하게 들어올 수 있는 환대의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한옥 문살, 창호 그리고 보자기 같은 한국 전통 공예에 기반을 둔..

★샤넬(Chanel) 플래그십 스토어 / 2019, 샤넬(Gabrielle Chanel)의 파리 아파트 처럼 꾸밈

★샤넬(Chanel) 플래그십 스토어 / 2019, 샤넬(Gabrielle Chanel)의 파리 아파트 처럼 꾸밈TIMEFORUM   - 샤넬(Chanel)이 2019년 3월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서울에 문을 여는 10번째 샤넬 매장이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해당 건물은 1,830 평방미터 위에 높이는 4층에 달하며, 별도로 연결된 두 개의 층과 테라스까지 포함하면 일대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 1층에서 3층까지는 레디 투 웨어, 핸드백, 슈즈, 커스텀 주얼리, 아이웨어, 향수 제품으로 주로 채워지고, 화인 주얼리와 워치를 위한 공간까지 마련해 여느 매장과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4층은 프라이빗 ..

★오메가(OMEGA) 플래그십 스토어 / 2008, 청담동 첫 명품 부띠끄

★오메가(OMEGA) 플래그십 스토어 / 2008, 청담동 첫 명품 부띠끄 • 개점 : 2008년, 리뉴얼 2016년 - 오메가는 단일 품목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2008년 오픈한 청담동 부티크를 2016년 전체 5층 규모로 확장했다. 1층과 2층에서는 남녀 시계는 물론, 고급 주얼리 및 가죽 제품의 전 콜렉션을 만나 볼 수 있다. 3층과 4층에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5층은 특별한 VIP 고객행사 및 프라이빗한 라운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 서울 청담동 매장동아일보 오메가 하면 단연 예물시계의 대명사로 꼽힌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결혼을 앞두고 큰마음 먹고 마련할 만큼 비싼 시계다. 그래서 한번 장롱에 들어가면 좀처럼 햇빛을 보기 쉽지 ..

★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 / 2015, 프랑스 대통령이 찾은 부띠끄

★하우스 오브 디올(House of DIOR) / 2015, 프랑스 대통령이 찾은 부띠끄 • 위치 : 청담동• 개점 : 2015년 6월 17일 - 미국 뉴욕 LVMH 타워를 지은 세계적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의 손을 거친 '하우스 오브 디올'플래그십 스토어는 1,000㎡ 규모에 지하 1 층, 지상 5층으로 투자금액만 500억원. 중국이나 일본이 아닌 한국에 아시아 최대 규모 부티크를 오픈했다는 것은 그만큼 LVMH가 한국 패션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르다는 것. - '하우스 오브 디올'은 지하 1층 남성 컬렉션, 1층 가방 등 액세서리, 2층 주얼리, 3층 여성복과 신발, 4층 VIP라운지와 갤러리, 5층 디올카페로 구성돼 있다. 특히 4층 갤러리에 있는 작품은 수시로 교체하며 다채로운 전시가 ..

★버버리(Burberry) 플래그십 스토어 / 2015, ‘버버리 체크’의 금빛외관

★버버리(Burberry) 플래그십 스토어 / 2015, ‘버버리 체크’의 금빛외관  • 위치 : 청담동• 규모 : 지하 2개 층, 지상 11층• 개점 : 2015년 10월 1일   英 버버리,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에 첫 대형 단독 매장 선보여조선비즈 야트막한 건물들이 어깨를 맞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훤칠한 금빛 건물이 등장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대형 단독매장)다. 1일 문을 여는 이 매장은 국내 최초의 단독 버버리 매장이다. 지하 2개 층, 지상 11층으로 명품거리 건물 가운데 덩치가 가장 크다. 금빛 외관은 버버리의 대표 제품 '트렌치 코트'의 소재 ‘개버딘’에서 가져왔다. 저녁이면 외벽에 내장된 조명이 켜지며 자연스럽게 ‘버..

★루이비통(Louis Vuitton) 메종 서울 / 2019, 루이비통재단 미술관을 축소한 ‘미니미’

★루이비통 메종 서울 / 2019, 루이비통재단 미술관 축소해놓은 듯한 ‘미니미’ • 위치 : 청담동• 규모 :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층짜리• 개점 : 2019-11 파리 루이비통재단 미술관 축소해놓은 듯한 ‘미니미’프랭크 게리의 트레이드마크인 곡선형 유리 패널 건축물 눈길세계 다섯 번째로 전시장 ‘에스파스 루이비통’ 문 열고건물 전 층 곳곳엔 커미션 작품으로 채워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외관 /루이비통 코리아 프랑스 파리 불로뉴 숲에 위치한 루이비통재단 미술관. 12개의 돛을 형상화해 3600개의 유리 패널을 주재료로 지어졌다. /윤다함 기자  건물 자체가 예술품… ‘루이비통 메종 서울’ 개관아트조선 News 서울 청담동에 루이비통 메종 서울(Louis Vuitton Maison Seoul)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