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Service/@Cake & Desert 46

★로이스 초콜릿 (Royce Chocolate) / 일본의 초콜릿

★로이스 초콜릿 (Royce Chocolate) •소재지 : City Super Basement 1, Times Square, 1 Matheson Street, Causeway Bay •일본의 정통 초콜릿 판매점 로이스 초콜릿은 일본 로이스(Royce)의 초콜릿을 판매하는 곳으로, 여러 가지 타입의 음식, 물, 음료, 술 등을 함께 팔고 있다. 아시아 전역에 매장을 가지고 있다. 로이스의 대표적인 초콜릿은 나마 초콜릿, 화이트, 샴페인, 카카오, 마시멜로 초콜릿, 감자칩 초콜릿 등이다.

★어풀리 초콜릿 (Awfully chocolate) / 싱가폴 초콜릿

★어풀리 초콜릿 (Awfully chocolate) www.awfullychocolate.com •소재지 : Shop 20 Level 4, Langham Place, 8 Argyle Street, Mongkok •진한 초콜릿 케이크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초콜릿 숍으로 홍콩에도 몇 개의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검을 흑(黑)자 ‘hei’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검은색과 흰색의 배색으로 숍 내부를 데코레이션했다. 이곳의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의 초콜릿 농도는 다른 곳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진하다. 진한 초콜릿이 들어갔음에도 달지 않고 맛이 좋다. 초콜릿 바나나케이크 또한 이곳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살이 찔 생각에 걱정이 되지만 은근히 중독되는 맛에 사로잡혀 버린다.

★라 메종 뒤 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 / 초콜릿의 방

★라 메종 뒤 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 / 초콜의 방 •소재지 : Shop 246, Pacific Place, Admiralty •프랑스의 유명 초콜릿 전문점 1977년 초콜릿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로베르 랭크스(Robert Linxe)에 의해 초콜릿만을 위한 숍이 문을 열었다. 라 메종 뒤 쇼콜라는 ‘초콜릿의 방’이란 뜻으로 초콜릿의 탁월한 맛을 자랑한다. 훌륭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버터 외에는 다른 식물성 기름을 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드 르베와 같이 초콜릿 애호가 클럽에 가입한 작가 장폴 아롱은 그의 초콜릿 맛에 반해 그를 ‘가나슈의 마술사’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초콜릿과 마카롱 맛이 뛰어나 새로운 인기 디저트 숍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고디바(GODIVA) / 1926, 영국 귀족부인을 스토리텔링한 초컬릿

★고디바(GODIVA) • 본사 : 벨기에 브뤼셀• 설립 : 1926년• 설립자 : 요셉 드랍스(Joseph Draps)  오늘날 소비자들은 예전과 달리 더 이상 가격이나 품질만으로 제품 구매를 결정하지 않는다. 공급 과잉의 무한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에는 없는 차별성에서 해답을 찾아야 하고, 이 차별성은 감성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텔링은 감성마케팅의 대표적인 수단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이미지 형성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품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는 11세기 영국 귀족부인인 레이디 고디바의 전설적인 스토리를 차용하여 귀족적이며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성공..

★브루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Brooklyn Ice Cream Factory) / 뉴욕의 명물

★브루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Brooklyn Ice Cream Factory) 뉴욕 최고 아이스크림 ‘브루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503 브루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Brooklyn Ice Cream Factory)는 뉴욕의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 브리지 앞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점포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하다.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는 사람들은 한 번씩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사는 이곳은, 선박이나 하천 건물의 화재를 진압할 때 사용되는 1922년도 소방선의 선착장 건물을 개조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브루클린에서는 가장 오래된 소방선 건물이다. 과거에는 소방선의 소방관들이 이 건물에서 화재 진압을 위한 훈련..

★하겐다즈(haagendazs) / 1960, 천연원료로 고품질화한 아이스크림

★하겐다즈(haagendazs) / 1960, 천연원료로 고품질화한 아이스크림www.haagendazs.co.kr/ • 설립 : 1960년• 창립자 : 루벤 매투스• 본사 :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 폴란드계/유대인 부부 루벤 매투스와 로즈 매투스가 1960년 뉴욕시에서 만든 아이스크림 브랜드. 제너럴 밀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 브랜드이다. - 하겐다즈라는 이름은 하겐 + 다즈의 조어. 일단 낙농업이 발달한 국가로 널리 알려진 덴마크의 이미지와 이에서 파생된 '아이스크림하면 덴마크산'이라는 선입견을 이용하고자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하겐'을 따고, 여기에 적당히 음운이 맞는 '다즈'를 조합한 것으로 단어 자체에 별 의미는 없다.  - 품질로 탄탄한 성장 기반을 갖춘 ..

★콜드스톤 크리머리(Cold Stone Creamery) / 1988, 화강암 돌판 위에서 ‘나만의 맞춤형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크리머리(Cold Stone Creamery) • 미국 애리조나 주 템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이스크림 전문 체인점 • 1988년에 설립• 돌판 위에서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과일 등과 섞어주는 제조 방식• 한국에는 2006년에 CJ그룹을 통해서 들어왔으나, 2015년 철수   비벼먹는 아이스크림이란 컨셉으로 미국에서 인기몰이에 한창인 「콜드스톤 크리머리(Cold Stone Creamery)」가 국내에 상륙했다.  콜드스톤 크리머리는 고객이 선택한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9℃의 차가운 돌판 위에서 믹스해 먹는 맛과 동시에 보는 즐거움을 함께 제공, 고객을 위한 창조물(Creation)을 만드는 것을 표방하고 있다.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콜드스톤 크리머리는 바나나, 초콜릿..

★배스킨 라빈스 31(Baskin Robbins 31) / 1946, 한달 31일 내내 새로운 맛

★배스킨 라빈스 31(Baskin Robbins 31)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20526.010140744330001 • 설립 : 1945년• 설립자 : 버트 배스킨, 어바인 라빈스• 본사 : 미국 매사추세츠 주 캔턴  - 배스킨라빈스®(Baskin-Robbins®)는 1945년 캐나다계 미국인 사업가 어바인 라빈스(Irvine Robbins, 1917-2008)와 그의 처남인 버트 배스킨(Burt Baskin, 1913-1967)이 설립한 다국적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로고에 적힌 이름인 31(Thirty-One)으로도 불린다.  31은 '한 달 내내 매일 한 가지씩 먹을 수 있는, 31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

★31스트릿 배스킨라빈스 / 그래피티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 스토어

★31스트릿 배스킨라빈스 / 그래피티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 스토어 31스트릿 배스킨라빈스, 오픈 http://v.media.daum.net/v/20180427085349192 배스킨라빈스가 그래피티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 스토어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은 아티스트 ‘샘바이펜(김세동)’과의 협업으로 서로 다른 예술, 패션, 음식 등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는 뉴욕 스트릿 컬쳐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내·외부는 샘바이펜이 직접 그린 그래피티로 꾸며졌으며, 매장 곳곳에서 샘바이펜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톡톡 튀는 캐릭터 ‘바스’와 ‘로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배스킨라빈스31스트릿’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디저트 메뉴 3종을..

⊙저가 생과일주스 시장

⊙저가 생과일주스 시장 저가 생과일주스 시장이 뜬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0 ‘가성비’ 탁월, 젊은층 직장인 중심 시장싸움..생과일주스 유사 브랜드만 10 쥬시, 본사 도매상 과일 대량구매 쥬스식스, 주스+커피 두 브랜드 제품 신메뉴 개발·커피×주스 복합매장…비수기 돌파 전략 대학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저렴한 테이크아웃형 생과일주스가 인기를 끌며, 젊은층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생과일주스는 그동안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즐기지 않는 고객을 위한 보조메뉴 신세였다. 일반 커피전문점과 생과일주스만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에서 생과일주스를 4000원 중후반대에서 5000원대로 판매해 소비자에게 ‘생과일주스는 비싸다’는 인식이 각인..

⊙나라별 대표 디저트(dessert)

⊙나라별 대표 디저트(dessert)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022267&memberNo=10005291 @프랑스 마카롱(Macaron) 마카롱은 달걀흰자, 설탕, 아몬드 가루 등으로 만든 과자로, 깨무는 순간 '바삭'하고 부서지는 식감과 쫄깃한 질감의 필링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음식이다. 마카롱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과자로 알려졌지만, 사실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음식이다. 16세기 이탈리아 귀족과 프랑스 왕자가 결혼하며 개발된 음식으로, 이들의 결혼을 계기로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전파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마카롱은 지금처럼 두 겹이 아닌 한 겹으로 색도 다양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아는 형태로 발전된 것은 20세기 초 프랑스..

⊙수입 과자

⊙수입 과자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618020904598 진격의 수입 과자 '국산' 안방 뺏는다 '질소과자'는 질소를 사면 과자가 딸려온다는 비유로, 과자 포장에 질소를 잔뜩 채운 것을 빗댄 소비자들의 비아냥이다. 어느 때부터 스낵류의 포장이 비대해지고 내용물의 용량이 줄어들면서 과자 안의 빈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과대포장 논란에 최근 과자 가격인상까지 겹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국산 과자를 점점 외면하고 있다. 대신 소비자들은 최근 판매처가 급격히 늘어나는 외국과자에 열광하고 있다. 올 들어 지난 17일까지 이마트의 국산과자 매출 신장률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9%나 떨어졌다. 반면 수입과자는 매출이 5.6%나 늘어..

⊙마카롱, 초콜릿 맛집 25곳

⊙마카롱, 초콜릿 맛집 25곳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6021310388085780 맛집 추천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망고플레이트는 달콤한 발렌타인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 TOP 25’를 공개했다. 망고플레이트가 제안하는 달콤한 마카롱, 초콜릿 맛집으로 이루어진 ‘발렌타인데이 선물 TOP 25’를 참고해보자. 이번에 발표된 25곳은 솔직하고 생생한 리뷰와 평점 등 앱 내의 다양한 활동 지표들 및 키워드와 같은 앱내의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선정됐다. 달콤한 선물이 될 ‘발렌타인데이 선물 TOP 25’에는 ▲피에르에르메 (삼성동) ▲로이즈(신사/압구정) ▲더은교(관악) ▲슈아브(홍대) ▲TWG(청담동) ▲잇다제과(경기기타) ▲아몬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