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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韓 의료기관 10개중 4개가 피부·성형외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05_0014810686&cID=10201&pID=10200 2017년 6월 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년 의료 해외진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 해외진출 국가는 총 20개국으로 누적 기준 155건이다. 보건산업진흥원 누적 155건, 전년比 9.7%↑ 진출국가 20개국…中·美에 60% 이상 집중 진료과목 피부·성형>치과>한방>종합진료順 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분석한 '2016년 의료해외진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기관 20개소가 해외에 의료기관을 신규 개설하고 6개소는 사업을 종료함으로서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건수는 총 155건으로 집계됐다...

⊙전국 병의원현황 구 분 전국 서울 비중 진단검사의학과 10 3 30.0% 병리과 22 6 27.3% 흉부와과 51 8 15.7% 영상의학과 158 42 26.6% 신경과 164 37 22.6% 재활의학과 322 107 33.2% 신경외과 391 54 13.8% 가정의학과 785 190 24.2% 정신건강의학과 835 262 31.4% 성형외과 856 443 51.8% 비뇨기과 981 230 23.4% 마취통증의학과 982 196 20.0% 외과 1,013 196 19.3% 피부과 1,142 450 39.4% 산부인과 1,360 390 28.7% 안과 1,460 406 27.8% 정형외과 1,881 454 24.1% 소아청소년과 2,207 521 23.6% 이비인후과 2,234 606 27.1% 내과 4..

⊙전문병원   〈전문병원의 개념〉  ○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에 대하여 난이도 높은 의료 행위를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의료법 제3조의5)  전문병원 유형  ○ 난이도 혹은 중증도가 높은 질병 및 시술과 관련된 의료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는 병원 *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유방질환  ○ 서비스 제공의 경제성이 있어 경쟁력이 높은 병원 - 규모 또는 범위의 경제효과를 낼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병원 * 규모 : 안과, 관절질환, 척추질환, 대장항문질환 * 범위 :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 수요가 제한적이나 국가적으로 갖춰야 하는 서비스 혹은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 화상질환, 수지접합, 알코올질환, 재활의학과  〈기대효과〉  ○ 특정 질환의 숙달된 치료기술 발전으로 표준화된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