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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즈앤노블(Barnes & Noble) / 미국 1873, 미국 최대 서점

■ 반즈앤노블(Barnes & Noble) / 미국 www.barnesandnoble.com •소재지 : 122 Fifth Avenue 뉴욕시, 미국 •설립 : 1873년(Arthur Hinds & Company) •설립자 : 찰스 M. 반즈, 윌리엄 반즈, G. 클리포드 •점포수 : 633점 (2017년) •직원 수 : 26,000명 www. barnesandnobleinc .com (기업 사이트) www .barnesandnoble.com (소비자 사이트) www .nook.com (소비자 사이트) 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인 Barnes & Noble, Inc.는 미국 최대 소매점 및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 및 교육 제품 소매점을 보유하고 있는 서점이다. Barnes & Noble은 188..

⊙독립서점

⊙독립서점 "책 한권 못 파는 날도"…생사기로에 선 독립서점들 (mk.co.kr) 독서모임·북토크로 꾸려가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큰타격 입어 SNS로 책 소개·온라인 배송하고 정기구독·심리상담 등 자구책도 ★스틸북스. 4월 중순까지 문을 닫는 스틸북스. "새로운 책들을 서가에 정리해두었지만 책 구경 오시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날들입니다." 대학로의 명소가 된 독립서점 '어쩌다 산책'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런 '이율배반'적인 인사말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되 "책과의 거리는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책과 문장을 부지런히 소개하겠다"는 인사말이었다. 3월부터 5월까지 '봄산책 우리들'을 큐레이션의 주제로 삼고서, 이 서점은 인스타그램에서 책 소개를 이어갔다. ..

⊙펭귄북스(Penguin Books)

⊙펭귄북스(Penguin Books)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607.010140808220001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볍고 부담 없는 책, 오늘날 문고판 서적의 효시라 불리며 페이퍼백의 혁명을 일으킨 브랜드, 펭귄북스. 원하는 책을 주로 빌려서 읽을 수밖에 없던 시대에 간편한 크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문학을 제공한 펭귄북스는 영국 출판업계를 뒤흔들고 국민들의 독서량을 늘리며, 현대 생활의 새로운 문화를 불러일으켰다. 펭귄북스(Penguin Books)는 1935년, 당시 보들리헤드(Bodley Head) 출판사의 전문경영인이었던 ‘앨런 레인(Allen Lane)’에 의해 처음 발간됐다. 어느날 여행..

⊙‘취향 판매’ 서점

⊙‘취향 판매’ 서점의 한계 (donga.com) 몇 년 전 ‘취향을 파는 서점’ 같은 말이 유행했다. 서점에서 그냥 책만 파는 게 아니라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해준다는 이야기였다. 라이프스타일은 뭘까? 큐레이션은? 답을 내리거나 범위를 정하기 모호한 분야다. 실제로 가 보면 책의 분류를 조금 달리 해 두거나 책의 표지가 잘 보이게 전시해 둔 정도였다. 그런 서점들이 문을 닫는 중이다. 지난달 31일 서울 한남동의 스틸북스가 문을 닫았다. 비슷한 시기에 아크앤북 을지로점도 문을 닫았다. 2018년 도산공원에 새로 생긴 퀸마마마켓에도 ‘어른들을 위한 서점’을 내세운 파크라는 서점이 있었다. 역시 문을 닫았다. 세 서점은 모두 업력 만 4년을 넘기지 못했다. 시내에 어떤 공간이 새로 문을 연다. 신..

⊙전국의 헌책방 거리

200개에서 10배 '급감'.."손님 없는 날도 많아" https://news.v.daum.net/v/20190911001047417 청계천 헌책방 거리 20여곳 남아 광주·대전 등 헌책방 거리도 고사 위기 상인들 "손님이 없어 힘들다" 한탄 청계천 헌책방 거리(사진=서울 미래유산). 인천 동구 ‘배다리 헌책방 거리’ “예전에는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나 9월이면 서로 지나가다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어요. 요새는 거의 없어요. 정 안되면 이제 그만해야지 뭐. 별 수 있나.” 9월초 서울 중구 을지로6가 청계천 헌책방 거리. 이른 아침부터 가게 안에 들여놓은 헌책들을 밖으로 내놓는 상인들의 모습이 분주해보였다. 한 눈에도 70세는 족히 넘어보이는 백발의 노인도 허리를 굽혀 몇번이고 헌책 뭉치를 ..

⊙유럽의 고서점

⊙유럽의 고서점 http://www.segye.com/newsView/20110626001186 런던에서 토리노까지 유혹의 탐닉…독특한 매력 지닌 20곳 소개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3059 @런던 던트 서점 던트서점은 안도라에서 키프로스까지 전 세계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단번에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일까. 던트는 여행자들을 위한 서점이기도 하다. 사진제공=프로네시스 인터넷이 놀라운 속도로 세상을 옮겨놓고 있는 시대. 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근심 어린 질문에는 '종이책은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서점에 미래는 있는가?'와 같은 물음이 꼭 포함돼 있다. 이 질문의 대답이 궁금하다면『유럽의 명문 서점』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각국의 서점실태

⊙각국의 서점실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http://www.inbook.or.kr/ 〈일본〉 2006년 기준 일본의 서점은 약 1만 8000점 있으며 서적과 잡지를 양쪽 모두 판매하고 있다. 재판 제도에 의한 정가 판매제와 출판사로부터의 위탁판매제를 택하고 있다. 점포수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10년의 10년간에 약 3할, 약 6000점 감소했다. 순위 (2008년) 명칭 1 키노쿠니야 서점(紀伊國屋書店) 2 준쿠도 서점(ジュンク堂書店) 3 마루젠(丸善) 4 산세이도(三省堂) 5 분쿄도(文教堂) 6 TSUTAYA 7 판급리테이르즈(ブックファースト) 8 유린도(有隣堂) 9 쿠마자와(くまざわ) 10 리브로(リブロ) 〈구미〉 미국의 서점은 약 6000점이다. 구미에서는, 잡지는 신문스탠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