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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숍

Paul Ahn 2008. 11. 19. 13:42

⊙100엔숍

http://ja.wikipedia.org/wiki/100%E5%86%86%E3%82%B7%E3%83%A7%E3%83%83%E3%83%97


점내의 상품을 원칙으로서 1점 100엔 균일로하고 판매하는 형태의 소매점 별명 「100엔균일」 및 생략한 「100균」로 불리기도 함

 

판매 상품은 가공 식품이나 화장 소품, 식기나 조리 도구, 건전지등의 일용품,문구가 많아, 대부분의 경우, 대량의 점포(체인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다.

 

100엔이라고 하는 키리가 좋은 가격 설정이, 간편하고 싼 원 코인이라고 하는 이미지와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실제는 「100엔」은 소비세포함 105 엔으로 판매하는 가게도 많다. 또 99엔 등 100엔 이하의 가격으로 통일하고 있는 가게나, 기본적으로 100엔이지만 200엔이나 300엔, 500엔이라고 하는 상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 가게도 있다.

 

 

〈역사〉

1960년대의 행사 판매

 
르·프류 테라마치점

 

100엔숍으로 보여지는 균일 저가격에 의한 판매 수법은 1960년대로부터 행해지고 있었지만, 당시의 그것은 슈퍼백화점등의 모임으로서 1주간 정도의 기간에 한정하는 것이었다.이 판매 형식을 「행사 판매」, 이것을 실시하는 업자를 「행사 업자」라고 불러, 행사 업자외는 각 점포를 정기적으로 순회해 행사 판매를 실시했다.

 

이와 같은 장소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대부분은, 100균메이커로 불리는 메이커의 상품을 중심으로 안정공급 할 수 있는 정평 상품과 이것에 유질의 금융품이나 구입처가 어떠한 사정으로 현금화를 서두르기 위해서 판매한 「처분품」이라고 칭해지는 상품으로부터 되어, 당시 100엔 이상으로 판매되고 있던 상품도 포함해 모든 것을 100엔으로 판매했다.

 

한층 더 판매 후의 트러블에 대응하기 때문에 슈퍼 등에 거래구좌를 개설해, 클레임등도 행사 판매를 한 점포를 통해 대응하면서, 각지에의 이동을 반복하면서 판매를 실시하고 있었다.

 

@1980연대~고정 점포의 출현

종래의 행사 판매는 자주 호평을 얻고 있었지만, 1987년에 유한회사 라이프의 창업자 「송림명」이 아이치현 카스가이시에 일본 최초의 고정 점포에 의한 100엔 균일점을 오픈해 「100엔 숍」이라고 명명해 판매를 개시했다. 그 후 현재의 100엔 숍 체인 최대기업의 타이소 산업(이른바 「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시 길이는 상품의 품질 업에 힘을 쓰는 행사 판매를 의뢰하는 슈퍼나 백화점의 신용을 차지해, 1991해에 최초의 상설 점포를 개설했다.

이것 이후는 「캔 두」 「세리아」 「왓트」등 동업의 타사도 참가해 점포망을 펼친 결과, 새로운 판매 채널로서메이커로부터 인지되게 되어, 버블경제 붕괴후의 일본경제상황과 더불어 급속히 점포수가 증가하여 「불황시대의 성장 업계」라고도 칭해지게 되었다.

 

또 2005년에는 편의점 대기업의 로손이 「STORE100」라고 제목을 붙인 편의점형 100엔 숍 사업을 개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까지는, 이른바 「밧타가게」시대에 주류였다, 금융품이나 처분품을 싸게 구매해 판매하는 것은 적게 되어, 대량의 점포에 의한 판매력을 살려 국내외의 메이커에 자사 전용 상품(상업자 상표)의 형태로 대량으로 생산을 위탁하는 것으로, 매입 가격의 다운과 품질의 확보를 양립시키는 것이 많이 행해지기까지 되었다. 예를 들어 다이소에서는, 수백만개라고 하는 단위로의 「일괄 제조」를 행동 코스트를 한계까지 내리고 있다. 그러나, 제조 코스트는 내리지만, 재고코스트는 막대한 것이 된다.

 

 

@안정공급의 개선

 

안정공급의 관점에서는, 일본외의 메이커에 위탁한 것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서 선박을 이용한 수송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편의점 등 주요한 소매점 체인의 대부분이 도입하고 있는 POS시스템등을 이용한 리얼 타임의 상품 동향의 추종이나 대응을 할 수 없다. 그 결과 미디어 등으로 소개되어 상품이 히트 해도 공급량을 늘리지 못하고, 일과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이것들 약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불안정 공급의 문제는, 구매층에도 서서히 침투하기 시작하고 있어 다음 번 내점시의 결함이 있는 물건이라고 하는 불안 요소로도 되어, 가격과도 함께 구매 의욕을 돋우는 결과도 태어나고 있다. 원래 오리지날 상품에도 일단 JAN 코드는 인자되고 있기 때문에, POS화는 가능하기는 했지만  이전에는, POS 시스템을 이용한 단품마다의 상품 관리를 도입하지 않았다.2005년경부터, 대기업 체인의 점포에는, 지불시에 상품의 JAN 코드를 읽어내게 하고, 대금을 정산하는 POS 시스템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판매 수법

기본적으로는, 점내의 상품은 원칙으로서 1점 100엔(세금 별도가격, 이하 같이.세금포함 105엔)으로 판매된다. 소형 음료 등 단가가 싼 소품 상품에서는 몇 개로 100엔으로 판매된다.가게에 따라서는 99엔, 88엔등의 경우도 있다. 판매장 만들기로서는, 100엔이라고 하는 가격으로부터 충동구매를 권하는 연출이 놓치고 있어 매상의 업을 도모되고 있다. 100엔 균일하고 판매하기 위해서, 뭐든지 싸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상품에 따라서는, 슈퍼마켓이나 약국,홈 센터 등에서, 80엔에서 100엔 이하로 판매되고 있는 것도 존재한다.

균일 가격의 채용은, 계산을 하기 쉽게하기 위해라고 말해지지만 , 최근에는 상품의 다양한 상품을 늘리거나 총이익을 두껍게 하는 목적으로, 의료를 중심으로 200(세금 입 210) 엔이나 300(세금 입 315) 엔, 일부에서는 800(세금 입 840) 엔이나 1,000(세금 입 1,050) 엔이나 1,500(세금 입 1,575) 엔등의, 100엔 숍으로서는 고액의 상품도 있다.또 그것과는 반대로, 막과자등은 100엔 미만(2개에 100엔, 3개에 100엔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2004년 4월 1일부터 소비세총액 표시의 의무화에 수반해, 「100엔 숍」을(당시의 소비세율5%를 가미해) 「105엔 숍」에 간판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는 염려가 일부에서 일어났지만, 법률상, 점명의 변경을 할 필요는 없고, 점내의 상품에 붙이는 가격표에 소비세 포함의 가격을 표시하면 좋다고 여겨지고 있다.

 

〈주된 100엔 숍〉

 

 

 

 
더·다이소후레스코키크치 하라마치 SC점

 

•더·다이소(100엔 숍과 구가하고는 있지만 315엔 등, 100엔 이외의 물건도 구비) 

•다이소&아오야마 100YEN PLAZA(파랑5 - 타이소 산업과 아오야마 상사의 합작)

•다이소&스피드

•캔 두 

•르·프류( 100엔 숍 크리스탈) - 2007년 캔 두 계열.

•득득 가게

100엔하우스 레몬

•세리아

100네도

100세균 랜드

•실크

FLET'S, 백원영사관

100엔숍 산복스

100엔숍 오렌지

meets.

SHOP99

•로손 스토어100(로손계)

•푸드 스타일(am/pm)

US.MART

•다이 코쿠


SHOP99와 로손 스토어 100, 푸드 스타일은 100엔 숍의 형태를 취한 편의점과 구가하고 있다(신선 편의점 ). 이러한 가게는 다른 100엔 숍과 달리, 식재를 중심으로 한 가게 만들기가 특징이다.


미국에서는 1 달러 숍이나 99 센트 숍, 영국에서도 99 펜스 숍, 한국에는 1000원 숍, 중국에는 1원 숍등이 있다.


 
미국

미국에는 일본의 100엔 숍과 같이 방물 상품을 1달러(그 이름대로 원 코인의 1 달러의 곳이나 실제 99 센트의 곳도 있다) 균일하고 판매하는 「1 달러 숍」( Dollar store)이라고 하는 소매업태가 있지만, 일본의 대기업과 비교하고, 상품의 품질과 다양한 상품의 면에서는 소규모이다.


 
중국

일본의 100엔 숍의 잡화의 상당수는 중국에서 제조되고, 수입되고 있지만, 현지 중국에서도 균일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많아지고 있다. 100엔을 인민원으로 환산하면 7원 정도가 되지만, 중국에서는 「일원점」, 「미츠모토점」, 5원점」, 10원점」등을 볼 수 있어 반드시 통일되어 있지 않다.


, 점명에 나타내고 있는 가격과 다른 상품의 코너도 있다.이것은 일본과 같은 기업화 된 루트가 아니고, 개인경영의 가게가 많기 때문이다.다양한 상품도 뿔뿔이 흩어지지만, 거의가 일용 잡화류를 취급하고 있어 식품이나 의류는 거의 없다.덧붙여 일본의 소비세에 상당하는 부가가치세는 모두내세로 팔리고 있다.


 
기타
100엔숍에 힌트를 얻고, 주로 인테리어나 복식, 가전제품등을 취급하는 500엔 균일 숍이나 1000엔 균일 숍의 업태도 있지만, 100엔 숍에 비하면 점포수는 극히 적다.

 

 

〈일본의 100엔 균일점 7〉

http://www.hci.co.jp/link.htm

오쓰리(100엔 숍·실크)
캔두(100엔 숍)
99엔온리스트아
세리아( 구산양에이전시)(100엔 숍)
타이소 산업(다이소)
100엔편의점 US마트
왓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