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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아(Seria) / 일본 1987, 100엔숍

Paul Ahn 2018. 11. 14. 11:10

■ 세리아(Seria)

http://www.seria-group.com/about/#TOP

 

본사 : 일본 기후현 오가키시 소부츠 2가 38번지

설립 : 1987연10월 20일

사업내용 : 100엔숍

점포수 : 1057

매상고 936.34억엔(2012년)

종업원수 362인(2012년 3월 현재)

 

 

세리아(Seria)는 이탈리아어로 「성실한」이라고 하는 의미

 

브랜드 프로미스인 「Color the days - 일상을 물들인다.」의 말은, 「고객의 마음에 접해 고객의 일상을 물들이는 코트나 물건과의 만남을, 철저히 성실하게 추구하는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상품전략〉

「100엔 숍인것 같지 않은 100엔 숍」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상품의 취급수를 좁히고,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실용성의 높은 상품을 선정해, 100엔 숍에 있기 십상인 염가의 조악품의 이미지의 불식을 도모하고 있다.

 

또 침착성이 있는 내장을 기조로 하는 것으로, 잡다한 점내의 분위기를 불식하고 있다.그 때문에, 느긋한 분위기의 점내에서, 질 높은 100엔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것을 최대의 특색으로 하고 있다.또 IT화에 적극적인 자세이며, 100엔 숍 업계에서는 비교적 빨리에POS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100엔숍 최대기업의 「더·다이소」나 「캔 두」가, 200엔· 500엔 등 100엔 이상의 상품의 판매를 전개하고 있는 중, 세리아는 세금 별도 100엔 상품만 판매했다.

 

「점내 어떤 것에서도 100엔」의 100엔 숍의 원리를 철저하게 유지해, 100엔 숍의 주력 구매층인 여성에게 특화한 경영 노선을 계속하여 업계 제 2위의 매상고인 100엔 숍 기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