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판•직구〕해외직구 규모 아직 작지만 소비시장 장벽 허물어지고 있다 http://www.lgeri.com/economy/domestic/article.asp?grouping=01010100&seq=961
LGBI1290-02_20140225131403 해외직구 규모 아직 작지만 소비시장 장벽 허물어지고 있다.pdf
해외직구 금액이 2013년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전년대비 111% 증가한 수치로 해외직구가 전체 소비재 수입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까지 확대되었다.
의류, 건강식품 위주였던 해외직구 품목은 최근 유아용품, 식품, 가전제품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구입지역도 미국에 더해 중국, 독일로 점차 넓어지고 있다.
전문 배송대행업체의 등장,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공유의 활성화로 해외직구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Retail Issue > @Retail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직판•직구〕외국인 역직구족이 뜬다. (0) | 2019.11.27 |
---|---|
〔해외직판•직구〕쇼핑 국경 소멸에 백화점 설자리 축소 (0) | 2019.11.27 |
〔해외직판•직구〕美, 구매대행·해외직구·역직구 추세와 유통시장 트렌드 (0) | 2019.11.27 |
〔해외직판•직구〕뜨고 있는 역(逆)직구시장, 중국에서 개선방안은? (0) | 2019.11.27 |
〔해외직판•직구〕작년 말 해외직구 열풍, 설 선물시장까지 이어져 (0)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