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서점

⊙일본의 고서점

 

고서를 취급하는 서점.고물상의 한 형태로, 헌책방이라고도 불린다.

 

가게에는, 주인의 심미안에 근거하여 많게는 근대문학이나 코믹, 학술서 등 어느 특정의 테마에 따라서 가지런히 할 수 있고 있다.  가격은, 주인의 미의식이나 가치관에 의해서 붙여져 정가의 몇 배로도 되는 경우도 있다.

 

★도쿄도 치요다구의 짐보우쵸

역사적으로 고서점이 줄서, 세계 제일의 고서점의 거리이다.

태평양전쟁시, 짐보우쵸의 고서가 타는 것은, 문화적 역사적으로 너무 큰 손실이라고 해서 미군이 공습을 피했다고 하는 일화를 가지는 만큼이다.

 

★다카다노 바바로부터 와세다에 이르는 대로

도쿄에서는 알려진 고서점 거리(와세다 고서점 거리)가 된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고서의 매매도 활발하게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