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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making〕마을 만들기의 초점

Paul Ahn 2019. 7. 23. 08:44

Placemaking마을 만들기의 초점

 

도시지역의 생활자 라이프 스타일은 버블 붕괴로 귀중한 체험을 통하여 오히려 바람직한 개성화에 진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버블기의 엉뚱한 라이프 스타일을 버리는 사람들은 키에 맞은 자신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하고자 보다 심플하며 다양성 있는 생활 행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지적인 생활 창조성, 교류성을 수반하여 또 그 활동은 스스로가 귀속하는 지역이나 커뮤니티에서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시역의 성숙화와는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의 존재와 거기로부터 만들어지는 생활 활동의 숙도가 배경이 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지금, 재차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요구에 응해야 할 중심 시가지는, 지금, 활성화 3법이 갖추어져, 운용 지침, TMO 조직화, 여러가지 조성 제도가 밝혀지는 가운데 재생하고 있습니다.

 

그 활성화에의 절차는 각각의 도시 특성을 배경으로 하면서, 구체책에 공통 해야 할 것은 생활자 시점으로부터의 거리의 리모델 계획의 필요성입니다. 

 

거기에 빠뜨릴 수 없는 상업 기능의 재편에는 도시역을 「지역 문화 창조의 장소」로서 평가하는 가운데, 그 카즈키능으로서 공헌하는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1.     오늘의 생활자 시점으로부터, "거리 시·공·환기능"의 재편

 

【1】하루의 가치관으로부터

【2】물건·개성의 가치관으로부터

【3】기능 효율의 가치관으로부터

 

현대의 도시 생활자, 도시 환경의 표현으로서 「다양화」라고 하는 말이 활발히 사용됩니다만, 저희들은 이 「다양화」라고 하는 말의 배경으로 숨은 현대인의 생활 행동, 생활 양식, 또 도시의 특성 자원에 미크로에 초점을 맞혀 지금 도시에 무엇이 요구되고 있을까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경제·도시 3구조에의 융합적인 어프로치에서는 도시 생활자의 여러가지 「가치관의 전환」이 시대 배경으로서 있어, 그들이 요구하는 도시 기능·환경의 본연의 자세에 개선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크게 이하의 세 개의 가치관 변화와 그것들이 나타내 보이는 도시 기능의 방향성으로서 인식됩니다.

 

【1】 하루의 가치관으로부터  – 조·주·야의 시간 유효 이용의 가치관으로 (시간 가치)

 

 ·여러가지 생활 장면을, 한 명의 사람이 가지는 경향

 ·근무나 통학의 도중에 시간을 활용하는 경향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생활 행동이 확대하는 경향

 ·유직 여성이나, 활발한 미세스가 증가하는 경향 등

 

 거리의 이용 시간이나 이용 장소,

 그리고 이용 장면에 다양한 패턴을 가진다

 오늘의 생활자에게의 대응 (상업·서비스·업무·공익 기능 등)

 

 

【2】물건·개성의 가치관으로부터 – 마음.교류의 가치관으로 (공간 가치)

 

 ·생활 여가에 있어서의 자기 회복에의 행동 경향

 ·지적, 정신적 향상에의 의욕 확대에의 경향

 ·미디어 발전에 의한 정보 수집, 교류의 경향

 ·지역사회 공헌이나 커뮤니티 교류 즐거움을 나눔 경향 등

 

 정신(마음)의 충족이나 자기 실현에의 교류 공간(장소)을 요구하는 오늘의 생활자

 (상업·음식·레저·공익 기능 등)

 

 

【3】기능 효율의 가치관으로부터 쾌적 여유의 가치관으로 (환경 가치)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주변에도 요구하는 경향

 ·계속 사는 마을에, 아름다움을 요구하는 경향

 ·노인, 약자, 아이를 돌보는 경향

 ·야간이라도, 마을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싶은 경향 등

 

 계속 사는 거리에 대해서, 그 환경의 질이나 안전성을 소중히 생각하는 오늘의 생활자

 (경관· 바리어 프리· 방범 방재· 도심 거주 기능 등)

 

이것들 「가치관의 전환」으로부터 태어나는 생활자 행동, 생활 양식은, 도시의 기능에 그것들이 충족 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고도의 도시화의 과정이나, 대량 소비사회에의 산업 집적의 결과로서의 중심 시가지로부터, 생활자의 도시역에 있어서의 활동 요구를 중심으로 자리잡은, 편리성과 질·감성의 풍부함을 겸비한"거리 시· 공· 환기능"의 재편이 바람직합니다.

 

 

2. 생활자 시· 공· 환요구에의 기본적 전략 사고"거리의 업태화"

 

도시 상업시설은 어떤 종류의 「복합계」를 닮은 점이 있습니다. 생활권 대응의 기능 구성 패턴, 상가 형성의 패턴, 이용 목적별의 점포 배치 등, 계획한 것도 아닌데, 공통된 프랙탈 이론인 패턴을 가지는 것이 사례 연구로 확인됩니다.

 

또, 일견 변화가 없게 보이는 도심의 광역 상업지에 있어도, 하나의 점포가 빠진 후에 곧 같은 업종이 개점하거나 활성화 하는 화제의 점포가 오픈하는 등, 점포의 도태는 일상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도 항상 변혁하는 것으로 그 집적을 유지 발전해 나가는 「복합계」에 공통됩니다.

 

도시 상업을 「복합계」라고 평가한다면, 그 계의 유지 발전에는 끊임없는 변혁이 필요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계로서의 유기적인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유통 분야에는 「고객 만족 경영」(customer satisfaction)이라고 하는 기업경영 시스템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기업의 목표를 매상이나 이익에 두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고객 만족에 두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호텔이나 항공노선 등의 서비스업이 선행했습니다만, 소매업에 대해 「업태 개발」이라고 하는 고객 요구 집합의 점포, 상품개발로 발전하여 그 특징은 《끊임없는 혁신》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무인양행」 등에 대표되는 SPA(제조 소매업)라고 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업태 진화에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시스템과 상가 등 도시 상업을 동렬에 대해 논하는에 이론이 있는 일은 알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이 「고객 만족 경영」에 근거하는 업태화에의 생각에는 공감을 느낍니다.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과정으로 부터 태어난 업태화에는,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의 생활 시간·생활 장면에 대응한 상품, 라이프 스타일을 편집하는 장소, 그 소재를 제공하는 기분 좋은 환경 등이 정돈되어 그 모두에 고객 중심의 사상이 느껴집니다.

 

유감스럽지만, 도시 상업에는 이러한 생활자에 대한 열의를 느낄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재차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공해 제안해, 그 때문에 거리의 기능의 총체(시간·공간·환경 기능)를 여하에 재편 할지를 추궁 당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고객 만족 경영」에게 향하여, 시간·공간·환경에 대응한"거리의 업태화"를 진행시켜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도시의 특성 자원 발굴과 그 프로토콜 융합에 의한 "특성 머천다이징"의 창출

 

수도권의 교외 연선 도시에서는 평균화, 표준화 된 역전의 풍경이 늘어서, 개성 있는 표정이나 특징 있는 머천다이징은 역전에는 찾아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각각의 도시를 걸어 보면, 그 지역의 생활에 밀착한 특성이나 환경 자원, 역사 자원을 찾아내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역으로부터 멀어진 주택지에 발을 디뎌 보면, 거기에는 생각의 외 풍부한 자연 환경이 있어, 그 자연과 주택과의는 모습으로 가드닝 활동이 활발히 행해져 꽃가게 초록을 겨루는 것 같이 지역의 커뮤니티가 숨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 역전에는 그러한 지역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능도 없으면, 그것들을 반영한 환경도 없습니다. 역전은 단지 기능할 만한 공간이며, 제안도 없으면 정보도 없습니다.

 

이러한 예, 도시 생활자의 「생활숙도」나 지역의 「문화적 성숙」을 배경으로 한 특성 자원은, 도시의 뒤키에 많이 파묻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드닝 활동 등은 일반적인 취미 활동이며, 특성 자원에서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하는 견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을 도시로서의 판촉 활동 「꽃의 거리」라고 하는 수준으로 해 가면 그 도시의 아이덴티티나 됩니다. 거기로부터 파생하는 도시의 머천다이징도 몇개인가 나올 것 같습니다.

 

또, 그 도시에 「화훼의 생산」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일차산업이 있으면, 그 지역의 조합과의 제휴하에서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창출하는, 인큐베이터 기능과 직산 기능을 일체화시킨 「플라워·가드닝·센터」등도, 생산·유통·소비를 직결시키는 기능으로서 역전에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이와 같이 도시의 특징적인 부분(예:자연 풍토·생활권역·산업기반) 동지를 융합시켜, 거기로부터 지금까지 그 도시에 존재하지 않았다, 혹은 미지의 머천다이징을 발견하거나 창조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이것을 프로토콜 융합이라고 부릅니다. 이 융합의 시키는 방법에는 일정한 법칙(프로토콜)이 있어, 그것은 도시를 과학 하는 사고 체계 및 분석 기술에 근거하는 설명력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대책이 상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중심 시가지와 거주권을 감성적으로 융합시켜, 도시의 풍부한 표정을 재생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 이 「특성 자원」의 발굴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것들과 기존의 시가지에 있어서의 「활용 자원」이라는 융합으로부터, 지역의 요청에 응하는"특성 머천다이징"의 창출을, 현지, 시민, 행정 일체가 된 대화안에 계획 제안하고 있습니다.

 

 

4. 생활 시간 대응 "쓰리·레인지"의 마을 조성

 

도시에 있어서의 생활자의 다양한 목적과 행동은, 그 행동 규준의 질적 변화, 가치관의 전환에 의해서, 소비 활동에 있어서의 다면성과 거기에 대응하는 업태의 개발·경쟁을 격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자의 선택사항의 확대로부터 도시 상업은 소비의 대상으로 해서는, 생활자에게 선택 되기 어려운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 상업이 집적하는 역 및 그 주변은 다양한 교통 액세스의 집약이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사람들의 여러가지 목적과 행동이 집중하는《생활의 결절점》으로서 지금도 기능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거기를 통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있는 것은, 그 사람들의 생활 행동에 부수 하는 다양한 요구가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의 생활자에게 있어서의 이용가치가 역전에 있을지가 과제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도시 상업의 이용가치 재구축의 하나의 방향성이,《시간》이라고 하는 개념안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먼저 말한 「시간·공간·환경」에 관한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그 토탈 코디네이션안에 뉴 역전의 개념<쓰리·레인지·컨셉>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쓰리 레인지·컨셉 참고도(GIF 화상·161 KB)

 

여기서 또 소매업의 사례로 「컨비니언스」라고 하는 업태가 있습니다. 이 업태는, 아침부터 밤까지의 도시 생활자의 일상생활 편리성 요구를, 컴팩트한 그릇안에 8000~10000품목 정도 응축시켜, 주로 주택가나 오피스거리에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생활자에게 지금 가장 지지를 받는 업태의 머천다이징의 단면이《시간》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의 생활 시간안에 있는 간편한 편리성이 있는 요구를, 다양하게 다양한 상품 해 현대 생활에는 빠뜨릴 수 없는 업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컨비니언스와는 차원이 다른 시간별의 요구가 역전에는 다양하게 있어, 도시 머천다이징으로서 상업을 포함한 다채로운 도시 기능의 재편에 이《시간축》을 기본으로 한 생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시간·공간·환경을 포함한, 역전의《풍경》을 레인지마다 상정해, 그 총체로서의 시가지의 역할을 명확화하여 레인지에 대응하는 이용자(거리의 고객) 설정, 시간대별의 기능 구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별게참조) 

이것을 더욱 시가지 지역설정계획, 점포 배치등에 구체화시킬 계획 수법으로서 이하와 같은 계획 순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상업 품목별 쉐어 분석에 근거하는 당시의 품목별 흡인 가능액의 산정

 

2. 대형점등의 쉐어 분석과 흡인 가능 객수의 설정

 

3. 주변 가로에 있어서의 보행자 여행량과 가로별 보행자 유량의 레인지 마다의 산정

 

4. 가로 특성 지역설정계획(가로 기능의 특정)과 대형점 상관 MD릴레이션 검토

 

5. 기존 상가 전문점 배치 현황과 활용 자원 배치의 현황(전문점 릴레이션)

 

6. 도입해야 할 업태 설정과 가배치안의 작성(경우에 따라서는 집단화 제안)

 

7. 상가 환경 개선에의 시뮬레이션(소재 광채 계획)

 

8. 각종 이벤트 계획안(지역 특성 자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