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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speedmate) / 1999, 자동차 사후관리 시장(Car After Market)의 넘버원(No.1)

Paul Ahn 2018. 11. 6. 08:21

★스피드메이트(speedmate) / 자동차 사후관리 시장(Car After Market)의 넘버원(No.1)

www.speedmate.com/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최신원 박상규)

•설립 : 1999

본부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90

 

스피드메이트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에서 출발해 긴급출동서비스(ERS), 수입차 부품 국내유통, 직수입 타이어 유통, 자동차부품 수출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자동차 사후관리 시장(Car After Market)의 넘버원(No.1) 브랜드.

 

 

 

스피드메이트, 긴급출동·정비·수출…자동차 사후관리 '지존'

(mk.co.kr)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 출범해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에서 출발해 긴급출동서비스(ERS), 수입차 부품 국내유통, 직수입 타이어 유통, 자동차부품 수출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자동차 사후관리 시장(Car After Market)의 넘버원(No.1) 브랜드다.

 

론칭 당시 정비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2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하는 등 획기적인 서비스로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고, 2015년부터는 사전 견적 제공, 부품 비교 견적 등 '착한 정비 캠페인'을 시행해 국내 정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SK네트웍스는 강조했다.

 

2017년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타이어를 직접 매입·판매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또 소비자가 타이어를 구입한 뒤 30일 이내 불만 사항을 접수하면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착한 보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차량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스메TV' 운영, 타이어 온라인몰 론칭 등 최근 디지털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고객과 함께하는 자가 정비의 날'을 개최해 셀프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중소 경정비점을 대상으로 수입차 정비 기술 무상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전국 장애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한 무상점검 활동도 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스피드메이트가 가진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에서 가진 경쟁력을 살려 기존의 어떤 브랜드도 제공하지 못한 고객만족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2020.12.10 04:03:04

한경우 기자

 

 

스피드메이트 '착한 자동차 정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4HSE8IKG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스피드메이트 정비사가 2일 경기도 용인시 스피드메이트 동백점에서 고객과 함께 엔진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시간적·경제적 여건으로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올 들어 두 번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앞서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스피드메이트 동백점에서 용인시 기흥 장애인 복지관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및 와이퍼,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교환, 오일류 보충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피드메이트 정비 기능장 등 현업에서 실제로 근무하고 있는 7명의 정비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스피드메이트의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는 장애로 인해 차량 이용이 불가피하지만 형편이 어렵거나 생계로 인해 차량 점검을 받을 시간이 없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들이 추후 보다 편안하게 정비받을 수 있도록 최대 50% 할인 쿠폰북을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 시행된 두 번의 무상점검으로 총 80여 명이 차량 무상점검 혜택을 받았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모빌리티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관련 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교통사고 등 모빌리티 분야 문제를 사전 예방해 궁극적으로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자동차 생활을 만드는 동시에 모빌리티 취약 계층의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2018-09-03 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SK 스피드메이트, 가맹점당 매출 해마다 꾸준히 늘어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46999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대표 박상규)의 가맹점 수가 700개 안팎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가맹점당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피드메이트의 가맹점 수는 2015 702개에서 이듬해는 697개로 5개 줄었다가 지난해는 다시 699개로 2개 늘었다. 700개 안팎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폐점률 역시 2015~2016년 연속 5%대 중반이었던 게 지난해는 6.0%로 소폭 늘었지만, 변화의 폭은 크지 않았다.


반대로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2015 29천만 원대에서 이듬해는 3억 원대로, 지난해는 다시 31천만 원대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2018-10-31 박성민 기자 / mujasungmin@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