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ail Issue/@Retail Trend

〔백화점〕북한 백화점의 뜻밖의 모습.

Paul Ahn 2019. 6. 12. 09:28

〔백화점〕북한 백화점의 뜻밖의 모습.

http://news.line.me/issue/oa-businessinsider/51b2cd00b158

 

AP통신은, 국영의 보통강 백화점을 촬영했다.

덧붙여 사진의 캡션은 모두 AP통신에 의하는 것이다.

 

2017년 5월에 발표된 경제 5개년 계획에서는, 보다 품질의 좋은 일용품을 보다 많이 제조하는 것이 새로운 우선 사항으로 여겨졌다.

 

 

 

 

 

 

 

보통강 백화점 같은 점포에서는 현금 또는 은행의 데빗 카드(debit card)로의 지불이 가능.

 

최근에는 평양에서 제조된 상품의 대부분이 농촌부에서도 볼 수 있다. 계산대에서 선불 카드나 북한 지폐를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들은 일반적인 구매력의 증가와 북한 통화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입수 가능한 상품은, 120 종류에 미치는 「메이데이·스타디움」브랜드의 아이스크림 등.

평양에서 양조되고 있는 대동강 맥주는, 최근 8번째가 되는 상품을 추가했다. 라인 업에는, 다크 맥주, 라이트 맥주, 초콜릿과 같은 향기의 맥주도 있다.

 

상품선반에는, 다양한 종목의 북한제 담배나 단 소프트 드링크, 여러 가지 색의 패키지의 팁스, 스프캔 등이 줄선다.

 

 

 

 

 

 

 

 

 

전문점에서는, 최신의 「평양」모델의 스마트폰이 200달러로 팔리고 있다.  아마 중국제이지만, 북한제로 보이도록 상표 변경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상품은 여전히 전세계로부터 오고 있다.

일본제 폭카의 캔커피를 구입하는 것도 간단. 가격은 약 80 센트.

 

보통간 백화점의 매니저, 손은표(Song Un Pyol)씨는 점포의 영업 시간 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5년, 김정은 위원장이, 밤 늦고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시간을 아침 10시부터 밤 8시까지로 연장하였다. 많은 노동자가, 일을 끝낸 후에 점포를 빈번히 이용하고 있다」

 

점내에는 신발매의 약이나 스포츠 드링크의 포스터가 있었다.  손님은 「고객 카드」로 등록하고, 보다 많은 할인을 받기 위해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시장원리가, 새로운 경쟁, 불확실성, 그리고 중앙집권적인 동국이 낡은 국영 경제와는 반대의 것에의 변화를 낳고 있다.

 

 

 

 

 

 

 

 

 

 

 

 

시장은, 부(富)의 소망을 상기시키는 마법과 같은 것. 하지만 북한에는, 정황 불안이라고 하는 잠재적인 디메리트가 있다.  마법이 개방되면, 바탕으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원문:North Korea may finally be embracing a more consumer-friendly culture ? here's what people are buying]

 

비즈니스 인사이더 재팬

번역:혼다 나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