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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앤 치즈(Pick & Cheese) / 회전 치즈 바, 런던

Paul Ahn 2020. 3. 23. 12:32

★픽 앤 치즈(Pick & Cheese) / 회전 치즈 바

https://www.thecheesebar.com/seven-dials/

 

 

 

•위치 : 런던 코벤트가든, 41 Earlham St, London WC2H 9LX, UK

•유형 : 회전방식 치즈바

•개점 : 2019년 9월

 

 

 

 

 

 

 

 

 

 

 

 

 

 

 

 

 

 

'세계 최초'치즈 컨베이어 벨트 레스토랑이 런던에 오픈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cheese-conveyor-belt-restaurant-london/index.html

 

Pick & Cheese-세계 최초의 컨베이어 벨트 치즈 레스토랑

새로운 런던 식당은 치즈와 와인 애호가들을 한꺼번에 모아 놓을 것 같습니다.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의 세븐 다이얼 마켓 (Seven Dials Market)에서 막 출시 된 픽 앤 치즈 (Pick & Cheese)는 40m의 컨베이어 벨트를 가지고 있어 겉보기에 무한하게 치즈를 제공합니다.

 

"세계 최초의 컨베이어 벨트 치즈 레스토랑"으로 설명되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영국 전역에서 공급되는 25가지 이상의 품종을 제공합니다.

 

Red Leicester, Yorkshire Pecorino 및 Cornish Gouda는 특별히 선택된 조미료와 함께 제공되는 많은 유제품 요리 중 하나입니다.

 

벨트에 앉은 후, 식당은 끝없는 치즈 퍼레이드에서 판을 가격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하거나 미리 선택된 "치즈 비행"을 따라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앵글 로미 팬 볶음 요리 및 치즈 샌드위치 4 개와 같은 "벨트 외 요리"는 의자에 직접 주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치즈에는 특별히 선택된 조미료가 제공됩니다.

런던 캠든 마켓(Camden Market)에 있는 식당 인 치즈 바(Bass Bar)의 팀의 아이디어 인이 레스토랑은 또한 자연 와인 소매업 체인 Les Caves de Pyrene의 식당에서 치즈와 짝을 이룰 수 있도록 특별히 선별 된 와인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Pick & Cheese에서 우리는 치즈와 와인 바가 지루할 필요가 없으며 영국 치즈의 빠른 접시와 특이한 잔이나 유리에 빠지 든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치즈 바의 창시자 인 Mathew Carver는 말합니다.

 

 

 

 

 

 

 

 

 

 

 

 

 

"우리는 벨트를 켜고 이 나라에서 가장 흥미 진진한 소규모 생산자 치즈를 고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10일

Tamara Hardingham-Gill, CNN

 

 

‘회전 치즈 레스토랑’ 세계 최초 런던에 오픈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00

 

- 영국 전역의 치즈들 다 모인다. 25가지 종류 이상의 치즈 먹을 수 있다

- 샌드위치, 와인, 프리치즈코스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

 

이미 잘 알려진 대호 회전 초밥이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듯이 영국 런던에서는 세계 최초로 다양치즈를 마치 회전 초밥식 시스템을 도입해 영업을 개시하는 “회전치즈 레스토랑(conveyor belt cheese restaurant)”이 최근 오픈했다고 미국의 CNN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다양한 종류의 치즈들이 회전식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운반되는 ‘세계 최초 컨베이어 벨트식 치즈 레스토랑’이 등장한 것이다.

 

"픽 앤 치즈(Pick & Cheese)"라는 이름의 이 회전치즈 레스토랑은 런던의 코벤트가든(Covent Garden)에 있는 세븐 아이얼즈 마켓(Seven Dials market)에 입점했다. 손님들 눈앞에서 회전하는 길이 40m의 컨베이어 벨트가 치즈를 태우고 속속 뱅뱅돈다.

 

회전식 치즈점을 오픈한 창업주는 “치즈는 영국 전역에서 가져온다”면서 이 집에는 25가지 이상의 종류의 치즈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또 치즈의 각 배합이 곁들여져 있다고도 했다.

 

치즈가 탄 접시는 가격에 따라 색상이 나뉘며, 컨베이어 벨트 앞에 앉아 있는 손님들이 우너하는 것을 골라잡을 수 있다. 프리픽스 치즈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고, 또 샌드위치 등을 주문하거나 치즈에 맞는 와인을 조합하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뉴스타운

2019.09.11

외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