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of Non Store/@Customizing

★레조넌스(Resonance) / 주문형 패션상품 제작 회사

Paul Ahn 2021. 7. 4. 21:29

레조넌스(Resonance) / 주문형 패션상품 제작 회사

https://www.resonancecompanies.com/

 

설립 : 2015

•설립자 : 조셉 페라라(Joseph Ferrara), 로렌스 레니한(Lawrence Lenihan)

본사 : 59 Chelsea Piers New York

 

전문 분야

Fashion, eCommerce, Operations, Manufacturing and Production, Brand, Technology, Fashion Business 및 Apparel

 

 

How Resonance built the on-demand, low-waste clothing factory of the future

https://www.fastcompany.com/90600403/resonance-most-innovative-companies-2021

 

설계 소프트웨어, 자동 절단기 및 봉제공장을 이용하여 고객이 주문한 후에만 의류를 만드는 주문형 패션 제작 회사인 레조넌스(Resonance)과 함께 모든 의류를 제조하기 때문입니다.

 

레베카 밍코프와 터커는 현재 레조넌스(Resonance)를 이용하는 20개 브랜드 중 하나이며, 이미 100,000대 이상을 생산했다.

 

 

작년에 이 회사는 11명의 Black 디자이너가 $50,000의 보조금과 플랫폼에 대한 무료 액세스로 라벨을 출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공동 창립자인 로렌스 레니한(Lawrence Lenihan)은 "우리의 비전은 디자이너들이 레거시 브랜드의 제조 자원 없이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올해 이 브랜드는 고객이 재료의 출처를 추적하고 공장 라인에서 만들어지는 의류의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의류에 QR 코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공명이 작동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지털 디자인

설계자는 공진을 위한 종이 패턴을 보내 플랫폼의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디지털화하거나 사용하여 60개 이상의 원시, 무색 재료 중 하나에서 만들 수 있는 가상 실루엣을 만들 수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은 실크와 오가닉 코튼과 같은 자연스런 소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상 샘플

브랜드는 디지털 렌더링 의류를 웹사이트에 게시하여 제조를 시작하기 전에 디자인을 마케팅할 수 있습니다.

 

온디맨드 제조

고객이 주문을 하면 도미니카 공화국의 공진 기계는 디지털 인쇄를 사용하여 선택한 패브릭에 색상과 패턴을 적용한 다음 레이저가 의류의 모양을 잘라냅니다. 항목을 바느질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은 절단 된 조각의 솔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격 바느질

컷 패브릭 조각은 지역 봉제팀으로 보내져 최종 의류로 바뀝니다. 결국, 공명은 전 세계의 바느질 전초기지를 만들고 고객의 문에 직접 물품을 배송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물류 플랫폼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드롭 우송

이 상품은 10일 이내에 고객에게 배송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는 재고를 보유하지 않고 오버헤드 비용을 절감하며 시즌이 끝날 때 미분양 재고에 안장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리턴즈

고객이 항목을 반품하는 경우 공진은 크기 조정 오류 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색상과 같은 디자인에 대한 잠재적 인 문제를 식별하고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에 피드백을 보냅니다.

 

이 기사의 버전은 패스트 컴퍼니 잡지의 2021년 3월/4월호에 실렸습니다.

 

 

로렌스 레니한(Lawrence Lenihan)

 

로렌스 레니한은 미국의 사업가입니다. 레니한은 IBM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브로드뷰 어소시에이츠의 교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1996년 페쿼트 벤처스의 공동 창립자, 2008년 퍼스트마크 캐피탈, 2009년 노리솔 페라리, 2015년에는 레조넌스(Resonance)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뉴욕 대학의 레너드 N. 스턴 경영 대학원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했으며, 다른 사람 외에도 벤처 펀드가 자금을 지원하는 회사를 위해 이사회에 앉아 있었습니다.

 

2015 7월, 레니한은 조셉 페라라(Joseph Ferrara)와 레조넌스(Resonance)회사 LLC를 공동 설립했으며, 공동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레조넌스(Resonance)은 초기 단계 패션 회사에 투자하고 구축하는 벤처 운영 회사입니다.

 

 

레조넌스ㅣ주문제작으로 만드는 친환경 제품

http://www.retailing.co.kr/article/a_view.php?art_idx=4119#

 

패션업계 고민 중 하나는 생산과정과 재고관리다. 몇 개월전에 미리 수요를 예측해 생산하는데, 다양한 변수로 정확한 수요를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온디맨드 생산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생산해 재고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한 지 5년 된 레조넌스(Resonance)는 D2C 비즈니스를 패션상품 제조에 접목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 공장을 운영하며 D2C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주문생산 시스템을 제공한다. 브랜드에서 주문하는 순간, 레조넌스의 자동화 공급망 체인을 통해 만들어진 친환경 상품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브랜드는 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재고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현재 20여 개 브랜드에서 레조넌스를 통해 옷을 주문생산하고 있는데, 제품 수만 10만여 개에 달한다.

 

레조넌스는 2020년 여름 11개의 흑인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8주 안에 론칭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들에게 5만 달러의 상금과 레조넌스 플랫폼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 것이다. 이에 관해 레조넌스 공동 창업자 로렌스 레니한(Lawrence Lenihan)은 “디자이너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행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레조넌스는 자사 생산 제품에 QR코드를 넣어 소비자가 원단의 생산지와 공장에서의 생산 과정을 볼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또한 디자이너가 원하는 실과 원단으로 실루엣을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하는 디지털 디자인, 가상 샘플, 클라우드 기반 물류 플랫폼을 이용해 배송 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드롭쉬핑(drop shipping)을 이용해 수요가 몰리는 연휴기간 동안 물류비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색상이나 사이즈 오류로 인한 반품을 파악해 브랜드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전달하는 스마트 리턴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