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르푸 생트-제네비에브-데-부아(Carrefour Sainte-Geneviève-des-Bois) / 1963, 세계 최초의 하이퍼마켓

■ 까르푸 생트-제네비에브-데-부아(Carrefour Sainte-Geneviève-des-Bois) / 1963, 세계 최초의 하이퍼마켓

Le Parisien

 

•위치 : 139 Rte de Corbeil, 91700 Sainte-Geneviève-des-Bois, 프랑스

 

1963년 6월 15일, Sainte-Geneviève-des-Bois의 작은 마을은 수백만 명의 일상 생활에 혁명을 일으킬 예외적 인 사건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까르푸는 2,500m² 이상의 "세계 최초의 하이퍼 마켓"을 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거대한 구조와 위험한 내기. "내일, 나는 부자가 되거나 망할 것입니다."라고 Jacques와 Denis Defforey 형제와 함께 브랜드의 공동 설립자 인 Marcel Fournier는 말했습니다.

 

결국 "한 지붕 아래 모든 것"이라는 새로운 개념은 혁명적이었습니다. 세 남자에게 내기가 이겼습니다. 처음으로 청과물 상인, 고기, 생선, 옷 또는 DIY 장비를 같은 장소에서 다른 곳보다 15-20% 저렴한 저렴한 가격으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성공은 상점이 재입고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문을 닫아야 하는 정도였습니다.

 

까르푸 드 생트-제네비에브-데-부아(Le Carrefour de Sainte-Geneviève-des-Bois)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하이퍼마켓이었습니다. 

 

Une première mondiale. Le 15 juin 1963, le petit village de Sainte-Geneviève-des-Bois s’apprêtait à devenir le théâtre d’un événement exceptionnel, qui révolutionnera le quotidien de millions de gens. Carrefour y ouvrait « le premier hypermarché au monde », sur plus de 2 500m². Une structure colossale pour l’époque, et un pari risqué. « Demain, soit je suis riche, soit je suis ruiné », confiait la veille de l’ouverture Marcel Fournier, cofondateur de l’enseigne avec les frères Jacques et Denis Defforey.

 

Finalement, le nouveau concept du « Tout sous le même toit » s'avérera révolutionnaire. Pari gagné pour les trois hommes. Pour la toute première fois, il était en effet possible de trouver un primeur, de la viande, du poisson, des vêtements ou encore du matériel de bricolage au même endroit, le tout à des prix défiant toute concurrence, 15 à 20 % moins chers qu'ailleurs. Le succès est tel que le magasin a même dû fermer quelques heures pour être réapprovisionné.

 

 

■까르푸(Carrefour) 1963, 최초의 하이퍼마켓, 대형할인매장

 

설립 : January 1958

설립자 : Marcel Fournier, Denis Defforey, Jacques Defforey

본부 : Massy, Essonne, France

점포수 : Increase 13,894 stores (2021)

 

〈업태〉

Cash and carry, warehouse club, discount store, hypermarket, supercenter, superstore, supermarket

 

프랑스 회사로, 세계 2위의 하이퍼마켓(대형 할인매장)이다.

 

Carrefour는 프랑스어로 ‘교차로’라는 뜻이며, 1960년에 안시 부근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 근교에 처음 매장을 만들 때 다섯 개의 길이 교차하는 점포에 위치한 것에 착안, ‘교차로’라는 뜻의 까르푸(Carrefour)로 이름을 정했다.

 

까르푸는 식료품, 의류, 잡화 등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셀프서비스에 의한 구매가 이루어지는 형태의 최초의 소매업을 시도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까르푸가 시도한 방식은 슈퍼마켓과 할인 판매점 창고 소매업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퍼마켓(Hypermarket)”으로서 이러한 업태는 세계 최초였다.

 

 

1960년 1월 Vaugelas거리에 있는 잡화점의 작은 지하실에 160㎡의 식료품점을 열었다.  6월에 애비뉴 Parmelan과 애비뉴 Andre Theuriet의 교차로에 슈퍼마켓을 개장하고 성공을 위해서 Badin-Defforey 가족과의 연합에 의해 구체화된 성장의 필요성을 가지게 된다.

 

1963년에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탄생한 까르푸는 의류 소매업을 하는 푸르니르(Fournir) 일가와 식료품 도매업을 하는 드포레이(Defforey)일가가 공동창업하였다.

 

1963년 1월 Cran-Gevrier의 Annecy 근처 rue Sommeiller, rue Vaugelas 및 rue de la Poste 사이에 위치한 또 다른 1,000㎡의 슈퍼마켓이 문을 열고 두 번째 상점은 상점이 위치한 건물에 “Carrefour” 표시하였다. (까르푸의 탄생)

 

1963년 6월 15일 까르푸는 생트(Sainte)의 파리 지역에서 첫 매장을 개장하여 처음으로 하이퍼 마켓 개념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