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계형 직장문화 한국 직장인들 “성과형보다 위계형 직장문화가 제일 좋아” 조선일보 (chosun.com) ‘어떤 조직문화가 좋나’ 물었더니 ”책임·업무과정 분명해 좋다”… 가장 싫은 건 성과지향 ‘시장형’ 공공기관에서 일하다 대기업에 재취업한 이모(33)씨는 요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온종일 성과를 내놓으라고 닦달하는 부서장, 야근과 주말 근무를 밥 먹듯이 하는 선배와 동료, 적나라한 인사 평가 결과지를 보고 있자면 숨이 막힌다. 그는 “연봉만 보고 왔는데 조직문화가 안 맞으니 지옥이 따로 없다”며 “언제까지 이런 피 말리는 경쟁 속에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직장인에게 조직문화는 연봉이나 업무 적성 못지않은 중요 조건이다. 이씨처럼 무한 경쟁에 지친 탓일까.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