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드 솔레(Cirque du Soleil)
Cirque du Soleil (서커드 솔레) 그것은 프랑스 말로 「태양의 서커스」를 의미합니다.
온 세상에서 비싼 평가를 얻고 있는 캐나다 퀘벡주 태생의 「서커드 솔레」는, 5개의 대륙의 200 도시를 넘는 7,000만명 이상의 관객에게, 기쁨과 놀라, 감동을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커드 솔레를 구상한 꿈, 그것은 「젊은 엔터테이너들을 모으고 관객을 즐겁게 해 세계 각지를 주위면서 스스로도 즐기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서커드 솔레를 만난 사람들이, 둘도 없는 무엇인가를 느껴 그것이 추억이 되고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소원을 담고,기•라리버트는 서커드 솔레의 존재를“희망의 배달인”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배달하는 것, 그것은 사람으로 밖에 이룰 수 없다. 그러니까 서커드 솔레의 작품은, 전통적인 서커스에 기인하면서도 동물 등을 등장시키지 않고, 극한까지 규명한 곡예적인 표현을 연극, 발레등 여러가지 문화를 융합시키고, 예술의 역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커드 솔레가 예술인 것은,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에 있습니다. 고로 서커드 솔레가 낳는 예술은, 공통되는 언어를 가지지 않아도, 향토성 등을 연출하지 않아도 온 세상의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해 놀람과, 초월감,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미, 심장이 멈추는 듯한 감동을 가져옵니다.
그 역사는, 1984년에 창설자 기라리버트 앞으로 모인 73명의 스탭과 스트리트 공연자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아티스트 1,000명을 포함한 40개국의 국적을 가지는 총원 3,800명을 넘는 컨퍼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창설자 Guy Laliberte (기•라리버트)
1959년, 캐나다•퀘벡 태생. 청년시대로부터 서커스단 설립의 구상을 꿈�고 본인도 공연자로서 거리에서의 활동을 하였음. 서커드 솔레의 결성은, 1984년에 잭•카르티에에 의한 캐나다 상륙 450주년 축하 이벤트가 퀘벡에서 개최되었을 때, 그가 사무국에 제안한 것에 의해 형태가 되었다.
인간의 육체를 극한까지 사용한 퍼포먼스와 연기, 연출•음악•의상•조명•무대, 모두에 있어 퀄리티의 높은 예술적인 엔터테인먼트를 낳아, 에미상, 로즈•드•몬트로(Rose d'Or de Montreux)상을 시작해 서커스계의 오스카로 평가되는 골든•크라운상 등, 수 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이 인정되어 2004년에는, 캐나다 국민 최고의 영예인 캐나다 훈장을 캐나다 정부로부터 수여되어 또한 동년, 타임잡지에 의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명의 한 명으로 꼽히는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서커드 솔레는,
현재 8개의 투어 쇼와 북미를 중심으로 한 6개의 상설 씨어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레지던트(상설) 쇼
Cirque du Soleil(서커드 솔레)R의 레지던트 쇼는, 전용의 레지던트 씨어터(상설 씨어터)만으로 상연되는 쇼입니다. 서커드 솔레의 레지던트 씨어터는 현재, 미국에만 존재합니다. 라스베가스의 5개의 극장과 플로리다의 월트•디즈니•월드 R•리조트의 극장에서 상연되고 있는 레지던트 쇼는, 모두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극장에는 온 세상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2007연 11월부터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 극장에서 계절 한정 쇼가 시작합니다. 게다가 2008년에는, 「서커드 솔레 시어타 도쿄」의 쇼를 시작해 라스베가스의 호텔 「룩소르」에서 상연되는 실크•두•소레이유와 매직이 융합한 쇼, 마카오의 「더•베네치안 R•마카오•리조트•호텔」에서 상연되는 쇼가, 레지던트 쇼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Las Vegas)
Mystere 미스 테일(1993)「트레이닝 전기밥통•아일랜드」
O 오(1998 연초연)「베라지오」
Zumanity 즈마니티(2003)「뉴욕•뉴욕•호텔&카지노」
KA 카(2004)「MGM 그랜드•호텔&카지노」
LOVE 러브(2006)「더•미라주」
*라스베가스의 「룩소르」에서 레지던트 쇼가 2008년 개막 예정
(Florida)
La Nouba 라•누바(1999)「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
(New York)
2007연 11월부터 「매디슨•스퀘어•가든 극장」에서 계절 한정 쇼 「Wintuk(윈트크)」(2007년 11/1~2008년 1/ 6)이 개막
(Tokyo)
2008년 개막 예정
(Macau)
「더•베네치안 R•마카오•리조트•호텔」의 2008년 개막 예정외,
2009년에도 새로운 레지던트 쇼가 개막 예정(개최 호텔 미정)
(Dubai)
「더•팜•쥬메이라」의 레지던트 쇼가 2010년 개막 예정
(Los Angeles)
「코닥•씨어터」의 레지던트 쇼가 2010년 개막 예정
@투어쇼
세계 각지를 돌아 다니는 8개의 투어쇼는 빅탑(텐트)으로 상연되는 쇼입니다. 현재, 8개의 투어 쇼를 세계 각지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1984년에 서커드 솔레가 탄생한 이래, 세계의 200이상의 도시, 250개소에서의 공연 실적이 있습니다.
Saltimbanco 사르틴반코 -1992년 초연
Alegria 아레그리아 – 1994년
Quidam 퀴담 – 1996년
Dralion 드라리온 – 1999년
Varekai 바레카이 – 2002년
Corteo 콜 테오 – 2005년
DELIRIUM 데리 리암 – 2006년
KOOZA 크자 – 2007년
서커드 솔레의 세계 공연실적
전세계에서의 티켓 판매 매수 800만매 (2007 기준)
상설 씨어터의 관객 동원연간 400만명(6 작품 합계)
총관객 동원수7,000만명(1984년~2007년)
일본 방문(투어쇼) - 7회를 세어 누계 564만명을 동원
1992년 「파시나시온」:전국 8 도시 118회 57만명
1994년 「사르틴반코」:도쿄만 248회 56만명
1996년 「아레그리아」:도쿄•후쿠오카만 260회 67만명
2000년 「사르틴반코 2000」:전국 5 도시 530회 124만명
2003년 「퀴담」:전국 4 도시 516회 132만명
2005년 「아레그리아 2」:전국 4 도시 466회 114만명
2007년 「드라리온」:현재 공연중
한국 방문(투어쇼)
2007년「퀴담」: 서울 잠실, 동원관객 16만 5천명, 유료관객 14만명
서커드 솔레 시어터 도쿄
개업일 – 2008년 10월 1일(수) 예정
객석수 - 2,170석
상연 테마 :
2개의 전혀 호환 없는 세계 「하늘」과「땅」, 이 다른 2개의 세계가 1명의 등장 인물의 모험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는 표현과 매력 있는 독특한 등장 인물들과 의상이나 연출 효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구현합니다.
특별 협찬 - JCB
연간 공연 회수 - 380회~
1일 공연 회수 - 1~2회
※현재는 단체예약 중, 일반 티켓 발매는 2008년 7 월 상순을 예정
아시아에 있어서의 서커드 솔레의 상징이 되는 「서커드 솔레 시어터 도쿄」.
지금까지는 라스베가스 등 북미에서 밖에 전개되지 않았던 스케일의, 일본 오리지날 상연 목록을 위해서 특별히 설계된 씨어터입니다. 다면체로 만들어진 지붕은, 서커드 솔레의 활동의 원점인 서커스•텐트를 모티프로 모든 방향의 태양의 빛이 비추는 디자인으로 확실히“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에 어울리는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방문하는 게스트로부터 「그 건물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수 있는, 풍격 바뀐 디자인의 건물. 디즈니 앰베서더 R호텔의 옆으로 보이는 이 건물이야말로, 여기 도쿄 디즈니 리조트가 새로운 얼굴, 일본 최초가 되는 「서커드 솔레」의 상설 씨어터입니다. 현재는 북미 에리어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스케일의 공연이, 당씨어터의 완성에 의해 일본에서도 실현됩니다. 2008년 10월, 드디어 「서커드」의 새로운 오리지날 상연 목록의 막이 오릅니다.
서커드솔레 시어터 도쿄는, 다른 건물에 유례없는 변칙적인 다면체의 지붕과 태양을 받아 빛나 빛나는 흰색 일색의 외관. 원점인 서커스 텐트를 모티프로 서커드솔레가 컨셉 디자인을 담당. 극장내는 높이 20 m의 공간이 퍼져, 무대를 둘러싼 반원형형의 객석이 극장 전체의 일체감을 높입니다. 쇼의 감상을 보다 충실한 것으로 하기 위한 시설로서 당씨어터 오리지날의 상품을 다수 가지런히 한 약 180㎡의 부띠크나, 음식 시설도 상설합니다.
건축물로서의 조건
극장시설 프로젝트 리더 - 아이카와 츠네오
도쿄 디즈니 리조트와의 조화
초기의 극장의 디자인은, 표면이 플랫한 유리등의 재질을 다용해, 선과 면의 편성으로 완성된 건물이었기 때문에, 매우“경질”, 차가운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쿄 디즈니 리조트에는 예각적인 건물이 거의 없고, 건물의 색도 따뜻한 색이 많습니다. 거기서, 리조트내의 건물과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건물의 디자인 그 자체를 다면적으로 하거나 표면에 요철이 있는 소재로 바꾸거나 “유기적” 테이스트를 포함시킨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극장 외관으로의 구애되어
극장의 모티프는“텐트”인 것부터, 색은 흰색과 정해져 있었습니다만, 모형을 만드는 등, “흰색”이라고 하는 색에 끝까지 구애되었습니다. 이“흰색”있어 색도,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다른 시설에,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색에 의해서, 하늘의 상황에 따르고 극장의 보이는 방법이 대단히 변화합니다. 하늘이 흐리는 날에는, 한층 극장이 희게 빛나 보이거나 저녁놀이 비추어졌을 때에는 매우 깨끗한 색으로 바뀝니다. 또, 야간에는 라이트 업을 하는 것으로, 낮과는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입니다.
내관의 특징
통상의 극장에 비해, 관객의 두상에 큰 공간이 있습니다. 서커드 솔레의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큰 공간을 사용하는 쇼가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쇼에 맞추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 높이 약 20 m의 공간은, 극장가운데의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또, 객석의 레이아웃도 독특합니다. 반원의 객석이 무대를 둘러싸는 형태로, 반대측에서 감상하고 있는 관객의 얼굴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공연자 뿐만이 아니라 다른 관객의 표정이 보이는 것으로,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라고 하는 일체감을 높일 수 있어보다 깊게 서커드 솔레의 세계에 잠길 수 있습니다.
공사의 진척 상황
외장, 내장과도 거의 완료단계이며, 쇼에 필요한 장치, 음향, 조명의 시스템의 설치 중임
2008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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