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天ぷら)

⊙튀김(天ぷら)

 

수원 못골시장

 

*튀김

튀김은 어패류,야채,산채 등에,소맥분옷을 입혀 기름으로 튀김 대표적인 일본요리. 

 

 

*튀김가게(전문점)

초밥집을 닮은 카운터의 앞에 종이 들어간 진열장이 있어, 직공은 손님의 눈앞에서 조리를 해, 먹을 때의 느낌이 좋은 올린 지 얼마 안되는 튀김을 손님에게 제공한다.칸사이에서는 조리장에서 올린 것을 낸다.

 

*각지의 튀김

 

오이타현

오이타현에서는,새 하늘로 불리는 닭고기의 튀김이 음식 된다.새 하늘은, 하늘 국물에 찍어 먹기도 하지만, 양념으로서겨자가 더해진폰 식초나식초 간장으로 먹는 것이 많다

 

오키나와현

오키나와현의 튀김에는, 옷에소금, 또는간장이나 맛국물이 더해지고 있어 아무것도 붙이지 않는가우스터 소스를 붙여 먹는다.이용되는 식재는흰자위어나 야채등.옷에는 대량의알(알 4개：수 2분의 1 컵 정도)을 사용해, 옷은 두껍고 노랗다.2 cm폭, 길이 8 cm정도의 홀쪽한 형태로 올린다.

 

찬합에 채울 때나 접시에 담을 때는 이것을 4 등분에 둥글게 자름으로 해, 단면을 위로 해 늘어놓는다.총채로서 식은 상태에서도 먹는 것이 많다.간식이나간식이라고 해도 잘 먹을 수 있다.생선가게나막과자가게에서 판매되고 있어 점포 앞이나 가지고 돌아가 먹는다.

 

또 배달원으로 찬합에 담아 판매된다.오키나와에서 튀김이라고 하는 곳의 식품을 가리키는 것이 많지만, 상술과 같이 일반적인 튀김도 물론 존재한다.서타안다기는 「설탕 튀김」이라고 불리기도 해, 이것은 일본어에의 거의 직역에 해당한다.

 

대만

대만의 야지 등에서는, 어육의 으깬어묵을 올린 것을 모토타카 명물인「 첨불랄」(Tianbula, 튀김의 음역)등으로 해서 팔리고 있지만, 이것은 서일본에서 어육 야채 튀김을 「튀김」이라고 부르는 것에 유래하고 있다.그에 대하고, 이 항으로 기술되어 있는 「튀김」에 관해서는, 일본에서의 통상의 취음자인 「튀김(T?anfuluo)」가 사용되고 있어 동어원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구별되고 있다.

 

한국

한국에서는 「튀김」이라고 불려 포장마차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

일본의 튀김이 바탕으로 되어 있지만, 옷이 두꺼운 것도 있다.

 

*튀김의 변종

 

아이스크림의 튀김 :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뜨거운 기름으로 튀기지만 녹아 있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아이스크림을 카스테라등 공기를 많이 포함한 소재로 싸 재빠르게 올리면, 공기에 의해 내부에의 열전도를 방해할 수 있기 위해 아이스크림은 녹지 않는다. 물론 방치하면 녹아 내므로, 갓 만들어낸을 재빠르게 음식. 

 

만두의 튀김 : 

주로 술만두에 옷을 붙여 올린 것으로, 일부는튀김 만두로서 상품화되고 있다.

 

마른감의 튀김 : 

마른감안을 도려내, 겨자 (을)를 채우고 옷을 붙여 올린 것.옷에는 프릿터의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매실 장아찌의 튀김 : 

매실 장아찌에 옷을 붙여 올린 것. 매실 장아찌를 물에 일주야 붙이고 소금기를 뽑은 것을시럽으로 달게 익혀 붙여 이것을 옷에 붙여 올린다.한층 더 올린 것을 따뜻하게 한 시럽에 담그기도 한다. 젓가락 쉴 수 있어로서 이용된다. 

 

반숙알의 튀김 : 

우동(우동)에 넣어지는 것이 많다.

 

성게의 튀김 : 

녹기 쉬운 성게를 김으로 감아 올린다.

 

다홍색 생강의 튀김 : 

칸사이에서는 일반적인 식품으로, 시장에서도 팔리고 있다.

 

모즈크의 튀김 : 

모즈크의 주산지인오키나와현에서 팔리고 있다.

 

염교의 튀김 : 

오키나와현에서 재배되는 「시마등오늘」이 사용된다.

 

스시의 튀김 : 

권스시의 것이 많지만, 쥐어 스시의 것마저 내는 가게가 있다.

 

린고의 튀김 : 린고를 세닢의 줄기와 함께 올린다.

 

뗏목우엉 : 

두껍게 자른 우엉을 부엌칼로 두드려 부드럽게 한 후, 얇은 맛내기로 익히고, 이것을 뗏목장에 정리하고 옷을 붙여 올린 것. 

 

게튀김 : 

특산지인 하카타에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