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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리스(Dmaris) / 폐점, 씨푸드 뷔페

Paul Ahn 2018. 1. 26. 09:44

★드마리스(Dmaris) / 씨푸드 뷔페

http://www.dmaris.co.kr/

 

원조 씨푸드 레스토랑 무스쿠스 좌초되나

(edaily.co.kr)

 

미래저축은행 김찬경이 남긴 어두운 그림자

알짜매장만 분리해 실소유 의혹..검찰 수사 중

 

해산물 뷔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가봤을 레스토랑이 무스쿠스. 원조 씨푸드 레스토랑 무스쿠스가 최근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최악의 경우 브랜드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유는 미래저축은행과 연루가 됐기 때문이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씨푸드 레스토랑을 표방하며 1호점인 센트럴시티점을 열어 벌써 8년째 운영이 되고 있다. 그 후로 토다이, 씨푸드오션, 마리스꼬, 하꼬야씨푸드 등이 줄줄이 문을 열면서 씨푸드 레스토랑 시대를 열었다.

 

3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2006년 3월 무스쿠스에 지분참여했다. 김 회장은 무스쿠스의 법인을 4개로 나눠 경영을 지인인 K씨(3곳)와 P씨에게 맡겼다. 이후 2010년 5월 김 회장은 무스쿠스의 지분을 완전 인수했다.

 

K씨는 무스쿠스인터내셔널(센트럴시티점)과 비오비인터내셔널(분당점), 무스쿠스 여의도점을, P씨는 삼성점·잠실점·건대점·일산점·부산점을 운영하는 리향인터내셔널을 맡아 경영했다.

 

2012-06-01 오전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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