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大創 DAISO) / 일본 1977, 균일가 생활용품점
http://www.daiso-sangyo.co.jp/
• 본사 : 일본 히로시마시 히가시히로시마시 사이조 요시유키 히가시 1-4-14
• 설립 : 1977년 12월
• 설립자 : 야노 히로타케
• 사업내용 : 100엔 숍 등 소매점 운영, 오리지널 상품 개발
• 매출 : 5,493억 엔(2022년 2월 말 기준)
• 직원수 : 22,821명(2022년 3월 기준, 임시 직원 포함)
처음에는 슈퍼마켓 주차장을 이용한 100엔 숍으로 이동식 노점상으로 운영되었다. 1980년 창립 당시에는 100엔 숍에서 도매상으로부터 한 개당 약 70엔 이하의 상품을 대량으로 매입 및 판매하고 있어 상품의 품질에 한계가 있었다.
당시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 씨는 "싸구려 물건을 사면 손해가 난다"고 투덜거리는 주부 손님의 말을 듣고 98 엔으로 구입 한 상품이나 100 엔을 초과하는 상품을 100 엔에 판매하는 등 100 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품질을 고집했다. 「야노의 100엔 숍은 상품이 좋다」라고 하고, 전국 각지에서 장사를 부탁받고, 슈퍼마켓 주인이 초대해 입주해 지금의 스타일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1991 년 3 월, 가가와 현 다카마쓰시 마루가메 타운 상점가에 최초의 직영 100 엔 숍이 오픈했다. 창업 초기에는 상점가에 많은 점포가 있었습니다. 입주자가 입점을 시작하면서 고객은 편한 시간에 매장에 와서 쇼핑을 할 수 있었고,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쉽게 불만을 제기할 수 있어 모바일 판매보다 훨씬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회사명은 "회사의 규모는 아직 작지만 이름을 크게 만들자"라는 의미로 다이소(大 創)라 하였다.
버블 경제의 붕괴와 헤이세이 불황의 잃어버린 10년으로 인해 소비자의 구매 의사가 상대적으로 감소했고,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100엔 숍은 당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했다.
일상 생활에 관련된 잡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상품을 전시하는 등, 서서히 "100엔 숍=다양한 장르의 상품"이라는 이미지가 확립되었다. 가격뿐만 아니라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장르의 잡화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편리함이 공격적인 출점의 성공으로 이어져, 다이소는 전국적인 소매점으로 성장했다. 매장 면적이 1,000에서 2,000 평인 특대형 점포도 등장하고 있으며, 주로 아시아 국가와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이외의 점포도 실현되고 있다.
헤이세이 불황 말기쯤에는 100엔을 넘는 '고가 상품'이 출시되어, 풍부한 상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고가 상품이 정착했다. 초기에는 기존의 100엔 상품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 부가가치가 있는 '150엔' 또는 '200엔'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상품이 많았지만, 상품 제조 기술의 향상과 상품 상품의 확대에 따라 '500엔', '1000엔' 등 고가의 상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역사
1972년 : 야노 히로타케가 생활용품 판매를 목적으로 야노 쇼텐을 설립
1977년 : 주식회사 다이소 공업 주식회사로 편입
1987년 : "100 엔 SHOP 다이소"의 개발 시작.
2023년 12월 : 한국에서 "다이소(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대움피가 협력사 다이소산업으로부터 합작회사 "아성대소"의 지분 전량을 5,500억 원(약 550억 엔)에 매입하고 합작회사를 해산하였다。
- 우리 회사는 100엔 균일가 장르의 매장을 만들어 세계 최초의 글로벌 체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매김했다.
- 국내외에 5,800 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한 거대한 체인으로 "DAISO"를 오픈했다.
- 일용품부터 취미와 취향까지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약 76,000점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90 %는 자체 개발 한 제품이다.
- 또한 매달 1,000개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매일 고객에게 놀라움을 제공한다.
- 지금도 매년 매장을 계속 오픈하고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인프라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품 아이템수
취급 아이템수는 수만점에 이르면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더해 신상품 판매 에 관하여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풍부한 바리에이션의 상품 진열에 의해, 재래점 해도 질리는 일 없이, 신선미를 띤 점포 분위기의 유지에 의욕적이다.
@품질관리
100엔상품의 특징인 내구성·품질의 열화등을 억제하기 위해서 품질관리나 변경도 적극적으로 행해진다.그 때문에 점포의 파트·아르바이트 스탭은, 취급상품 에 관하여 손님으로부터 전해진 의견·요망, 또는 자신이 눈치챈 점을 상품 정보로서 기입하는 것을 업무 중에서 필수 항목으로 여겨져 본사로부터 주에 한 번의 제출이 구할 수 있다.
@고액 상품
세금 빼기 150엔 이상의 상품은 「고액 상품」으로서 다루어져 300엔까지는 50엔 새겨, 이후는 100엔 조각이 된다(표기한 가격은 모두 세금 빼기 가격).고액 상품의 등장이나 확대에 의해서, 일상생활에 관련되는 잡화류의 취급 영역이 확대했다.
가격표나 가격표시가 없는 상품은 원칙으로서 100엔 상품이 되어, 고액 상품에는00엔 상품인 것을 나타내는 라벨이나 가격표 태그를 상품에 달고 있다. 이러한 라벨·태그는, 붉은 바탕에 황색·백색의 서체로 대체로 통일되고 있다.
'Type of Business > @Variety sto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샵판다(Spanda) / 남양주, 생활용품 전문점 (0) | 2018.11.14 |
---|---|
■ 패밀리달러(Familydollar) / 미국 1959, 버라이어티 숍 (0) | 2018.11.14 |
■ 아성 다이소(Daiso) / 1992, 전국 1500점포의 '국민가게' (0) | 2018.11.14 |
■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 / 1939, 1달러숍의 원조 (0) | 2018.11.14 |
■ 달러라마(Dollarama) / 1973, 캐나다의 다이소 (0) | 201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