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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大創 DAISO) / 일본 1977, 균일가 생활용품점

Paul Ahn 2018. 11. 14. 10:53

■ 다이소(大創 DAISO) / 일본 1977, 균일가 생활용품점

http://www.daiso-sangyo.co.jp/

 

설립 : 1977 12

매출 : 4,200 억엔(2017년 현재)

점포 수 : 국내외 5,800 점포 (2023년 현재) 

 

Seiji Yano President

 

- 우리 회사는 100엔 균일가 장르의 매장을 만들어 세계 최초의 글로벌 체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 국내외에 5,800 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한 거대한 체인으로 "DAISO"를 오픈했습니다.

 

- 일용품부터 취미와 취향까지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약 76,000점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90 %는 자체 개발 한 제품입니다.

 

- 또한 매달 1,000개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매일 고객에게 놀라움을 제공합니다.

 

지금도 매년 매장을 계속 오픈하고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인프라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설립 당시 「회사의 규모는 아직도 작지만, 이름만은 큰 것으로 하자」라고 하는 자세로「대창」이라고 한 것이 회사명의 유래이다.

 

주식회사 타이소 산업은, 더·다이소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원래는 슈퍼마켓의 주차장에 점포를 짓는 이동 판매·노천 방식의 100엔숍을 운영하고 있었다.

1980년경의 100엔 숍은, 도매상으로부터 모든 상품을 70엔 이하로 구매해 100엔으로 판다고 하는 상태인 것으로부터 상품의 질에도 한계가 있어, 당시 주부객의 한 명이 「싼 게 비지떡」이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창업자이며 사장인 야노 히로시 길이가 보고 그 이후로, 야노는 매입의 스타일을 바꾸어 때에는 98엔으로 사들인 상품을 100엔으로 팔기도 하는 등, 매가 100엔의 범위에서 가능한 한 질을 고집한 상품 구성으로 변경한 것에 의해 「야노의 100엔 숍은 상품이 좋다」라는 유명하게 따르고, 일본 전국으로부터 거래 문의가 증가하게 되었다

 

〈연혁〉
1972년 - 야노 히로시 가 가정용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해 야노 상점을 창업
1977년 - 주식회사 타이소 산업으로서 법인화
1987년 - 「100엔 SHOP 다이소」의 전개에 착수
1997년 - 통산대신상 「무역 공헌 기업상」을 수상
2001년 - 2009년 - 대만을 시작해 세계 각국에 출점

 

상품 아이템수

취급 아이템수는 수만점에 이르면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더해 신상품 판매 에 관하여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풍부한 바리에이션의 상품 진열에 의해, 재래점 해도 질리는 일 없이, 신선미를 띤 점포 분위기의 유지에 의욕적이다.

 

품질관리
100엔상품의 특징인 내구성·품질의 열화등을 억제하기 위해서 품질관리나 변경도 적극적으로 행해진다.그 때문에 점포의 파트·아르바이트 스탭은, 취급상품 에 관하여 손님으로부터 전해진 의견·요망, 또는 자신이 눈치챈 점을 상품 정보로서 기입하는 것을 업무 중에서 필수 항목으로 여겨져 본사로부터 주에 한 번의 제출이 구할 수 있다.

 

고액 상품

세금 빼기 150엔 이상의 상품은 「고액 상품」으로서 다루어져 300엔까지는 50엔 새겨, 이후는 100엔 조각이 된다(표기한 가격은 모두 세금 빼기 가격).고액 상품의 등장이나 확대에 의해서, 일상생활에 관련되는 잡화류의 취급 영역이 확대했다.

 

가격표나 가격표시가 없는 상품은 원칙으로서 100엔 상품이 되어, 고액 상품에는00엔 상품인 것을 나타내는 라벨이나 가격표 태그를 상품에 달고 있다.이러한 라벨·태그는, 붉은 바탕에 황색·백색의 서체로 대체로 통일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