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of Business/@Electronics

⊙일본 가전양판점 시장동향

Paul Ahn 2006. 1. 15. 18:47

家電量販店業界 高ランキング

(gyokai-search.com)

 

 

 

⊙2022年 家電IT市場動向

(gfk.com)

 

 

⊙일본 가전양판점 시장동향일본, 대형 가전 판매회사 순이익 '급감'...왜?

(choicenews.co.kr)

 

재택근무 효과 종료 · 가전제품 가격인상 등 영향

고물가 · 에너지 가격 급등 속, 향후 전망도 불투명

 

- 이익 감소는 야마다, 케즈전기, 에디온, 조신전기 등 4개사

- 노지마(Nojima)는 순이익이 31% 증가

 

일본 가전 판매회사들의 상반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3월기 결산 기준, 가전 양판점 대기업 5개사의 상반기(4~9월) 결산에 따르면, 최대 기업인 야마다홀딩스(HD) 등 4개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자택 칩거 수요가 종료한데다 여름 날씨 불안정으로 에어컨 등 판매가 부진했다. 최근엔 가전제품 가격 인상도 겹쳐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익 감소는 야마다, 케즈전기, 에디온, 조신전기 등 4개사다. 야마다의 2022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176억 엔이었다. 칩거 수요의 전년 동기 대비 반동 영향 등으로 가전 판매가 둔화됐다. 재고 효율을 올리기 위해 물품차입을 억제했지만, 제조회사로부터의 판매 장려금이 예상보다 줄어든 것 등이 그 영향을 미쳤다.

 

가전 각사에서는 재택 근무의 확산이나 도쿄 올림픽의 관전 수요에 의해 전년 동기에는 텔레비전이나 PC가 호조였다. 올 상반기는 그 반동 영향을 미친 셈이다. 6월 하순은 역사적인 무더위를 기록했지만 7월 중순이나 8월 중순 비교적 기온이 낮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 판매 시즌기에 채산성이 좋은 에어컨 등 계절 상품도 부진했다.

 

반면 노지마(Nojima)는 순이익이 31% 증가한 127억 엔을 기록해 유일하게 이익증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1% 증가한 2723억 엔을 나타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자택 근처에서 쇼핑을 끝내는 소비행동이 정착하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지를 중심으로 한 적극 출점이 주효했다. 경제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동남아시아에서 전개되는 해외사업도 반등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급등은 앞으로도 길어질 전망이다. 조신전기의 사장은 최근 가진 회견에서 "소비자는 요즘 시기에 가전을 바꿀 필요를 못 느끼고 있다"고 말해 수요 감소 우려를 표명했다.

 

각사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야마다와 케즈전기는 이미 내년 3월 마감하는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22.11.10 07:39

곽용석 기자 felix3329@naver.com

 

 

⊙일본 가전양판점 시장백서 (2010년)

 

〈양판 전문점 주도의 가전 소매 총 시장동향〉

 

1. 가전 양판점 시장의 규모와 쉐어 추이

 

(1) 2009 7.1조엔 가전 양판점 시장과 2010

·08년 대비 -7%, 2009년은 소비 전체의 침체가 영향

·야마다전기에서 시장쉐어 28%, 상위 8사에서 80%를 확보에

 

(2) 가전·PC·휴대전화 소매시장과 양판점

·가전판매의 채널 쉐어 전문점은 90%에 이른다

 

(3) 양판점 시장의 경쟁과 2009~2010년 동향

·역앞 초대형점은 요도바시와 빅의 독무대 야마다전기 참가로 파란

 

2. 2010년 가전 전문점 시장의 최신 동향과 장래 예측

 

(1) 2010년 대기업 전문점의 동향과 신규 출점

·베스트전기는 경쟁에서 탈락, 빅카메라와 재생을 목표로 한다

·2009년 이케부쿠로점에 이어, 신쥬쿠에서도 야마다전기 개업

 

(2) 월차 추이 데이터로 보는 가전 전문점 시장

·에코 포인트 도입으로 일변 상품판매 동향 추이

·대기업 전문점은 전년대비 견조한 추이 중소기업은 부진

 

3. 채널 업태별 가전판매의 현상과 추이

 

(1) 가전판매 채널의 추이

·GMS에서의 판매 쉐어는 2%, 백화점은 0.3%

 

(2) 통판 채널의 개요와 참가기업

·넷 통판은 6,000억엔을 돌파 참가기업도 다수

·가격 비교 사이트, 옥션 등의 주변 시장도 활발

 

(3) 가전 전문점이 주도하는 업태 재편

·홈 센터, 디스카운트 스토어 사업에 진출

 

 

〈업계 재편과 시장 점유 실태 추이〉

 

1. M&A, 기업 재생 지원의 경위와 장래

 

(1) 기업 그룹의 현상과 규모 비교

·야마다전기는 지역 가전점을 흡수 규모 확대의 배경으로

 

(2) 그룹 확대의 수단으로서의 재생 지원

·프렛소HD는 야마다 산하에, 라옥스는 蘇寧 (중국 기업)이 매수

 

(3) 가전 전문점 시장 재편의 장래

·상위 기업이 재편의 핵심에   야마다전기와의 규모 경쟁이 재편을 지지

 

2. 그룹 규모와 경쟁력

 

(1) 야마다전기 그룹의 현상과 타사와의 비교

·2조엔 기업과의 경합은 타사에 있어 사활 문제 거주지 분리로 대응도

 

(2) 가전 양판점 그룹의 현상

·야마다, 에디온, 케이즈, , 요도바시가 거대 그룹을 형성

·업태를 넘는 그룹 전략도 양판점 시장의 장래적인 발전 여지에

 

3. 점포 종류별 경합 상태의 현상

 

(1) 교외 대규모 점포의 경합 상황

·교외점 표준 타입:매장 면적 3,000, 매출액 20억엔, 상권 반경 10킬로

 

(2) 역앞 대형점포의 경합 상황

·역앞 대형점 표준 타입:매장 면적 1~2만㎡ 매출액 교외형의 20 200~500억엔

·포스트백화점    격전의 신쥬쿠·이케부쿠로 유라쿠쵸도 새로운 경쟁 지역에

 

(3) 전자상가와 교외의 경합

·중심 시가지에 가까운 전자상가, 초대형점에서 재생도

·전자상가계 전문점은 모두 실적 악화 대기업의 산하에

 

 

4. 프랜차이즈 사업에서의 경합

 

(1) 대기업 가전 전문점의 프랜차이즈 사업 개요

·야마다전기는 토요사카 가전 매수로 거대 프랜차이즈망을 수중에

·중소 가전 제품점은 프랜차이지가 되어 생존을 도모한다

 

(2) 중소 가전 전문점의 현상과 프랜차이즈화

·리저널 체인인 중견 기업도 대기업 산하에

·소규모 전기점도 프랜차이즈 제도로 대기업과 제휴

 

 

〈디플레 소비 트랜드와 에코 포인트 제도〉

 

1. 가전제품 소비의 동향과 전문점 시장

 

(1) 가전, PC, 휴대전화 구입 금액의 추이

·소비 부진, 저가격 지향으로 소비 금액은 침체

·세대별 특징에 따라 소비 금액, 지향은 크게 다르다

 

(2) 소프트, 관련 서비스의 소비

·PC, 휴대전화의 보급이 바꾸는 소비 형태

·전자 서적,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소프트 시장에 변화

·컨텐츠 전달, 넷 통판 이용과 양판점 시장의 관계

 

2. 양판점 월차 매출과 판매액 추이

 

(1) 가전판매 월차 추이와 기업 매출액의 추이

·에코 포인트가 준 영향은 커   전년비 60%증가도

 

(2) 타 업태, 타 업종 기업과의 비교

·소매업계 전체가 부진한 가운데 저가 판매 업태로서 호조에

 

3. 대기업 가전 양판점의 상품 판매액 추이

 

 

〈특가상품 속출의 상품개발 시장〉

 

1. 시장동향과 가전 전문점의 관계

 

(1) PC 전문점 시장의 현상

·PC 판매 시장은 약 6,000억엔   대부분이 가전 전문점에서의 판매에

 

(2) 휴대전화 판매 시장

·계약수 증가도, 교체 사이클의 장기화로 시장은 침체

 

(3) 게임, 음악, 컴퓨터 소프트 관련 시장

·빅카메라에서의 게임·소프트 판매는 연간 580억엔

 

2. 가전, PC 제품 관련 서비스 시장

 

(1) 인터넷 프로바이더 시장의 현상

·인터넷 접속자수 9,000만명, 프로바이더 시장은 거대

 

(2) 중고 가전·PC매입, 판매 시장

·중고 시장은 신제품 시장의 10%, 계산상은 8,000억엔 규모에

 

(3) 전자 서적 전달 서비스 시장의 전망

·iPad, 킨들, 스마트 폰, 판매는 가전 제품점이 무대에

 

 

〈가전 시장의 넷 통판 6000억에 급성장중〉

 

1. 넷 통판 시장과 가전 전문점 기업

 

(1) 가전, PC의 넷 통판 시장 개요

·가전, PC넷 통판은 6,000억엔 시장   성장력은 점포 시장을 웃돈다

 

(2) 대기업 가전 전문점에 의한 넷 통판

·야마다, 요도바시, , 에디 온, 대기업은 모두 통판 대응

 

(3) 대기업에 대항   중소 소매·도매기업의 넷 통판

·점포 운영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극단적인 가격 설정이 가능

 

(4) 소매점을 보완 메이커 직판의 넷 통판

·소니, EPSON, NEC등이 전용 사이트에서 판매

 

 

2. 통판 관련, 주변 시장의 동향

 

(1) 옥션, 가격 비교 사이트의 현상

·옥션에서의 유통 금액은 8,000억엔 이상, 가전도 상당수 거래

·가격 비교는 넷 통판으로 필수 서비스에 커뮤니티 기능도

 

(2) 텔레비전 통판에 의한 가전·PC 판매

·재팬넷 타카타가 독주, 매출액은 1,300억엔 초과

·가격 뿐만 아니라, 서비스 면에서도 소비자에게 어필

 

 

〈대기업 8사의 개별 기업 동향〉

 

1. 야마다전기

·2조엔 기업의 점포 전략 역앞 대형점으로 빅, 요도바시와 대결

·이케부쿠로, 신쥬쿠에 이어 대형점 출점 단번에 역앞의 중심으로

 

2. 에디온

·데오데오, 에이덴의 경영 통합으로 탄생   업계 재편의 핵에

·미도리전화, 이시마루전기 등이 계속 참가 8,000억 기업에

 

3. 요도바시 카메라

·역앞 대형점을 출점   전국의 대도시에서 압도적인 집객을 자랑한다

·20점의 매출액은 7,000억엔 점포 근처의 매출은 거대

·아키하바라의 거대점에서 가전 전문점의 이미지를 바꾼다

 

4. 빅카메라

·역앞 출점으로 요도바시 카메라와 경쟁 대부분의 점포가 경합점에

·베스트전기 주식 취득으로 그룹 규모 확대를 목표로 한다

 

5. 코지마

·북관동 지방에 교외점을 출점, 야마다전기와 함께 성장

·현재는 큰 차이를 벌일 수 있어 독자 노선에 한계도

 

6. K’s Holdings(케이즈전기)

·출점 공세로 매출액 급성장을 노리는   연간 30~40점 출점에

·11 3월기 계획으로 7,000억엔의 매출은 09년 대비로 25% 향상

 

7. 죠신 전기

·매출 4,000억엔 규모   상위기업과는 차이가 있지만 관서지방에 강하다

·전자상가계의 전문점으로서는 건투   오사카 니혼바시가 본거지

 

8. 베스트전기

·1990년대에는 가전 매출 No.1 교외 점포 개발로 출발이 늦어져

·빅 카메라와의 자본 제휴로 베스트전기 자신의 재건을 목표로 한다

 

 

〈중소 전문점의 실적 동향〉

 

1. 가전 전문점 중견 기업의 개요와 소규모 전기점의 현상

·대기업에 대한 쉐어 집중은 멈추지 않고 전·폐업 잇따른다

·시장쉐어 20% 3만점이 서로 나눈다

 

2. 중견 전문점 기업개표

·매출액 50억엔 규모 이상의 기업을 망라

·매출액, 이익, 점포수 등을 게재

 

 

〈권말 자료〉

 

가정 전기제품의 양판점 판매 월보(금액, 전년대비)

가계 소비 상황 조사(금액, 전년대비)

대규모 소매점 입지법 신고 상황(가전양판, 홈 센터, 가구점)

 

코드번호 C52103700 / 2010.6.16 발행 / A4 312p / 정가 : 128,000

(주)야노경제연구소(www.yano.co.kr) T.02-735-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