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창조직업의 고용확대가 창조경제의 관건이다'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1017110812436
현대경제연구원이 '창조직업의 고용확대가 창조경제의 관건이다'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창조경제,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에 달려있다! 13102102716[1].pdf
1. 개 요
창조직업의 중요성
- (창조직업의 수요의 확대) 창조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의 증대와 창조직업을 찾는 구직자의 증가로 창조직업의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
· 교육 및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산업 구조가 변화하면서 창조적 노동이 가능한 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대되고 있고,
· 구직자의 직업에 대한 관점이 소득 창출을 위한 행위에서 즐거움을 위한 놀이의 연장으로 확장되면서 창조직업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대
· 이에 따라 창조직업 및 관련 인재 육성은 국가 고용 증대에 기여할 것임
- (창조직업의 역할) 창조직업은 지식기반경제에서 성장의 원동력으로서 한국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구조적 변화에 대한 주요 대응 방안
· 창조직업의 노동자들은 새로운 사고를 통해 주변 환경을 자극하고 사회적 통념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지식기반경제에서 성장의 핵심 역할을 수행
· 현재 한국 경제는 물적 자본 투입을 통한 성장 단계에서 '창의성(Creativity)' 및 '혁신(Innovation)' 중심의 지식 기반 경제 단계로 전환하는 과도기에 진입
·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상품의 경쟁력은 가격 경쟁력에서 고부가가치화로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어 창조직업의 육성은 더욱 시급한 과제
- (연구의 필요성) 창조직업의 분포는 국가의 '창의성'과 '혁신'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이에 대한 분석 및 대응 방안 모색이 요구되는 상황
창조직업의 개념 및 분류
- (개념) 창조직업이란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지식 및 정보의 결합을 통한 해결책 도출을 주요 업무로 하는 직업을 의미
· Florida는 창조적 계급(The Creative Class) 및 창조직업을 개념화, 창조에는 기술적 창조, 기업가 정신, 경제적 창조, 문화·예술적 창조로 구성된다고 주장
· 더불어 전통적인 제조, 건설 등에서 용역을 제공하는 사람들과 달리 창조직업 종사자들에게는 창의적 사고가 중요함을 강조
- (분류) Florida의 방법론에 따르면, 창조직업은 창조전문직업, 핵심창조직업, 보헤미안직업으로 분류
· 창조전문직업이란 비즈니스, 금융, 의료 등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는 직업으로 경영자를 비롯한 관리자 역시 해당 분류에 포함
· 핵심창조직업이란 혁신적인 사고 및 기술, 콘텐츠의 창출을 통해 보상을 받는 직업을 의미하며, 연구자, 교육자 등이 포함
· 보헤미안직업은 문화·예술과 관련성이 높은 직업들이 포함
연구 방법
- 기존의 창조직업 분류 가운데 Florida의 방법을 차용하고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의 일부 직업을 추가하여 창조직업군을 재분류
· Florida의 창조직업 분류에는 경영, 연구, 교육 등과 관련된 직업의 대부분이 포함된 반면, 사회복지 등과 관련된 직업은 상당 부분 제외
· 이 같은 차이는 창조직업에 대한 관점의 변화, 사회 구조 및 직업 수요의 변화에서 기인
· 본 보고서는 Florida의 창조직업 분류를 일부 확장하여 창조직업군을 재분류
- 이를 기준으로 한국의 창조직업수와 종사자수를 Florida의 부문별, 직종별로 살펴보아 한국 창조직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추이를 파악하고 시사점을 도출
2. 한국 창조직업 현황
유형별 직업 및 종사자 분포
- 한국의 전체 직업 11,242개 가운데 창조직업의 수는 4,254개
· 한국은 직업명 기준으로 전체 직업 11,242개의 직업이 있으며, 이 중 창조직업의 수는 4,254개(전체 직업 수 대비 창조직업 수 비중 37.8%)
· 한국의 창조직업 수 비중이 창조직업 종사자 수 비중에 비해 큰 것은 창조 직업의 전문화보다는 한국 직업의 전반적인 세분화 수준이 미흡하기 때문
- 한편 창조직업 종사자 비중은 창조직업의 비중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
· 2010년 기준 한국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는 443만 명으로 전체 종사자 중 18.4%수준을 차지함
· 이는 창조직업의 비중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창조직업의 세분화정도에 비해 고용창출은 부진한 것으로 판단 가능
직종별 창조직업 종사자 분포
- 한국의 창조직업 종사자는 교육 및 연구직과 보건·의료,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되어 있음
· 2010년 기준 한국의 창조직업 종사자는 교육 및 연구직에 133만 9천여 명, 보건·의료분야에 49만 9천여 명, 문화·예술 분야에 42만 3천여 명이 종사
· 전체 23개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 중 3개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1.0%
- 한편 창조직업 종사자 비중이 높은 직종은 문화·예술, 관리직, 교육 및 연구 분야로 나타남
· 문화·예술 분야 직종은 직종 내 모든 종사자가 창조직업 종사자로 분류됨
· 관리직과 교육 및 연구직의 경우 직종 내 창조직업 종사자 비중이 각각 98.0%, 95.5%로 나타나서 다른 직종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
3. 한국 창조직업의 특징
(1) 창조직업 종사자 증가의 한계
창조직업 종사자 감소
- 한국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는 2008년까지는 증가를 지속하였으나 2009년 이후 하락세로 반전
· 2005년에서 2010년 사이 한국의 전체 직업 종사자 수는 2,318.6만 명에서 2,405.4명으로 증가
· 같은 기간 창조직업 종사자 수 역시 418.7만 명에서 443.0만 명으로 증가하였으나, 2008년의 정점(473.8만 명) 이후로는 2009년, 2010년 연속으로 감소
- 이에 따라 전체 종사자 가운데 창조직업 종사자 수의 비중 역시 감소
· 전체 직업의 종사자 가운데 창조직업 종사자 수의 비중은 2005년 18.1%에서 2008년 20.0%까지 증가
· 이후 2009년 19.8%, 2010년 18.4% 등 창조직업 종사자의 비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창조직업과 창조직업의 증감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
창조직업 종사자 감소의 배경
- 한국 창조직업 종사자 수의 감소는 창조전문직업 및 핵심창조직업의 종사자 수 감소가 주요 요인
· 2008년에서 2010년 창조전문직업 종사자 수는 13.5만 명 감소하였으며, 핵심창조직업의 종사자 수는 11.2만 명 감소
· 이에 따라 전체 직업 종사자 가운데 창조전문직업 종사자 비중은 9.8%에서 9.1%로 감소하였으며, 핵심창조직업 종사자의 비중은 8.0%에서 7.4%로 감소
- 특히 '관리직', '영업·판매', '기계', '건설' 직종 등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해당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의 변화를 보여줌
· 2008~2010년 '관리직' 7.1만 명, '영업·판매' 8.6만 명, '기계' 4.9만 명, '건설' 3.5만 명 감소는 창조전문직업 종사자 감소의 주요 원인
· 동 기간 '교육·연구' 직종은 7.5만 명 감소하였는데, 특히 연구 직종의 창조경제 종사자 4.1만 명 감소가 핵심창조직업 종사자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 한편, 창조직업 종사자 수가 증가한 직종은 '보건·의료', '사회복지', '식품'에 불과하여 전반적인 창조직업 종사자 수 감소의 영향 역시 무시할 수 없음
(2)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의 종사자 증가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직종의 창조직업 내 비중
- 창조전문직업은 종사자 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국 전체 창조직업 가운데 가장 종사자 수가 많은 유형
· 2010년 기준 창조전문직업 종사사 수는 218.0만 명이며 이는 한국 전체 직업 종사자 중에서 9.1%를 차지
· 또한 전체 창조직업 종사자 수 대비 비중이 49.2%에 달하는 등 창조전문직업은 종사사 수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이 중 최근 증가세가 두드러진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 비중은 창조전문직업 종사자 가운데 3분의 1 수준
· 2010년 기준 '보건·의료' 분야의 창조직업 종사자는 49.9만 명으로 창조전문직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22.9%)
· 이밖에 창조직업 종사자 수의 증가폭이 큰 '사회복지'는 창조전문직업에서 '보건·의료', '영업·판매', '관리직' 다음으로 창조직업 종사자가 많은 직종
종사자 증가 추세
- '보건·의료' 분야는 창조직업 종사자 수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등 한국 창조직업 중 가장 인력 수요가 큰 직종으로 부상 중
· '보건·의료'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는 2007년 37.9만 명에서 2010년 49.9만 명으로 증가
· 이에 따라 전체 창조직업 종사자 가운데 '보건·의료'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8.2%에서 11.3%로 증가
- '사회복지'는 '보건·의료' 다음으로 창조직업 종사자가 많이 증가하였으며, 이들 두 직종은 창조전문직업 가운데 대표적인 성장 분야
· '사회복지'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는 2006년 21.2만 명에서 2007년 13.4만 명으로 급감하였으나, 이후 2010년까지 21.9만 명으로 다시 증가
· 전체 창조직업 종사자 수 대비 '사회복지'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 비중은 2010년 기준 4.9%까지 증가
-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직종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 증가는 사회 변화 등에 따른 해당 직종의 인력 수요 및 구직자의 일자리 수요 증가에서 기인
(3) 창조직업 내 여성 비중의 급증
창조직업 종사자의 여성 증가
- 전체 직업에서 여성 종사자 수는 점진적인 증대 추세를 보이지만 비중은 크게 증가하지 못하는 상황
· 전체 여성 종사자 수는 2006년 991.1만 명, 2008년 996.6만 명, 2010년 1,005.5만 명으로 소폭 증가
· 하지만 전체 종사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42.2% 이후 감소 추세를 지속하면서 2010년에는 41.8%까지 하락
- 하지만 창조직업의 경우 여성 종사자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여성 인력의 남성 대체가 진행
· 여성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는 2008년 203.6만 명의 정점 이후 2009년 199.0만 명, 2010년 197.7만 명으로 소폭 감소
· 하지만 전체 창조직업 종사자 수 대비 여성의 비중은 2008년 43.0%에서 2010년 44.6%로 증가
· 특히 2005년과 2010년의 비교 시 여성 창조직업 종사자는 28.2만 명 증가하였으며, 남성 창조직업 종사자는 3.9만 명 감소
여성 창조직업 종사자 비중 증가의 원인
- 2007년 이후 여성 창조직업 종사자 가운데 창조전문직업의 종사자 비중이 크게 증가
· 전체 여성 창조직업 종사자 중 창조전문직업 종사자의 비중은 2007년 35.4%에서 2010년 42.1%로 빠르게 증가
· 반면, 같은 기간 핵심창조직업 종사자의 비중이 51.9%에서 48.1%로 감소하였으며, 보헤미안직업 종사자의 비중 역시 12.8%에서 9.8%로 감소
- 창조전문직업의 여성 비중이 빠르게 증가한 기간 동안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직종에서 여성 창조직업 종사자 수가 급증
· '2007년에서 2010년 사이 여성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직종은 '보건·의료'(26.4만 명→34.9만 명)
· 이밖에 같은 기간 동안 '사회복지' 직종의 여성 창조직업 종사자 수는 13.3만 명에서 21.6만 명으로 증가
- 이는 여성 인력의 증가가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의 창조직업 종사자 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
(4) 창조직업 간 임금 격차 발생
창조직업 유형별 임금 격차
- 전반적으로 창조직업의 소득 수준은 비창조직업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창조직업의 높은 부가가치를 반영
· 2010년 기준 전체 창조직업 임금 근로자의 월 평균 소득은 280.6만 원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평균임금인 202.8만 원을 상회
· 특히 비창조직업 임금 근로자의 평균 소득과 비교하면, 창조직업 임금 근로자의 소득은 1.54배 높게 나타남
- 하지만 창조직업 내에서도 유형별 소득의 차이가 크고, 특히 창조경제 구현의 중심 역할이 기대되는 보헤미안 직업의 소득은 가장 낮은 상황
· 관리직, 법률, 금융, 사업 서비스 전문가 등이 포함된 창조전문직업의 임금근로자의 월 평균 소득이 300.1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
· 다음으로는 연구 및 기술, 교육 전문가 등이 포함된 핵심창조직업(271.8만 원)이며, 문화·예술 관련 직업이 대부분인 보헤미안 직업 임금 종사자의 평균 소득은 216.1만 원으로 전체 창조직업 평균 소득의 77.0%에 불과
종사자가 증가하는 창조직업의 낮은 임금
- 창조직업 종사자 수의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보건·의료' 직종의 경우 의사 등의 전문직이 포함되었음에도 소득 수준은 창조직업 전체 평균을 하회
· 2010년 기준 '보건·의료' 직종의 창조직업 임금 근로자 월 평균 소득은 243.8만 원으로 창조직업 전체 평균의 86.9% 수준
· 해당 직종에는 고소득 직업이라 할 수 있는 의사가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나머지 창조직업의 소득은 더욱 낮은 것으로 해석 가능
- 특히 '사회복지' 분야의 창조직업은 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직종
· 고령화 사회에서 '보건·의료'와 함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는 '사회복지' 직종의 창조직업 임금 근로자 월 평균 소득은 119.7만 원
· 이는 전체 창조직업의 임금 근로자 소득 평균은 물론, 한국 전체 직업 및 비창조직업의 소득 평균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
- 이는 결국 창조직업 종사자 증가가 해당 직종의 전문화 및 고부가가치화로 연결되지는 못한다는 의미
4. 시사점
첫째, 산업 구조 및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수요 변화에 대한 동향 파악과 예측을 통해 새로운 창조직업의 발굴에 노력해야 한다.
- 창조직업의 수요는 직종별 인력 수요, 인력의 연령 및 성별 구조, 구직자의 직업 수요 등에 따라 변화
- 따라서 선진국의 창조직업 변화, 국내외 사회·경제적 변화 등의 파악을 통해 한국 사회에 요구되는 창조직업의 발굴이 중요
둘째, 창조직업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바탕으로 사회 전반적인 창조직업 종사자 수 증대를 위한 대책 수립이 요구된다.
- 최근 한국은 창조직업 종사자 수가 감소하는 등 지식 기반 경제로의 이행과는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상황
- 따라서 창조직업 중심의 경제 성장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창조직업에 대한 보다 면밀한 수요 조사와 종사자 증대를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
셋째, '보건·의료', 사회복지' 외에도 다양한 분야 및 직종의 창조직업에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이 필요하다.
- 현재 한국의 창조직업 종사자들은 '보건·의료', '사회복지'로의 쏠림 현상이 큰 특징을 보임
- 이는 해당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 및 구직자의 선호에 따른 결과라 할 수 있으나, 창조직업의 고른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직종으로의 인력 유입이 요구
넷째, 여성에 적합한 창조직업의 도입 및 확대를 통해 여성 인력의 지식 경제 유입에 노력해야 한다.
- '보건·의료', '사회복지'의 창조직업 종사자 확대는 여성 종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이는 해당 직종이 여성에게 보다 적합하기 때문으로도 해석 가능
- 이처럼 여성의 특성에 맞는 창조직업의 발굴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
다섯째, 창조 직업 종사자의 창조적 경제 활동에 대한 충분한 경제적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요구된다.
- 창조경제의 주요 역할을 수행해야 할 '문화·예술', '미용·오락'과 고령화 및 복지 사회에서의 핵심 직종인 '사회복지' 분야는 소득 수준이 낮은 대표 직종
-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고부가가치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동시에 인간의 창조적 활동을 통한 부가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낮기 때문
- 따라서 이들 직종을 비롯한 창조경제 인력이 창출하는 성과에 대하여 타당한 경제적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인식 제고가 필요
여섯째, 직업 전문화의 트렌드를 반영한 국가 직업정보시스템의 조사 대상 확대 및 세분화를 통해 직업 조사의 정확성 및 활용도를 제고해야 한다.
- 직업이 전문화되고 종류가 증가하고 있는 노동 시장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서는 직업정보시스템의 보다 세분화된 분류 체계와 조사 대상 확대가 요구
- 특히 창조직업 증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통계시스템의 구축과 직업 조사의 선행이 중요
* 위 자료는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의 주요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언론보도 참고자료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현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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