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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스포드 오가닉(Daylesford) / 노팅힐 2003,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유기농 슈퍼

Paul Ahn 2018. 11. 13. 10:02

■ 데일스포드 오가닉(Daylesford) / 노팅힐, 유기농 슈퍼

www.daylesford.com

 

소재지 : 208-212 Westbourne Grove, London W11 2RH(Notting Hill),

 

영국 귀족인 캐롤 뱀포드 여사(Lady Carol Bamford)가 자신의 영지인 데일스포드에서 시작한 유기농 농사가 2003년 데일스포드 오가닉이란 회사로 새로 태어났다. 런던에 첫 매장 이후 하비니콜스(Harvey Nicols) 백화점, 셀프리지스(Selfridges) 백화점, 노팅힐(Nottinghill) 매장, 슬론스퀘어(Sloane Square) 매장 등 영국 안에서 8개 매장을 냈다.

 


노팅힐의 유기농 슈퍼마켓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91887

 

영국의 귀족 뱀포드(Bamford)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농장데일스포드에서 재배한 채소와 과일, 유제품과 세심하게 골라낸 식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시스템을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이라 칭한다

매일 아침에 수확한 과일과 채소를 판매하니 신선도에 관한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슈퍼마켓이다. 런던 노팅힐에 위치한 본점은 여행자들에게도 친숙한 곳이다. 브런치와 가벼운 저녁식사를 즐기기에 좋고 마시는 요거트와 유기농 와인도 인기 섹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