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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티(HOT;T) / HOT-T 온라인 스토어 서비스 종료

Paul Ahn 2018. 10. 23. 08:47

★핫티(HOT;T)

http://www.hot-t.co.kr/

 

HOT-T 온라인 스토어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제이디 스포츠 패션 코리아입니다.

그동안 HOT-T 온라인스토어를 이용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HOT-T 온라인스토어 서비스가 2020 1 30일 자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존 주문하신 내역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고객센터(1544-9556)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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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sports.co.kr)

 

 

 

 

 

마니아 특화매장 '슈마커 핫티' 매출 '쑥쑥’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2109046615992224&mediaCodeNo=257&OutLnkChk=Y

 

슈마커 전 매장의 7분의 1 불구 매출 비중 40%

마니아 겨냥한 상품 구성 주효

업계 1위 ABC마트도 프리미엄 매장 확대

 

멀티 슈즈 브랜드 슈마커가 프리미엄 매장 ‘핫티’ 성장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 제품과 마니아층 수요가 높은 라인 위주로 매장을 꾸민 전략이 통해 급성장하고 있어서다. 업계 1위인 ABC마트도 올해 메가스테이지를 론칭하고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슈마커의 올 상반기 매출 중 핫티의 비중은 40%까지 치솟았다. 핫티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연간 기준 20%를 차지했다. 반년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어 2배 가량 성장한 것이다. 슈마커의 연 매출 규모는 1700~1800억원 수준이다. 

 

5월 기준 핫티 매장은 20개로 슈마커 매장(150개)의 7분의 1에 불과하지만 매장당 매출액은 일반 매장의 약 5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슈마커는 핫티 매장을 20개에서 연말까지 30개로 늘릴 계획이다.

 

핫티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슈마커가 선보인 프리미엄 슈즈 멀티 스토어다. 기존 슈마커 매장과 차별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매장을 꾸몄다. 나이키 에어맥스존, 조던존 등이 대표적이다.

 

슈마커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을 핫티에서 주로 출시하는 데 이를 구매하기 위해 마니아층이 매장 오픈 전부터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핫티의 성공 배경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시스템 ‘SOT’(Smart Order Tracking System)도 있다. 금융권에서 도입한 키오스크와 비슷한 개념으로 커다란 터치스크린에 원하는 신발 사이즈와 디자인 등을 선택하면 창고와 자동 연결된 자동 컨베이어 벨트로부터 제품을 전달받는 식이다. 매장 내 재고가 없으면 터치스크린에 회색으로 처리돼 소비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핫티 내 설치된 컨베이어 벨트. 스마트 시스템 ‘SOT’로 주문하면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슈마커)

 

업계 1위인 ABC마트도 메가스테이지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5월 신촌점을 시작으로 현재 5개의 메가스테이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촌점의 경우 주말 방문객수가 1000여명에 달한다. 이에 고무된 ABC마트는 연말까지 메가스테이 매장을 15개로 늘릴 예정이다.

 

슈즈 멀티 스토어 업계에서 잇따라 프리미엄 매장을 론칭한 배경엔 프리미엄 제품 조달 문제가 있다. 글로벌 슈즈 브랜드 업체들이 일반 매장에는 프리미엄 제품을 공급하기 꺼려한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들이 고급 제품을 프리미엄 매장에 공급을 선호하는 성향이 있다”며 “프리미엄 매장 출점 계기도 고급 제품 공급을 원활하게 받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2017-07-07

송주오 기자

 

 

슈즈 멀티숍 '핫티' 20호점 오픈, 공격 앞으로!

http://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idx=160722

 

슈마커(대표 안영환)의 프리미엄 슈즈 멀티숍 '핫티(HOT-T)'가 론칭 2주년을 맞이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 카테고리로 사업 안정권에 들어섰다. 이번에 충청북도 청주 성안에 약 330㎡ 규모의 20호점을 오픈하며 이 기세를 이어간다. 올해 들어서만 6번째 신규 점포다.

 

지난 2015년 2월 명동에 1호점을 연 핫티는 전국 주요 핵심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며 독자적인 문화를 가진 슈즈 멀티숍으로 자리잡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별 상품 디스플레이를 통해 단순한 판매가 아닌, 소비자들에게 감성적 만족감과 맞춤형 쇼핑을 제공하는 등 문화적으로 접근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슈즈 멀티숍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선보인 '스마트 오더 트래킹(SOT, Smart Order Tracking)' 시스템은 핫티만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SOT는 핫티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전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매장별 실시간 재고 확인과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성이 동시에 향상됐다.


핫티 관계자는 “20호점 돌파를 빠른 성장세로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소비자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핫티는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국내 프리미엄 멀티 슈즈 스토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핫티(HOT-T)는 '핫(HOT)+트렌드(TREND)'의 합성어로 최신 트렌드를 전달하는 프리미엄 슈즈 멀티숍을 표방한다.명동, 강남, 홍대, 부산 서면, 일산 웨스턴돔, 대전 중앙로, 광주 충장로, 대구 동성로 등 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Monday, May 29, 2017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핫티(HOT;T)

http://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6&number=14873

 

슈마커에서 운영하는 멀티 스포츠 플렉스 스토어 '핫티(HOT;T)'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기존 '슈마커' 명동점을 리뉴얼 해 오픈한  '핫티(HOT;T)' 1호점 명동점 뿐만 아니라 4호점 모두 리뉴얼 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핫티(HOT;T)'는 "이미 레드오션이 된 슈즈 멀티 스토어 시장에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기존과 다른 트렌디한 ‘멀티 스포츠 플렉스’라는 컨셉의 매장을 전개한 것이 빠른 성장의 이유"라고 평가하고 있다.

 

기존 슈즈 멀티 스토어와 달리 브랜드 라인업과 매장 구성에 차별화를 둔 '핫티(HOT;T)'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구성했으며, 단순히 판매를 위한 것이 아닌 젊은 층과의 소통과 체험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지난 8월 「나이키」 매장에서 출시해 2시간 만에 완판된 에어맥스 95 탄생 2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인 에어맥스 95 OG를 '핫티(HOT;T)' 매장에서만 한정 재 출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슈즈 뿐만 아니라 의류, 가방, 모자, 액세서리 등을 다양한 제품을 구성한 것도 '핫티(HOT;T)'의 강점이다. '핫티(HOT;T)'는 작년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대전 2호점, 광주 3호점, 대구 4호점 오픈을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으며 올해 첫 매장으로 오는 4일 울산 성남 5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슈마커 최일호 상무는 “멀티 스포츠 플렉스라는 차별화된 컨셉에 프리미엄 전략을 더해 런칭한 핫티(HOT;T)가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핫티(HOT;T)'의 이러한 성공은 슈마커의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슈마커 브랜드 전체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핫티(HOT;T)'는 이번 울산 성남 5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도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최다 180개 지점(백화점 내 HOT;T by 슈마커 매장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외에 캉가루스, 바비번스, 디젤, 테바, 박스프레쉬 등 다양한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80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190503 IFC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