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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상권정보시스템의 활용

Paul Ahn 2019. 11. 7. 08:31

〔창업준비〕상권정보시스템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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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정보시스템소개.hwp

 

 

상권정보시스템, '정부3.0국민체험마당(6.19~22,서울 코엑스)'서 체험 이벤트 실시 

창업! 이건 꼭 아셔야 해요!, 손 끝으로 만나는 상권정보시스템

- 6.19~6.22까지 열리는 정부 3.0국민체험마당에서 상권정보시스템을 만나세요!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이하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 이하 공단)은 그간 ’ICT를 이용해 창업을 쉽고,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중기청과 공단은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는 ‘창업! 이건 꼭 아셔야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맞춤형 상권정보를 제공하는 ‘상권정보시스템’을 국민 홍보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스템 활용을 통해 성공을 거둔 업체의 대표(대전 커피동행 홍흥식)가 함께 해 의미가 더욱 깊다.

 

주요 콘텐츠로는 ① 성공사례 홍보존으로 성공업체 대표가 직접 시스템의 활용경험을 내방하신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커피시음을 진행하며, ② 체험존을 통해 상권정보시스템을 직접 구동해 보고, 상권분석 리포트를 발급하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또한 ③ 상담존을 구성하여 창업지원전문가를 통해 창업상담, 관련 정부정책 안내,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방법 등 창업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권정보시스템(sg.smba.go.kr)은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에 힌트를 드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창업 예정지와 업종을 선택하면 ‘창업위험도’를 ‘매우위험’ 빨강부터 ‘안전’ 파랑까지 4단계로 나타내 준다.

 

인근에 경쟁점은 몇 개나 있는지, 이들의 매출은 어느 정도인지, 선택업종의 잠재고객은 얼마나 될지를 빅데이터에 기반해 제공하는 것이다.

 

직접 관공서를 찾아다니고 수많은 웹사이트를 검색해야 간신히 찾을 수 있거나, 개인이 접근하기 힘든 정보를 단 몇 번의 클릭으로 간단히 수집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연간 80만명의 국민이 활용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민·관 37개의 기관·업체와 협업하여 약 8,900만건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큐레이팅하기 때문인데, 바로 이점이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사업 담당자는 “대한민국이 행복한 정부3.0정신에 따라 국민 한분 한분에게 최고의 정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6-17

상권정보시스템소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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