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얀상(余仁生, Yúrénshēng, Eu Yan Sang) / 싱가포르 1879, 중국 약재(TCM) 전문점
•업종 : Healthcare and Wellness
•설립 : 1879, Gopeng, Perak, Malaysia
•본부 : 21, Tai Seng Drive, Singapore 535223
- 한방의 지혜와 현대 의학을 결합시킨 중국 약재 전문 브랜드
- 유얀상은 144년 역사를 가진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중국 약재 전문 브랜드로 엄선된 고품질의 한방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 현재 싱가포르에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시아에 널리 알려진 유얀상의 대표 상품은 동충하초, 영지, 제비집 등이다. 면역력 증대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동충하초는 특히 캡슐 형태로 제작되어 간편하면서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소문이 난 대표적인 제품이다.
1873년, 우리의 설립자 Eu Kong은 말라야에서 재산을 찾기 위해 중국 남부 광둥성의 고향인 포산을 떠났습니다.
양질의 한약과 약초를 분배하여 아편으로 고통받는 주석 광산 쿨리를 해방시키기로 결심한 Eu Kong은 1879년 페락의 고펭에 첫 번째 가게를 열었습니다. 이 가게의 이름은 중국어로 '인류를 돌보는 것'을 의미하는 'Yan Sang'입니다.
Eu Kong의 외아들인 Eu Tong Sen은 가업에 헌신하고 아버지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자랐습니다. 결단력과 기민한 선견지명으로 Eu Tong Sen은 말라야와 싱가포르에 자리를 잡았고 1920년대에는 주석 광산 및 고무 농장 사업의 선두 주자가 되었습니다. Eu Tong Sen은 주석 광산을 시작할 때마다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돌보기 위해 의료 상점을 차렸습니다. 고펭을 넘어 의료업을 확장하면서 그는 가문을 붙여 의료업을 더욱 확고하게 브랜드화하기로 결정했고, 그 이후로 그의 의료점은 Eu Yan Sang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소규모 국내 기업에서 글로벌 야망을 가진 상장 기업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돌보려는 우리의 가치는 변함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유산입니다.
1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Eu Yan Sang은 중국 전통 의학(TCM)의 지혜를 바탕으로 접근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최고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오늘날 Eu Yan Sang은 높은 품질과 표준으로 인정받는 여러 세대의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 Eu Yan Sang은 "인류를 돌보는"이라는 사명에 따라 의학 과학과 TCM의 지혜를 결합한 의료 혁신을 제공하는 TCM 건강 및 웰빙의 리더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Eu Yan Sang은 중국,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에 170개 이상의 Eu Yan Sang 소매점을 보유한 광범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에 30개의 TCM 클리닉과 말레이시아에 식음료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유얀상 제비집 음료 세트 선보여
현대백화점이 15일 국내 최초로 유얀상(Eu Yan Sang) 제비집 건강음료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비집 음료의 원료는 제비가 둥지를 만들 때 접착제 역할을 하는 제비침으로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예전부터 중화권 나라에서 황제가 먹는 보양식으로 유명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 형태로 먹을 수 있게 가공처리 됐으며 판매가격은 75g 6병에 7만9천원.
2014-01-15
photo@newsis.com
'Type of Business > @Health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린체(Greenche) / 풀무원, 건강기능식품 (0) | 2018.11.29 |
---|---|
★더 비타민 샵(The Vitamin Shoppe®) / 뉴저지 1977, 미국 건강 기능식품 매장 (0) | 2018.11.29 |
★풀비타(Fullvita) / 2008 ~ ?, 풀무원건강생활의 비타민숍 (0) | 2018.11.29 |
⊙‘40대부터 건강 관리’는 옛말, 건기식 업계 큰손 된 MZ (0) | 2010.09.07 |
⊙미국 비타민 및 영양보충제 시장 동향 (0) | 200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