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콥·이탈리아(Coop Italia) / 2016 이탈리아, 미래의 슈퍼 선정

■ 콥·이탈리아(Coop Italia) / 이탈리아, 미래의 슈퍼 선정

 

•회원수 700만명, 종업원수 55,000명, 점포수 약 1,500점, 연간매상 131억 유로

•소비자 협동조합 제도의 아래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소매업자이며, 최대의 슈퍼마켓·체인.

 

콥·이탈리아는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가 풍부하고 보다 쾌적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점포 환경을 구축하여, 회원에 최고의 쇼핑 체험을 제공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검토 개시부터 불과 6개월로, 그 구상을 형태로 하는 것에 성공.

 

2015년 밀라노 국제 박람회에 그 전모를 「미래의 슈퍼마켓(Supermarket of the Future)」으로서 전시하여 세계에 발표했습니다. 

 

 

◇아크센츄아에 의한 지원

 

디지털 기술과 물건의 인터넷(IoT)에 의해서, 식료품의 쇼핑의 방법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아크센츄아는 코프·이탈리아의 이노베이션(innovation)·파트너로서 새로운 기술과 툴을 이용하고, 인터넷에 정통한 차세대의 소비자와 동사를 잇는 새 상점포설계의 지원에 나섰습니다.

 

아크센츄아는, 코프·이탈리아의 정보 아키텍쳐의 재검토 , IT인프라스트럭쳐의 도입, POS를 통한 터치 포인트의 분석과 개발등을 지원.점포 전체의 레이아웃으로부터 개개의 상품의 진열까지, 상세하게 건너는 설계에 의해, 정보에 근거한, 의식적인 쇼핑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저니를 낳았습니다.

 

이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 즈음해 아크센츄아는, 당사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합작회사인 아바나드(Avanade)와 제휴. Microsoft Azure 클라우드·플랫폼을 기술 기반으로서 이용하는 것으로 양 회사는, 다수의 점포에 맞추어 용이하게 확장 가능한, 견뢰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모듈러형의 솔루션을 완성시켰습니다.

 

@하이테크+하이 터치

쇼핑 체험을 보다 매력적인 물건에 강화해 나가려면, 선진 기술을 적절한 밸런스로 활용하는 것이 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의 시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전혀 없을 수록에 편리하고, 패스널라이즈 된 쇼핑 체험을 실현하는 툴과 정보로 흘러넘친 차세대의 슈퍼마켓이 완성했습니다.

 

이 미래의 슈퍼마켓에서는, 점포 전체에 배치된 인터랙티브(쌍방향형)·디스플레이·테이블, 디지털세로 진열, 리얼타임의 데이터·가시화(데이터의 화상화)가 서로 서로 보완하는 것으로, 혁신적으로 호리 스틱인 쇼핑 체험이 만들어집니다.

 

@인터랙티브·테이블

상품은 대형의 인터랙티브(쌍방향형)·테이블에 진열되어 쇼핑객의 간단한 손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생산지, 영양가, 알레르기원의 유무, 쓰레기 폐기의 방법, 관련 상품, 캠페인 등, 상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테이블 상부의 모니터에 표시되게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증강현실(AR) 기술을 사용한 고객 체험은, 쇼핑객의 몸의 움직임을 검지해 반응하는 Kinect 센서에 의해서 실현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로진열

또, 냉장고등의 진열장에 대해서는, 종래의 상품 진열 레이아웃을 재검토하여 터치·애플리케이션과 연동시키는 것으로, 쇼핑객이 상품 카테고리별로 상품 리스트를 열람하여 필터를 걸쳐 검색해 최적인 상품을 찾거나 캠페인을 찾아내거나 상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거나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패키지 이상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쇼핑객은 상품 에 관하여보다 깊은 지식을 가진 위에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리얼타임·데이터·가시화

게다가 점포내의 벽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거기에는 콥·이탈리아의 브랜드 가치를 시작해 그 날의 특매품이나 추천하는 레시피, 동사의 FB어카운트 등의 소셜 미디어 정보, 베스트셀러 상품, 카테고리마다의 프로모션 컨텐츠가 비추어집니다. 쇼핑객은 이 리얼타임·데이터·가시화(데이터의 화상화)를 보면서 점포내를 이동하게 되어, 이것에 의해서 쇼핑객과 콥·이탈리아의 새로운 interaction(상호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를 실현합니다.

 

 

〈성과〉

 

2015년 밀라노 국제 박람회로의 성공을 받고, 아크센츄아와 콥·이탈리아는 제휴를 계속하여, 컨셉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2월 6일, 마침내 콥·이탈리아의 최초의 차세대 슈퍼마켓이 밀라노에서 개점했습니다.

 

이 새로운 주력 점포에서는, 피지컬과 디지털의 융합에 의해서, 현지의 옥외 시장의 분위기 안에 혁신적인 디지털·솔루션이 여기저기에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쇼핑 체험에 필요한 것 모든 것이, 한지붕 아래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심플하고 직감적인 어프로치로, 소비자의 정보나 약속, 기능에의 요구를 채워 주는 디지털·저니를 통하고, 소비자는 완전히 새로운 쇼핑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쇼핑의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일으키는

https://www.accenture.com/jp-ja/success-coop-it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