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크(Primark) / 더블린 1969, 아일랜드의 SPA

★프리마크(Primark) / 아일랜드의 SPA

www.Primark.com

 

 

 

•기본 이름 : Penneys

•설립 : 1969년 6월 13일, 아일랜드 더블린

•설립자 : 아서 라이언

•본부 : 더블린, 아일랜드

•점포수 : 368 (2018)

•제작품 : 의류, 화장품, 가정 용품

•직원수 : 70,000명

 

 

 

 

Primark (아일랜드 공화국의 Penneys 라는 이름)는 더블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일랜드의 패스트 패션 소매 업체이며 Associated British Foods 의 자회사입니다.

 

아일랜드에서의 성공은 영국으로 확대되었고, Penneys는 1971년 벨파스트 시티 센터에 대형 매장을 오픈 했으며 1973년 영국 Derby에 하나의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회사는 아일랜드 이외의 유럽에서 "Penneys"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JC Penney 가 등록 된 이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 "Primark"는 그 때 외부 아일랜드 사용하기 위하여 발명되었다.

 

 

〈취급제품〉

Primark는 유아 및 아동복, 여성복, 신사복, 가정 용품, 액세서리, 신발류, 미용 제품 및 제과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매장현황〉

영국  : 192 (1973년 첫 개점)

스페인 : 47 (2006년)

아일랜드 : 37 (1969년)

독일 : 30 (2009년)

네덜란드 : 20 (2008년)

프랑스 : 15 (2013년)

포르투갈 : 10 (2009년)

미국 : 9 (2015년)

벨기에 : 7 (2009년)

오스트리아 : 5 (2012년)

이탈리아 : 4 (2014년)

슬로베니아 : 1 (2019년)

폴란드 : 2020년 예정

체코 공화국 : 2020년 예정

합계 : 377

 

 

 

 

 

 

英 프리마크 미국 시장 진출

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60

 

아일랜드 인기 패스트패션 브랜드

보스톤 외 동부 7개 매장 론칭

 

아일랜드의 패스트패션 리테일러 프리마크가 미국으로 진출한다.

프리마크는 다음 달 보스톤에 미국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미국 동부에 7개의 매장을 추가적으로 신설할 예정이다.

 

 

보스톤 매장은 한때 유명 디스카운트 리테일러 파일린스 베이스먼트가 자리 잡고 있던 건물에 들어선다. 보수를 마친 건물의 네 개의 층에 프리마크가 자리잡게 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홈 어패럴, 액세서리가 판매되게 된다.

 

프리마크는 3.50 달러의 티셔츠, 10 달러의 청바지, 5 달러의 플랫 슈즈 등 저가의 하이 스트리트 패션을 대중에 제공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스웨덴의 H&M, LA의 포에버21과 곧잘 비교되기도 한다.

 

프리마크와 아르마니를 합친 ‘프리마니’라는 별칭과 함께 인기를 끌며, 현재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등 9개국에서 250여 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1년 반 전 오픈한 프랑스 첫 매장과 그 외 프랑스 매장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가장 최근에는 이태리 시장으로 진출했다. 밀라노의 매장을 시작으로 이태리에 두 개의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프리마크는 이와 같은 인기와 함께 비난이 따르고 있는 리테일러이기도 하다. 한 이유로 2년 전 방글라데시의 라나 플라자 붕괴 사건 당시 8개 층으로 된 건물은 여러 공장들에 장소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그 중 프리마크의 생산 공장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기업의 환경 파괴에 대한 이슈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조치로 프리마크는 최근 유해 화학물질 폐기를 없애는 것을 지향하는 ZDHC 움직임에 동참했다. 현재 에스프리, 아디다스, G-스타, H&M 등이 ZDHC에 가입해 있다. 프리마크는 또한 라나 플라자 희생자들을 위해 1400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으며, 2014년 프리마크 어패럴을 제조하는 글로벌 상 2412개의 공장에 대한 점검을 포함, 정기적인 공장 점검을 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제섬유신문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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