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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베어 워크숍(Build-A-Bear Workshop) / 미조리 1997, ‘직접 만드는 곰인형’ 테마의 토이샵

Paul Ahn 2021. 4. 30. 16:33

빌더베어 워크숍(Build-A-Bear Workshop)

www.buildabear.com

 

설립 : 1997 10 26

본부 : Overland , Missouri 

업종 : 인형 장난감, 스포츠 용품

 

Build-A-Bear Workshop, Inc. 는 미주리 주 오버랜드에 본사를두고 테디 베어 및 기타 인형 동물 을 판매하는 미국 소매 업체입니다. 

 

고객은 상점에 방문하는 동안 자신이 선택한 착유 동물을 조립하고 사용자 정의하는 대화식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Build-A-Bear Workshop은이 스타일로 운영되는 가장 큰 체인입니다. 

 

이 회사는 작업 환경의 질, 특히 청소년을 위한 일터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회사의 슬로건은 1997년부터 2013년까지 "가장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곳"으로 바뀌 었습니다.

 

Toys "R"Us 2018 3월에 미국 매장 735개를 모두 폐쇄 할 계획이라고 발표 한 후 Build-A-Bear Workshop은 소매점에서 생존 할 수 있는 유일한 주요 장난감 소매 업체로 남았습니다.

 

 

Build-A-Bear Workshop Maxine Clark 에 의해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세인트 루이스 갤러리아 에 첫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  2010년까지이 매장은 호주, 바레인 , 캐나다, 덴마크 , 독일, 아일랜드, 일본, 쿠웨이트 , 멕시코 , 노르웨이 , 카타르 ,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 태국에 5,000 만 마리 이상의 곰을 팔아 400여 매장을 운영했습니다. , 터키 , 아랍 에미리트 및 영국.  이 체인은 원래 브라질 에 적어도 하나의 매장을 가지고 있었고 오만에는 하나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둘 다 그 이후 공개되지 않은 이유로 폐쇄되었습니다.

 

 

美 빌드어베어 워크숍(BBW), 인플레이션 파고 어떻게 넘나

(infostockdaily.co.kr)

 

코로나19 이후 유례없이 주가가 급등한 종목들을 떠올려보면 주로 IT업체들이 거론된다. 다만 미국 증권가에선 20배 이상 주가가 오른 비IT 업체가 등장했는데 바로 빌드어베어 워크숍(Build-A-Bear Workshop)이다.

 

 

1997년 탄생한 이 업체는직접 만드는 곰인형이란 콘셉트로 인기를 얻어 미국 전역에서 34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2004년엔 나스닥 상장에도 성공했다. 최근 들어 주가가 급등락하며 월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빌드어베어가 주목을 받게 된 건 장난감 스테디셀러인 테디베어와도 직접적 연관이 있다. 100년 역사의 테디베어는 단순한 디자인과 스타일에도 오랫동안 꾸준히 팔려왔다. 빌드어베어는 여기에 소비자가 원하는 눈 모양과 색깔, , 악세사리 등을 커스텀할 수 있는 상품을 팔았다.

 

나아가 소비자가 매장에서 주문하면 점원이 직접 그 자리에서 봉제해 곰 인형을 만들고 생년월일과 이름이 적힌 출생증명서도 줬다. 일종의 입양 시스템으로, 인형에 대한 애착 의식을 높이는 마케팅 덕분에 상장까지도 성공할 수 있었다.

 

토이저러스 파산 이후 미국 내 최대 장난감업체가 됐지만, 빌드어베어는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진 못했다. 성장 산업인 테크 분야가 아닌 완구 산업에 속했다는 것 때문이었다. 상장 당시엔 주가가 30달러 선을 넘기도 했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주가는 10달러 선 전후에서 움직이다가 2015년 하반기부터 우하향해 2020년까지 6년여 간 단 한 번도 20달러 선을 넘지 못했다.

 

이 회사가 다시 각광받기 시작한 건 코로나19 때문이었다. 오프라인 매장에 소비자 발길이 뚝 끊기자 온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했는데 이 전략이 먹혀들었다. 온라인에서 게임하듯 3차원 곰인형에게 옷을 입히면 집으로 배달해주는 ‘3D 워크숍은 매출을 신장시켜준 주된 요인이 됐다.

 

인포스탁데일리(http://www.infostockdaily.co.kr)

2022.03.11 17:08

안호현 전문기자 vicahh@infostock.co.kr

 


빌더베어 리뷰〉

 

빌더베어워크샵이예요~

한국에도 몇군데 들어가 있는데 제가 알기론 서울에 밖에 없거든요.

동네에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구경하세요 ^^

 

 

래호 벌써 저만치 뛰어간 거 보세요 -_-;;

밖에서부터 우와~우와~ 이러면서 막 들어감-_-;;

오른쪽에 인형들 보이시죠? 그중에 맘에 드는 곰돌이를 하나 골라서~

 

 

여기서 솜넣고 심장박동도 넣고 목소리도 넣고 합니다 ^^

그리고 저 뒤에가서 공기샤워~로 솜을 털어내요 ㅎㅎ

 

 

원랜 요 솜카트에 상주하는 직원이 있어서 도와주는데

홀리데이시즌이 지나 썰렁해져서 그런지

직원이 한명 뿐이더만요...

연초에 놀러왔던 4살 6살 자매가 있었는데요

걔네도 아주 신나게 인형 만들고 갔어요 ㅋㅋ

한명은 한정판으로 나온 키티 인형으로 해갔음^^;  

여자애들에겐 정말 별천지일 것 같아요 ㅋㅋ

 

 

여기서 옷 신발도 고르고

수술복도 있고 야구복도 있고; 태권도복도 있고;;

 

 

 드레스 천사옷 소파 침대 등등

 

 

 애견용품 ^^; 도 있네요

 

 

 왼쪽에 보이는 기계가 소리 넣는 기계예요 ㅋㅋ

알러뷰~나 멍멍 이런것들.. ^^;

 

 

남자곰 의상들 ^^;

곰돌이 아이팟도 있고 아주 웃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