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마츠야(西松屋) / 1956, 일본 유아동복 SPA

★니시마츠야(西松屋) / 일본 유아동복 SPA

http://www.24028.jp/

 

 

• 회사명 : 주식회사 니시마츠  체인 NISHIMATSUYA CHAIN Co., Ltd.

• 설립 : 1956년

• 사업내용 : 베이비·아이의 일상 생활 용품 전문점 체인

• 본사 : 효고현 히메지시 시키토우쵸장266-1

• 점포수 : 817점포(2012.8월 현재)

 

 

꿈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켜보는 부모의 따뜻한 애정은 온 세상 같은 것.

우리 니시마츠 체인의 소원은 아이를 가지는 가정의 나날의 생활을 보다 풍부한 것으로 하는 것입니다.
현저하게 양상이 바뀌는 사회나 경제 중안에서 고품질 한편 로프 라이스인 상품을 제공하는 아이들을 위한 전문점 체인으로서 우리는 꿈과 로망을 더 한층 부풀게 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개개의 상품의 다양한 상품은 물론, 레이아웃, 상품의 선반 나누기나 점포 오퍼레이션까지가 표준화 된 점포를, 일본안에 전개하는 체인 스토어가 필요합니다. 당사는 고객이 일본의 어디에 사지고 있어도, 차나 어떠한 교통 수단으로 자택으로부터 멀어도 20분이나 30분 이면, 만족이 가는 품질의 상품이 싸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점포 만들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 그러한 많은 점포에 공급하는 양적 효과로부터, 자사 오리지날의 상품의 개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요즈음은 소자녀화가 사회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그 요인은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그 큰 이유의 하나로서, 아기나 자녀분을 기르는 가정에,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것이 큰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라고 한다면, 당사가, 육아나 출산에 필요한 상품을 적당한 가격으로 보다 편리하게 제공해 나가는 것은, 소자녀화 문제에 대해서도 크게 공헌해 나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도, 고객 제일로 생각해 고품질 한편 로프 라이스인 상품을 제공하는 아이들을 위한 전문점 체인으로서 또 동시에, 큰 비전과 로망을 가지고, 넓고 사회 전체에 진정한 공헌을 할 수 있는 회사로서 존속할 수 있도록, 노력과 도전을 계속해 갑니다.

 

신생아로 부터 140 cm까지의 의류나 육아 용품을 다수 가지런히 하고 있으며 ELFIN DOLL(에르핀드르)라고 하는 오리지날 브랜드 가 있다. 그 중에도 의류로 ELFIN DOLL BASIC(베이직), ELFIN DOLL KIDS(키즈), eLeVe des GeNS(에르베데잘), MACOMOR(마코메이르), 등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

 

 

일본의 ‘니시마츠야’가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http://www.wefnews.co.kr/vlink/83465

 

 유니클로, ZARA, H & M처럼 기획-제조-유통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SPA 브랜드의 인기가 한창인 가운데 유·아동복의 SPA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일본의 ‘니시마츠야’가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고품질의 옷을 선사할 수 있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유니클로,ZARA와 같은 SPA 브랜드가 인기를 끄는 것은 바로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패션 소비 패턴 때문이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유행에 맞추어 옷을 구매하려면 금액부담이 큰데, SPA 브랜드들은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상황을 반영한 패스트 패션을 가능하게 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출시하기 때문에 인기몰이 중 인 것!

 

어른들의 옷이 유행 때문에 1년 이상 옷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아이들의 옷은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폭풍 발육으로 인해 1년 이상 옷장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밀려나야만 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도 질이 좋으면서 금액부담이 적은 브랜드가 없을까 한번쯤 고민해 봤을 터. 바로 니시마츠야가 그 해답이 될 것이다.

 

1956년 창업한 니시마츠야는 일본에서 `아동복의 유니클로`로 불리며, 의류를 비롯해 출산·육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전문 체인점이다. 니시마츠야는 현재 일본에서 8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이 1198억엔(약 1조7000억 원)에 이르는 우량기업이다.

 

한국 엄마들도 해외직접 구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정도로 이미 국내에서도 상당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는데, 그런 니시마츠야가 2012년 해외 첫 출전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 국내에서는 롯데마트가 지난 8월 니시마츠야와 계약을 맺고 롯데 마트 구리점과 인천 삼산점에 매장을 오픈하여 국내 소비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국내 니시마츠야에서는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자체 브랜드 `엘핀돌 `을 비롯해 일본내 독점 판매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미국아동 브랜드 `체로키`와 `머드` 등을 만날 수 있다.

체로키는 세계 30개국이 넘는 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하고 편안한 스타일이며, 머드는 패션에 민감한 10대 타깃의 플레어진으로 유명해져 미국에서는 최근 10년간톱 주니어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 국내에도 잘 알려진 `군``더블 하트`등도 이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아이들에게 새로운 패션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국내에서는 분유류를 제외한 총 20여 개의 브랜드의 4,500여개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대신 유아동 내의, 아동 신발, 완구 등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 다양한 스타일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니시마츠야. 니시마츠야가 한국에서도 인기 브랜드로 등극할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

 

자료협조 니시마츠야(롯데 마트 구리점 031 567 0663, 롯데 마트 삼산점 070 4213 0242)

 

 

日 최대 아동복브랜드 `니시마츠야` 한국 상륙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17536

 

롯데마트가 일본 최대 유아ㆍ아동 의류와 용품 기업인 `니시마츠야`를 한국에 들여온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니시마츠야와 계약을 맺고 자사 점포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1호점은 23일 롯데마트 구리점, 2호점은 30일 인천 삼산점에 문을 연다.

1956년 설립된 니시마츠야는 일본에서 `아동복의 유니클로`로 불린다. 의류를 비롯해 출산ㆍ육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 엄마들도 해외 직접 구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정도로 이미 국내에서도 상당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니시마츠야는 현재 일본에서 8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이 1198억엔(약 1조7000억원)에 이른다. 오는 2017년까지 일본에서 점포 1000개, 매출액 2000억엔(약 2조8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니시마츠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해외 시장을 고려하고 있고 첫 진출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

니시마츠야의 첫 해외 매장이 되는 구리점은 392㎡ 규모 숍인숍 매장으로 운영되며 삼산점은 429㎡ 규모로 들어선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올해는 2개 매장을 우선 운영한 후 결과를 보고 내년 봄부터 매장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니시마츠야는 마트 내 입점뿐만 아니라 로드숍으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와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현재 한국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가 참고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알엘코리아는 롯데쇼핑이 49%, 패스트리테일링이 지분 51%를 갖고 있다.

국내 니시마츠야에서는 자체 브랜드(PB)를 포함해 20여 개 브랜드의 4500여 개 상품을 취급한다. 일본보다 제품 수가 적은 이유에 대해 롯데마트는 "국내 실정을 고려해 분유류, 완구 등은 취급하지 않는다"며 "대신 유아ㆍ아동 내의, 아동 신발, 유모차 등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니시마츠야의 주요 브랜드 매출 중 약 60%를 차지하는 PB 브랜드 `엘핀돈`을 비롯해 일본 내 독점판매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미국 아동 브랜드 `체로키`와 `머드` 등이 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군` `더블하트` 등도 이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의류 상품 가격대는 5800원부터 4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가격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유명 아동 브랜드와 비교해 3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채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