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 소매유통업체 정기평가 결과 / 한국신용평가
[2021정기평가Review]소매유통업_주력사업회복흐름,사업전략과관련투자부담및성과확인필요_CI20210706-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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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소매유통업체의 정기평가가 완료되었다. 코로나19로 부진했던 2020년을 딛고, 2021년 상반기 대부분 업체들의 영업실적이 회복세로 전환하였다.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전략과 투자 Risk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수익성 측면의 신용도 부담은 완화된 모습이다.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 등급 및 등급전망이 조정된 사례는 코리아세븐(A+/안정적, A1 → A+/부정적, A2+)이 유일하며, 그 외 소매유통업체는 현 등급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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